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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5 21:32
이윤열선수가 데뷔한후로 참가하는 대회마다 우승을 점쳐왔던 팬으로서 이번 대회도 역시 우승을 점칩니다..
지난번 8강은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또 그런결과가 있지 않겠죠?? 나다에게 실패란 한번뿐이란걸 아니까요.. 최초 단일대회 4회우승얼른 이루어주세요.. 그대말곤 없습니다//
09/02/25 22:53
마재윤선수와 이윤열선수의 결승전을 꼭 보고싶네요....이번이 마지막기회일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꼭 꿈의 매치업이 성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9/02/26 06:45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스타리그에 당당히 서있는 모습이 너무도 자랑스럽네요..이윤열 파이팅입니다!!
꼭 결승전까지 진출해야되요!!
09/02/26 09:10
마재윤 선수와 이윤열선수 두분다 왠지 8강에서 떨어지면 다시는 못볼거같다는 이상한기분이드네요..제발 둘다 4강까지 가주시길!!!
09/02/26 10:53
클럽데이 MSL에서의 부활에 정말 설레여 길거리에서 디엠비를 붙들고 작두 탄 윤용태 선수를 이기는 기적을 바래봤지만 완패.
솔직히 다시는 못 올라올 줄 알았습니다. 한번도 안 졌다는 다전제 플테전을 졌고, 요즘 잘하는 플토들이 너무 많기도 하고... 하지만 괜히 불사조겠습니까. 사람들이 비관적으로 예상하든 말든 늘 묵묵히 올라오는 대단한 이윤열 선수. 이번에도 설레이며 응원할테니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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