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3/21 18:30:16
Name 별비
Subject Lost Saga MSL 2009 The Final - 박찬수 VS 허영무 (3)
Lost Saga 2009  MBC게임 스타리그 결승전-서울 어린이 대공원 돔아트홀 PM 5:00~

☞박찬수 VS 허영무 [상대전적 1 : 0]


# 통산전적

박찬수 - 공식전 119 승 83 패 58.91 %(vs P 59 전 34 승 25 패 57.63%)
    비공식전 포함 208승 132패 61.18%(vs P 72승 46패 61.02%)
허영무 - 공식전 93 승 55 패 62.84 %(vs Z 27 승 19 패 58.70%)
    비공식전 포함 169 승 96 패 63.77 %(vs Z 86 전 50 승 36 패 58.14%)



*양 선수의 맵제거 현황
박찬수 - Byzantium II 썸다운
허영무 - Byzantium II 썸다운



1경기 신 청풍명월 [Z 11 : 4 P]
박찬수 in 신 청풍명월 - 3 승 1 패(vs P 전적없음)
허영무 in 신 청풍명월 - 4 승 1 패(vs Z 2승 1패)
 ▷ 박찬수 승 ..... 박찬수 1 : 0 허영무

2경기 Carthage [Z 3 : 1 P]
박찬수 in Carthage - 3승(vs P 1승)
허영무 in Carthage - 2승(vs Z 전적없음)
 ▷ 허영무 승 ..... 박찬수 1 : 1 허영무

3경기 Destination [Z 25 : 23 P]
박찬수 in Destination - 7승 7패(vs P 1승 3패)
허영무 in Destination - 11승 4패(vs Z 4승 1패)


4경기 Byzantium II [Z 4 : 5 P]
박찬수 in Byzantium II - 2승 2패(vs P 전적없음)
허영무 in Byzantium II - 6승 2패(vs Z 1승)


5경기 신 청풍명월 [Z 11 : 4 P]
박찬수 in 신 청풍명월 - 4승 1패(vs P 1승)
허영무 in 신 청풍명월 - 4승 2패(vs Z 2승 2패)




허영무선수가 카르타고의 벽을 넘어서 동률을 만들어냈습니다!!

다음맵은 두 선수 모두 할만한 데스티네이션이거든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3/21 18:31
수정 아이콘
찬스박 자비 없어보여서 3:1로 이기라고 했다고 진짜 가나요
Passion4U
09/03/21 18:31
수정 아이콘
허영무 화이팅!!! 플토는 영웅이 필요해!!!
09/03/21 18:31
수정 아이콘
앞서도 말했지만 허영무선수가 카르타고에서 한니발이 되었다면 박찬수선수는 스키피오가 되면 되는거죠~

스키피오는 결국 한니발을 이겨내지 않았습니까~
에반스
09/03/21 18:31
수정 아이콘
진짜 허영무가 꼭 잡아야할 맵이네요. 이거 못잡으면 비잔티움 2에서 대 위기입니다.
09/03/21 18:31
수정 아이콘
승부는 원점으로~
해설도 원점으로~ -_-;;
(강민 해설의 중계가 허영무 선수가 우승하기 위한 중계처럼 들리는건 저 뿐인가요?)
정태영
09/03/21 18:32
수정 아이콘
비슷한 급의 저그 토스가 싸우니까 경기 내적인 측면에선 치고박고 재밌네요.
킹이바
09/03/21 18:32
수정 아이콘
문제의 3경기네요...
강민창
09/03/21 18:32
수정 아이콘
박찬수 올인의 향기가 납니다
09/03/21 18:32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이 편파해설을 하고 있나요? 전 잘 모르겠는데;
09/03/21 18:33
수정 아이콘
한니발 대 스키피오라.. 두근두근하는데요~
09/03/21 18:33
수정 아이콘
mbc 게임에서 모니터 하고 있다면

PD가 한 마디 정도 해줘야겠네요.

이건 편파해설 때문에 집중이 안 되네요;;

두 선수의 팬이라기보다 그냥 게임 자체를 즐기는 편인데

조금 아쉽네요.
09/03/21 18:33
수정 아이콘
상황이 허영무 선수 위주로 해설 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 생각하는데...
어제 김택용 선수 위주로 해설이 돌아갔던 것과 같은 이치 아닐까요?
킹이바
09/03/21 18:33
수정 아이콘
저그전은 아니었지만.. 허영무 선수의 데스티네이션하면..
김택용 선수와의 프로리그경기가 생각나네요.. 지독한 견제와 말도 안되는 반응속도 등등..

