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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082 이제동,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 이영호가 있는한 쉽지 않을것! [287] 툴카스9770 10/01/24 9770 6
40081 NATE MSL 결승 오프 후기 [10] Senioritis6927 10/01/24 6927 0
40080 절대 깨지지 않을것 같은 이스포츠의 기록들 [49] 초롬5728 10/01/24 5728 0
40079 임이최마를 통해 보는 역전의 게임 스타크래프트 [41] 핫타이크5351 10/01/24 5351 0
40078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 저그 '이제동' [56] 초롬5895 10/01/24 5895 4
40077 역대 양대리그 간 동일 시즌 대회 분석 [15] 개념은나의것6046 10/01/24 6046 1
40076 아이 러브, 온게임넷 [29] 청천8746 10/01/24 8746 20
40075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CJ/공군vs웅진(4) [267] SKY925212 10/01/24 5212 0
40074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CJ/공군vs웅진(3) [251] SKY924099 10/01/24 4099 0
40072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CJ/공군vs웅진(2) [255] 별비4008 10/01/24 4008 0
40071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CJ/공군vs웅진(1) [447] SKY925694 10/01/24 5694 0
40070 제가 스타판에 바라는 것.. [14] 靑龍의 力4440 10/01/24 4440 0
40069 MSL 결승 오만잡설 뒷담화 [11] 모노크롬10292 10/01/23 10292 0
40068 하부리그 MBCgame StarLeague에대해 말해봅니다. [48] Dawn7083 10/01/24 7083 3
40066 3경기의 판정에 대해서는 팬들 모두 말을 아끼는 게 어떨까 싶네요. [44] 네야5361 10/01/24 5361 0
40065 이영호, 경험이 필요하다. [26] 매딕천하4421 10/01/24 4421 0
40064 이영호 선수 응원글 [2] 헨델과그랬대4295 10/01/24 4295 0
40063 우세승 판정 최악의 판정이었는가? [103] 그래프6923 10/01/24 6923 1
40062 양쪽 팬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15] 김지완4505 10/01/24 4505 0
40059 현장에서 판정을 내릴 필요가 있었을까요? [3] Memex4138 10/01/24 4138 0
40058 이제동 선수도 안타깝네요. [4] TheMilKyWay5019 10/01/24 5019 0
40057 직접 다녀온 MSL 결승전 사진+후기 ㅜ_ㅜ) [16] Eva0107825 10/01/24 7825 1
40056 MSL 결승 감상. [12] becker5376 10/01/24 537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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