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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2 01:23
와 절묘 하네요 정말 ;; 그럴만도 했겠네.. 라는 횟수네요.
에구 박성준 선수는 그래도 다행이네요. ;; 놀란건 김택용 선수 -0-;; 홍진호 선수 등 그 밑에 쟁쟁 경력과 인기선수들이 많은데도 참.. 강민 선수가 인기가 많은 것도 같고.. 프로토스 선수들 인기가 많은 것도 같고 말이죠. 서지훈 선수가 없네요 ;;
09/07/12 05:23
이글보고 한번 몇몇 선수만 추게에서 검색해보니 홍진호선수가 임요환선수다음으로 많은듯 싶네요...
에게는 06년에 생겼으니 그 전에 에게 역할을 하던 추게를 합쳐서 계산해야 맞지 않을까요...특히 올드게이머들 쪽에선....
09/07/12 09:14
학교빡세님// 그런 부분은 생각 못했네요. 저도 검색하면서 홍진호 선수가 의외로 적게 나와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추게에 요즘은 글이 많이 등록되지 않는것만 생각하고; 언제 한번 합산해 봐야겠어요. 그렇게 보니, 06년 이후의 글만 있는데도 올드게이머들이 저만큼 언급된것을 보니 더 놀랍기도 합니다.
09/07/12 12:00
에게가 06년에 생겼으니 비교적 당시에 포스 폭발했던 마재윤이 다른 올드들보다 조명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윤열, 최연성, 강민... 등등 꿇리지 않네요. 대단하네요~ 임요환 선수는 뭐.. 아이콘이네요 홍진호 선수도 2006년도 부터 현재까지 슬럼프 였기에.. 그냥 스타판 10년만을 놓고 본다면 임요환 이윤열 홍진호 이 3명이 상위에 랭커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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