데스티네이션에서는 반드시 잡아야되요.. 허영무 선수!
빨간당근
09/03/21 18:33
수정 아이콘
소디님// 그러시나요? 저는 굉장히 거슬리네요~;; 토스중심의 해설;
09/03/21 18:33
수정 아이콘
소디님// 박찬수선수 입장에서 해설하는거 2경기에서 딱 한번 들었습니다..;;

아 박찬수선수 지금은 들어가면 안돼요...이거 한마디..
피터피터
09/03/21 18:34
수정 아이콘
배짱싸움에서 박찬수 선수가 밀렸네요... 카르타고라는 맵에서 하이브를 그렇게 빨리갔으면. 솔직히 럴커, 디파일러 조합으로 막멀티만 늘려가면서 플토 견제만 해줘도 플토가 계속해서 저그 본진쪽에 병력을 가져다 바칠 수 밖에 없는 맵인데, 오히려 박찬수 선수가 너무 공격적으로 플토 멀티를 끊겠다고 덤비다가 무너져버리네요.

박찬수 선수의 공격성이 결국 스스로의 발목을 잡는 양상이네요. 플저전에서 저그의 강점은 확장에 있는데 확장을 늦추고 한타공격으로 밀겠다는 생각만 한것이 패인인것 같습니다.
09/03/21 18:34
수정 아이콘
경기 내적으로 왠지 잘 집중이 안되네요; 약간 늘어지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제갈량
09/03/21 18:34
수정 아이콘
오늘은 치고받고 혈전 분위기라 어제보다는 재미있네요
09/03/21 18:34
수정 아이콘
편파 해설일까요...저는 강민 해설이 박찬수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KTF 응원하냐 란 소리 들을까봐
허영무 편에 서서 해설하려한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포모스 인터뷰에서도 그런 느낌이 들었구요
09/03/21 18:34
수정 아이콘
광해설덕분에 해설진전체가 토스중심해설을 하게되네요. 다른분들말씀처럼 조금 자제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09/03/21 18:35
수정 아이콘
msl은 대게 잘한 선수나 못한 선수... 승인을 가진 사람이나, 패인을 가진 사람 위주로 해설했으니 그렇게 들린 게 아닐까요. 저도 특별히 문제될 만큼은 아니라고 봤는데..;
바보소년
09/03/21 18:35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강민 선수가 토스 출신이다 보니 토스쪽 위주로 해설이 흘러가는데
이럴땐 이승원 해설이 저그쪽 입장에서 해설을 해줘서 균형을 맞춰줘야 하는데
좀 아쉬운 면이 있긴 해요...
사실 전 딱히 편파해설이라 느끼는 불쾌함은 없지만... -_-;;;
The xian
09/03/21 18:35
수정 아이콘
아... 아내의 유혹 관광...;;
에반스
09/03/21 18:35
수정 아이콘
MSL 데스크 아내의 유혹 관광... 크크
09/03/21 18:35
수정 아이콘
Outlawz님// 그것보단 광해설본인이 토스게이머였기에 이번경기말고도 토스중심으로 해설하는것같습니다.
피터피터
09/03/21 18:36
수정 아이콘
플저전에서.. 저그는 덤비면 지죠. 항상 공격할 것처럼 추임세만 넣다고 빠지고, 빠지고 하면서 확장력을 바탕으로 최후의 몰아치기까지 가면 플토는 저그의 확장력을 쫓아오지 못해서 결국 무너지게 되는건데, 너무 공격적인 저 운영이 결국엔 항상 도박수가 되어 자기목을 조르게 되는것 같네요.
오우거
09/03/21 18:37
수정 아이콘
여담입니다만

무한도전 잠깐 돌렸더니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09/03/21 18:37
수정 아이콘
jc님// 네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강민 해설이 이전까지 KTF 소속 선수의 경기를 응원할 때 '내가 이러면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 않을까' 하며
해설하는 느낌이 조금 있었거든요.

