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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10 15:00
마지막에 박상우 선수 뒷심발휘해서 불안했는데..
자원량이 10000 vs 100 단위 싸움이였군요..헐.. 하긴 중후분까지 이영호 선수가 엄청 먹긴 했죠..
09/10/10 15:01
이영호선수가 7시를 계속 제대로 못돌리게 한게 자원차이가 많이 벌어진거 같네요...
동족전..특히 테테전 만큼 지루한 게임도 없다고 생각했던걸 이영호,정명훈 같은 S급들이 깨버렸어요...
09/10/10 15:13
글고보니 우정호선수의 테란전은 왜 이렇게 부족한 건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이영호선수랑 연습하기가 힘들어서인가요?
또 개막전 드립... 아 온겜.. 크크크
09/10/10 15:22
제 2멀티를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자원을 옵저버 속업에 투자하여 아예 한방 병력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우정호의 의지에 신대근이 쓸려나가네요~
신대근 GG~
09/10/10 15:23
전통의 강호 SKT와 KT가 개막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둡니다. 조금 설레발일 수도 있지만... 조심스레 KT의 우승권 경쟁을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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