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banelings get killed(by being shot at), do they explode with the same force as if they were attacking something? Because if they don't, they should have a "Premature Detonation" so to speak.
만약 베인링이 원거리공격을 맞고 죽는다면, 그들이 죽으면서 폭발할때의 데미지가 공격할때의 데미지가 같습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베인링은 이른바 '조급한 폭발'을 가져야 합니다.
Example:
예시:
If you ignore the defenses and go straight to the buildings and they almost die and can't reach it, then they can just detonate on command and cause damage eventhough they didn't reach their target. Because if they just die from being shot at, then they won't cause damage.You follow me?
만약 당신이 방어선을 무시하고 건물로 무작정 달려가서 베인링이 건물에 도달하기도 전에 체력이 바닥났다면, 베인링은 명령을받고 자폭할수 있어야 하고, 그들이 목표물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데미지를 줄 수 있어야합니다. 왜나면, 만약 베인링이 총을맞고 그냥 죽기만 한다면, 베인링은 아무 데미지도 주지 못하기 때문이죠. 무슨말인지 알아들으셧나요?
Edit: They "Premature Detonation" would be a button triggered by the player. Like a secondary ability.
수정: '조급한 폭발'은 플레이어가 누르는 버튼입니다. 특수기술처럼요.
Quote by Karune
카룬의 글 인용 (카룬은 블리자드 직원중 한명입니다)
Additionally, the Baneling has a new ability that allows it to detonate with a hotkey, making it possible for Banelings burrowed to detonate underground and explode units above it. This detonation will in no way affect the amount of damage it already does on explosion. Yes, you really do have Baneling MINES now :)
추가적으로, 베인링은 단축키로 폭파를 허락하는 새로운 기능이 있습니다. 이것은 버로우한 베인링이 땅속에서 폭발하게 할 수 있게 해주고, 베인링 머리위의 위에 유닛을 공격할수 있게 해줍니다. 이러한 폭발은 이미 폭발중인 데미지의 양에 결코 영향을 주지 않을것입니다(여러마리가 동시에 폭발해도 데미지양은 줄지 않는다는 소리). 베인링 지뢰를 쓸수 있는거죠! :)
결론 : 스탑 러커보다도 그 위력은 더욱 막강합니다. 테란과 프로토스는 초반 디텍팅 유닛이 필수일 것 같네요. 저그 정말 좋아졌습니다.;;;
출처 :
http://www.sc2armory.com/
스타크래프트2의 모든 일꾼들은 통상적으로 공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제가 이런 소식을 접해보지 못하고 카페에서 오래 활동하고 소식통에 밝을 분의 답변글을 줏어들었을 뿐이지만
일꾼 공업이 가능하다고 하니 스타크래프트1과의 차별화도 어느 정도 신경을 썼다는 느낌이 드는데
솔직히 일꾼 공업을 하면 좋은 점이 일꾼을 동원하여 상대방의 드랍 병력이나 본진에 난입한 병력을 막을 때 좋고
초반에 치즈러쉬 할 때 좀 쓸만한 것 같은데 솔직히 일꾼 공업을 하든 안 하든 별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없는 것 보다는 있는게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제가 배틀넷 토론장에 일꾼 공업에 대해서 건의한 적이 있는데
그게 받아들여졌나 보네요.
출처 :
http://cafe.naver.com/star2mania/119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