박찬수 선수를 응원하고 있고, 2경기 패배가 지금 참 크게 다가오지만, 강민 해설이 편파적으로 해설한다는 느낌을 갖기엔,
아직은 이르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09/03/21 18:38
수정 아이콘
갑자기 방송 사고;; kcm 목소리 안들려요 ㅠㅠ
09/03/21 18:38
수정 아이콘
으음 그냥 구지성양으로 가는군요.
SG망월
09/03/21 18:39
수정 아이콘
갑작스런 방송사고;;
GutsGundam
09/03/21 18:39
수정 아이콘
그래도 7단 변신 구지성씨라고 해도 저는 구지성씨 보니까 좋은데요.^^;;
09/03/21 18:39
수정 아이콘
토스 중심의 해설임은 누가봐도 명백하고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테란, 저그, 토스 어느 종족 중심의 해설이 되는 순간이 있게 되는데
결승전 2게임 내내 경기 양상에 상관없이 토스 위주의 해설 '만' 하는 강민 해설의 중계가 거슬리네요.
(위에서 언급하신 '거슬린다' 는 표현이 가슴에 와닿아서 따라해봅니다)
찡하니
09/03/21 18:40
수정 아이콘
Outlawz님// 강민 선수가 상대가 케텝이 아닐때도 플토 편파 해설하는 느낌이 좀 있는지라
공감은 안가네요
에반스
09/03/21 18:40
수정 아이콘
역시 구지성씨 돌발상황에도 대처가 빨라요. 참 MC체질인듯..
09/03/21 18:40
수정 아이콘
아...이런 거 안하면 안될까요?...
아...하는 취지는 충분히 알겠는데 손발이...아.
09/03/21 18:40
수정 아이콘
"박찬수가...."
아 굉장히 보기 불편하네요.
09/03/21 18:41
수정 아이콘
Azzia님// 오프닝에 비하면 덜하지만 저도 손발이..
플로엔티나
09/03/21 18:41
수정 아이콘
여담입니다만...구지성씨 옷에 눈을 뗄수가 없네요...자꾸 한곳에 집중하게됩니다..
09/03/21 18:42
수정 아이콘
KCM목이 벌써 가려고 하네요 크크크 삑사리가 크크
09/03/21 18:42
수정 아이콘
갑시다~
아다치 미츠루
09/03/21 18:42
수정 아이콘
플로엔티나님// 기분탓이겟죠...
바보소년
09/03/21 18:42
수정 아이콘
3경기 맵은 저프전 양상이 꽤 굳어진 데스티네이션인데
과연 박찬수 선수의 올인 전략이 나올 것인가...
09/03/21 18:43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 과연 버로우 저글링을 쓸지~
제3의타이밍
09/03/21 18:43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가 판을 초반부터 쥐고 흔드는 운영이다보니
허영무 선수 입장에서의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것은 맞는데
목소리톤이라던가 감정표현? 그런 것이 좀 거슬리네요
캐리건을사랑
09/03/21 18:43
수정 아이콘
이제 구지성양보다 철권크래쉬에서 나오는 여자분이 훨씬 끌리는데 이제 그분으로 가면 안되나요?
스타2나와라
09/03/21 18:43
수정 아이콘
플로엔티나님// 남자라면 당연히... 앗 홍조가...
플로엔티나
09/03/21 18:43
수정 아이콘
벌써 2경기로 1시간정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빅매치가 될꺼같네요. 경기들이 원사이드하게 진행되지 않고 진행되다보니...
누가 됬건 3:2의 재미난 경기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에반스
09/03/21 18:43
수정 아이콘
고강민류가 또 시전될지는 두고 봐야겠네요.
플로엔티나
09/03/21 18:44
수정 아이콘
아다치 미츠루님// 아 역시.. 기분탓이겠죠..(2)
09/03/21 18:44
수정 아이콘
3세트 경기 시작했습니다. 박찬수 5시,허영무 11시.
달덩이
09/03/21 18:44
수정 아이콘
오우거님// 댓글보고 봤는데요... 무한도전에서 오늘 돌아이 선발대회하네요.. 기사로만 봤던건데... 대박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크크
스타2나와라
09/03/21 18:44
수정 아이콘
올인이 한번 나와야 재미있을껀데...
The xian
09/03/21 18:44
수정 아이콘
일단 5드론은 아닙니다.
킹이바
09/03/21 18:44
수정 아이콘
일단 5드론은 아니네요.
에반스
09/03/21 18:44
수정 아이콘
5드론.. 은 아니네요.
The xian
09/03/21 18:45
수정 아이콘
그러나 9드론.
09/03/21 18:45
수정 아이콘
9드론~
에반스
09/03/21 18:45
수정 아이콘
고강민 선수가 하는대로 비슷하게 갑니다..
karlstyner
09/03/21 18:45
수정 아이콘
박찬수 9풀발업이네요..
09/03/21 18:45
수정 아이콘
9발업이네요 여지없이.
09/03/21 18:45
수정 아이콘
9드론에서 가스를 올리는것을 보면 발업일수도 있겠지만 버로우의 가능성도 배제는 할수없죠~
찡하니
09/03/21 18:45
수정 아이콘
버로우 저글링은 저그가 막히더라도 여러가지 이득을 가져갈수 있는것 같은데
박찬수 선수도 사용할까 궁금하네요
스타2나와라
09/03/21 18:45
수정 아이콘
9드론 발업 ~_ ~
09/03/21 18:45
수정 아이콘
9발업인가요~
09/03/21 18:46
수정 아이콘
숨김건물인가요?
09/03/21 18:46
수정 아이콘
오오 2프로브 정찰 상당히 좋아요~
The xian
09/03/21 18:46
수정 아이콘
7시에 몰래 숨겨놓은 프로브. 뭘 하려는 걸까요.
09/03/21 18:46
수정 아이콘
숨길 로보틱슨가요~
바보소년
09/03/21 18:46
수정 아이콘
미네랄 못찍은듯...??
karlstyner
09/03/21 18:46
수정 아이콘
프로브 일찍 잡혔네요
09/03/21 18:47
수정 아이콘
가스 채취를 좀 오래해서~
The xian
09/03/21 18:47
수정 아이콘
저글링이 계속 추가되네요. 올인.
karlstyner
09/03/21 18:47
수정 아이콘
이거 끝인데요?
빨간당근
09/03/21 18:47
수정 아이콘
망했군요~ 허영무;; 끝났네요
찡하니
09/03/21 18:47
수정 아이콘
와우 대박
09/03/21 18:47
수정 아이콘
아아~ 허영무 망했어요~
킹이바
09/03/21 18:47
수정 아이콘
아... 저글링 너무 많이 들어갔어요..................
09/03/21 18:48
수정 아이콘
허영무 망했어요!!!

