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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4 오늘 웅진처럼 사원들의 자사팀 단체응원 등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67] Alan_Baxter8135 10/01/27 8135 2
40182 경기 자동 저장 프로그램, 이걸 계속 개발해야 할까요? 팬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40] 광기6515 10/01/27 6515 0
40180 이영호 선수의 인터뷰 충분히 이해합니다. [78] ipa9754 10/01/27 9754 14
40179 위너스리그를 재밌게 즐기는 법 - fantasy리그 순위 [19] dyner4859 10/01/27 4859 0
40178 오래된 팀. 오래된 팬. 그러나 가장 어린 선수들 [13] survivor5094 10/01/27 5094 1
40177 퍼펙트 테란 ! 서지훈 ! [43] 비형머스마현6391 10/01/27 6391 1
40176 와이엘 모델에 따른 2010년 2월 KeSPA 랭킹 1위 예측 [5] 개념은나의것5980 10/01/27 5980 0
40175 오늘의 프로리그-CJvs웅진/공군vsEstro(3) [561] SKY927710 10/01/27 7710 1
40174 오늘의 프로리그-CJvs웅진/공군vsEstro(2) [259] SKY924279 10/01/27 4279 0
40173 오늘의 프로리그-CJvs웅진/공군vsEstro(1) [247] SKY924402 10/01/27 4402 0
40172 심판의 공개적인 시력검사를 제안합니다. [9] 바꾸려고생각4484 10/01/27 4484 1
40171 저그의 대 테란전 전술제안 [16] nickyo4372 10/01/27 4372 0
40170 kespa를 비난할수는 있지만 심판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150] 거울소리6869 10/01/27 6869 5
40169 시의적절한 승리에 감사드립니다, 이영호 선수. [15] 소디5729 10/01/27 5729 6
40168 100127 기록으로 보는 경기 - 위너스리그 1주차(프로리그 15주차) 4경기 [9] 별비4585 10/01/27 4585 0
40167 우세승판정이 아닌 재경기가 나왔을 경우 상황을 생각해봤습니다 [40] kips74759 10/01/27 4759 0
40166 KeSPA 심판의 자격이란 무엇일까요? [56] 스트라이크6740 10/01/27 6740 1
40163 이영호 선수의 인터뷰에 대한 심판의 진실...(기사입니다) [55] 마재곰매니아10796 10/01/26 10796 0
40162 품위있는 패자 [14] 김연아6159 10/01/26 6159 10
40160 그래도 이영호라면.... [55] 럭스7965 10/01/26 7965 3
40158 이번 이영호선수의 인터뷰가 주는 중요성. [42] KooL7267 10/01/26 7267 3
40157 케스파는 입장을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63] Hanniabal6908 10/01/26 6908 19
40156 댓글잠금 이영호 인터뷰로 인해 드러난 케스파 심판들의 만행 [271] 가식덩어리들11719 10/01/26 117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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