저글링이 너무 많이 들어갔아요!!!!!!!
The xian
09/03/21 18:48
수정 아이콘
망했습니다.
09/03/21 18:48
수정 아이콘
저글링 엄청 잘 파고들었...
찡하니
09/03/21 18:48
수정 아이콘
이런 맛이 있어야 박찬수 선수 경기를 보는구나 싶어요 흐흐
09/03/21 18:48
수정 아이콘
끝났네요.
09/03/21 18:48
수정 아이콘
프로브 대체 얼마나 일을 못하는거죠~
빨간당근
09/03/21 18:48
수정 아이콘
자원채취가 아예 안되는군요~;
The xian
09/03/21 18:49
수정 아이콘
그런데 프로브는 아직까지 잘 안 잡히고 있네요.
09/03/21 18:49
수정 아이콘
프로브 5기 잡혔네요~
킹이바
09/03/21 18:49
수정 아이콘
질럿이 얼른 나와야될텐데요..
그나저나 광해설 말대로 들어온 저글링 수에 비해선 잘 막았는데.. 저그 테크가 너무 빨라요
karlstyner
09/03/21 18:49
수정 아이콘
그래도 프로브는 최대한 살렷네요.. 그래도 자원손해가 너무 큽니다.
Kyrie_KNOT
09/03/21 18:49
수정 아이콘
피해가 크긴 하지만 그래도 선방이라면 선방이네요.
스타2나와라
09/03/21 18:49
수정 아이콘
와...프로브 컨트롤이...;;
빨간당근
09/03/21 18:49
수정 아이콘
테크 차이가 너무 심각하네요;
답안나옵니다~;
찡하니
09/03/21 18:49
수정 아이콘
뮤탈 콤보
The xian
09/03/21 18:49
수정 아이콘
뮤탈나오면 이건 그냥 끝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09/03/21 18:49
수정 아이콘
찬스박 정말 찌르기 하나는 우주최강인듯.
09/03/21 18:49
수정 아이콘
허영무 망했는데 잘막기는 했네요. 하지만 찬스박 찬스잡았습니다.
09/03/21 18:50
수정 아이콘
아아 뮤탈 뭘로막나요~
karlstyner
09/03/21 18:50
수정 아이콘
드론쭉 찍다 무탈 찍고 막멀티 해도 토스 할 게 없네요..
킹이바
09/03/21 18:50
수정 아이콘
뮤탈 예상할 수 있을까요....
수입산 캐리어
09/03/21 18:50
수정 아이콘
이거 뮤탈에 게임 끝나겠는데요
09/03/21 18:50
수정 아이콘
뮤탈올인가면 도저히 못막을것 같은데요..
09/03/21 18:51
수정 아이콘
아 뮤탈 어찌막나요
바보소년
09/03/21 18:51
수정 아이콘
뮤탈 한부대 뽑아서 토스 캐논에 그냥 꼴아박아줘도 저그가 유리할듯...
찡하니
09/03/21 18:51
수정 아이콘
뮤탈 바로 안뽑고 드론 한타이밍 더 뽑았네요.
09/03/21 18:51
수정 아이콘
그냥 뮤탈로 끝내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The xian
09/03/21 18:51
수정 아이콘
2스타게이트를 가긴 하는데 이건 뮤탈을 안 간다면 오히려 자원낭비가 될듯 하네요.
09/03/21 18:51
수정 아이콘
찬스박이 뮤탈올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뮤탈로 이거 본진 지키기가 힘들어보이네요..
09/03/21 18:51
수정 아이콘
으음 도재욱선수랑의 오델로 경기였나, 그때도 저글링으로 그렇게 피해주고도 뮤탈로 안끝내다가 후반 토스에게 한방에 쓸렸거든요. 끝낼수 있을때 끝내는게 좋을텐데요;;
karlstyner
09/03/21 18:52
수정 아이콘
무탈은 안가네요..
킹이바
09/03/21 18:52
수정 아이콘
잉? 뮤탈 안 나오나요..
09/03/21 18:52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 걍 뮤탈안가나요?? 그래도 좋은 분위기죠 저그가~
바보소년
09/03/21 18:52
수정 아이콘
뮤탈로 올인 한번 해주는게 좋아 보였는데... 음...
The xian
09/03/21 18:52
수정 아이콘
뮤탈을 갈 생각이 없었던 듯 합니다.
제3의타이밍
09/03/21 18:52
수정 아이콘
저그가 한번 더꼬아버려서 커세어가 낭비가 될 수 있겠고 히드라 다수가 뿜어져나오는 타이밍 어떻게 막느냐가 관건이네요
빨간당근
09/03/21 18:52
수정 아이콘
2스타... 아~ 자원 헛쓴거 같네요;;;
09/03/21 18:53
수정 아이콘
오히려 투스타 올렸더니 히드라...
The xian
09/03/21 18:53
수정 아이콘
히드라들이네요.
찡하니
09/03/21 18:53
수정 아이콘
투스타 게이트 봤는데 당근으로 히드라 가는 거죠
스타2나와라
09/03/21 18:53
수정 아이콘
우와.... 멋지게 꼬았네요... 챔버도 지었고... 히드라 업하네여
09/03/21 18:53
수정 아이콘
히드라로 전환인가요?? 아아 허영무 위깁니다 위기~
킹이바
09/03/21 18:53
수정 아이콘
히드라 빨리 파악해야되요.. 그냥 쓸려버리는 수가;
09/03/21 18:5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저그가 무지하게 좋네요~ 2스타가 오히려 토스에게 손해입니다~ 뮤탈을 안쓴게 결국 약이 되긴 하네요;;
09/03/21 18:53
수정 아이콘
나오자마자 발업완료되있는 히드라.. 허영무 못막을것 같은데요~
찡하니
09/03/21 18:54
수정 아이콘
스포어 두기
빨간당근
09/03/21 18:54
수정 아이콘
아 끝났군요~;;
09/03/21 18:54
수정 아이콘
커세어고 나발이고 그냥 히드라로 밀어버려요~
karlstyner
09/03/21 18:54
수정 아이콘
끝이네요..
09/03/21 18:54
수정 아이콘
허영무 gg!!!!
09/03/21 18:54
수정 아이콘
지지~
karlstyner
09/03/21 18:54
수정 아이콘
GG~
찡하니
09/03/21 18:54
수정 아이콘
셔틀이 먼저 나왔으니 경기 끝났네요
The xian
09/03/21 18:54
수정 아이콘
박찬수 앞서갑니다.
스타2나와라
09/03/21 18:54
수정 아이콘
우와 ~~~ 찬스박 !! 멋지네요 !!
09/03/21 18:54
수정 아이콘
찬스박 정말 잘지었네요.. 기회를 잡으면 놓지를 않아요 찬스~~박!!
09/03/21 18:54
수정 아이콘
저글링난입을 너무 쉽게 허용했네요;;;
09/03/21 18:55
수정 아이콘
찬스박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녜스타
09/03/21 18:55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되면 다음경기 무조건 캐논 3개깔고 시작해야겠군요.
바보소년
09/03/21 18:55
수정 아이콘
초반 저글링 허용... 참... ㅠㅠ
어흥 어흥
09/03/21 18:55
수정 아이콘
셔틀을 뽑은건 아쉽네요. 셔틀이 먼저나와서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체제였는데요
찡하니
09/03/21 18:55
수정 아이콘
박찬수 저글링 앞에서는 프로브를 다 동원해서라도 일단 막고 봐야 할듯
에반스
09/03/21 18:55
수정 아이콘
2스타갔는데 히드라만 왕창 들어왔네요. 게다가 교차로 들어가기 까지... 박찬수가 우승하나요 ~
09/03/21 18:55
수정 아이콘
대놓고 9드론 하는데 계속 뚫리네요 헐..
09/03/21 18:55
수정 아이콘
4경기 위기입니다. 허영무선수는.

10분만에 간단하게 잡아내네요.
빨간당근
09/03/21 18:56
수정 아이콘
왠지 이번에는 완전히 쨀 것 같아요~;
플로엔티나
09/03/21 18:56
수정 아이콘
쇼부봉 한상봉선수이상으로 적절하게~ 올인을 잘하는선수네요... 정크벅크 선수와 같은 팀이되서 MSL을 정크벅크 하게 될지...
강민창
09/03/21 18:56
수정 아이콘
심리적으로 완벽히 우위에 있습니다 박찬수 선수
GutsGundam
09/03/21 18:56
수정 아이콘
여기서도 정 벅을 보는군요. 허허
스타2나와라
09/03/21 18:56
수정 아이콘
하늘을 찌르는 인기... 정크벅크 크크크크크
09/03/21 18:56
수정 아이콘
찬스박 우승찬스 잡나요!!
09/03/21 18:56
수정 아이콘
사실 빌드가 갈린것도 있죠. 2스타갔는데 상대가 히드라를 갔으니.

하긴 스커지로 봤으니 갈렸다고 할수도 없군요 ㅜㅜ
빨간당근
09/03/21 18:56
수정 아이콘
그대는 이미 이스포츠의 아이콘~ 정크벅크~
09/03/21 18:56
수정 아이콘
허영무 무너지나요.. 4세트잡아도 5세트는 다시 신청풍명월입니다.. 아아 허영무~
09/03/21 18:57
수정 아이콘
프루브 네기로 막고 있었는데... 찬스박이 너무 빈틈을 잘 파고든듯.
이녜스타
09/03/21 18:58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 이번경기 심리전 멋졌습니다 테크가 너무 늦어서 누구나 무탈간다고 생각하는 상황...허영무 조차도 그러기에 투스타를 갔겠죠.
근데 그걸 또 역이용 하네요.
09/03/21 18:58
수정 아이콘
초반 저글링 돌파가 아주 소름이 쫙쫙 돋네요!
09/03/21 18:58
수정 아이콘
왠지 5드론으로 끝날것 같은...크크
09/03/21 18:59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 이렇게 지면 기운이 쭉 빠지죠!

찬스박 찬스 잡아야죠!
09/03/21 18:59
수정 아이콘
방탈출선전.. 콩탈출;;
09/03/21 18:59
수정 아이콘
허영무 힘들거같은데요 ..
에반스
09/03/21 18:59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도 그런편이고 참 저그가 심리전을 참 잘 이용하는듯하네요.
09/03/21 19:01
수정 아이콘
5드론! 5드론! 5드론!
09/03/21 19:01
수정 아이콘
언제나 러브러브..
Hellruin
09/03/21 19:03
수정 아이콘
5드론 러브러브~
에반스
09/03/21 19:04
수정 아이콘
캐논이 몇대 치지도 않고 쑥 들어갔네요.
09/03/21 19:04
수정 아이콘
찬스박 이거.. 5드론 하나요?!?!?!
LOPTIMIST
09/03/21 19:05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말고 플토가 저그 결승에서 이긴적 있나요?
에반스
09/03/21 19:06
수정 아이콘
비잔티움2는 쇼부봉 스타일대로 한번 가보는게..
zephyrus
09/03/21 19:06
수정 아이콘
LOPTIMIST님// MSL에서는 김택용선수 이외에 없구요, OSL은 프리챌배때 김동수선수가 있었어요.
Hellruin
09/03/21 19:07
수정 아이콘
RefreSh님// 송병구vs이제동도 있었죠.
hIkArU wAkAnA
09/03/21 19:08
수정 아이콘
이번에 끝날 것 같은...
09/03/21 19:08
수정 아이콘
LOPTIMIST님// 정말 옛날에 가림토 김동수 선수가 프리챌배에서 한번 이긴적 있습니다.

상대는...기억이 잘 안나네요...
09/03/21 19:08
수정 아이콘
마지막 경기까지 갔으면 좋겠는데...
zephyrus
09/03/21 19:08
수정 아이콘
아 봉준구 선수가 저그로만 경기한게 아니군요;;;
2경기 프로토스....
09/03/21 19:08
수정 아이콘
김동수 대 봉준구였죠
The xian
09/03/21 19:08
수정 아이콘
박찬수 오버로드 방향 좋습니다.
킹이바
09/03/21 19:09
수정 아이콘
xeno님// 봉준구 선수 아닌가요..
09/03/21 19:09
수정 아이콘
xeno님// 봉준구선수인데 봉준구선수가 2경기를 토스로 플레이해서요;;
zephyrus
09/03/21 19:09
수정 아이콘
지금 찾아보니까 Blaze에서의 2경기에서 봉준구 선수가 프로토스로 경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P vs Z 로 보기는 어렵네요.
karlstyner
09/03/21 19:10
수정 아이콘
이번은 오버풀이네요
The xian
09/03/21 19:10
수정 아이콘
또 9드론. 아. 오버풀인가요.
플로엔티나
09/03/21 19:10
수정 아이콘
4경기에도 올인에 무너질지 장기전운영으로 끌고 갈지....

하지만 역시 찬스박 박찬수선수는 9드론 출발입니다..
karlstyner
09/03/21 19:10
수정 아이콘
9오버풀발업
에반스
09/03/21 19:10
수정 아이콘
순수하게 토스로 이긴경기는 김택용 선수가 유일할껍니다. 그것도 3:0으로...
강민창
09/03/21 19:10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는 거의 9드론 하지 않나요?
빨간당근
09/03/21 19:10
수정 아이콘
아~ 골치아프겠군요~; 또 9드론;
킹이바
09/03/21 19:10
수정 아이콘
저글링에 휘둘리지 말아야되요... 허영무 선수는..
The xian
09/03/21 19:11
수정 아이콘
저글링이 찍혔습니다.
09/03/21 19:11
수정 아이콘
이번 맵은 방금 전처럼 뚫리지는 않을듯.... 하지만 그래도 찬스박이니..
피난피리니
09/03/21 19:11
수정 아이콘
봉준구 선수는 랜덤이었습니다. 김캐리 소원이 스타리그에서 프로토스가 저그 이기고 우승하는 거죠 -.-
스타2나와라
09/03/21 19:12
수정 아이콘
발업된...
에반스
09/03/21 19:12
수정 아이콘
9발업 스피드업인데 불리해보이지가 않아요..
09/03/21 19:12
수정 아이콘
지금 첫오버 잡힌건 아닌가요????
The xian
09/03/21 19:12
수정 아이콘
미네랄 지역에 해처리 핀 박찬수.
09/03/21 19:12
수정 아이콘
광 해설 이번에도 허영무선수의 편을 ㅠㅠ
찡하니
09/03/21 19:12
수정 아이콘
저글링이 쫙 펼쳐져서 정찰하네요
karlstyner
09/03/21 19:12
수정 아이콘
일단 저글링올인은 아닌 분위기.. 허영무는 일단 프로브2기로 막고있군요..
09/03/21 19:12
수정 아이콘
아... 아니네요
죄송합니다 도재욱선수전이 너무 슬펐어요
The xian
09/03/21 19:12
수정 아이콘
3햇레어. 이번엔 빠른 뮤탈이려나요.
플로엔티나
09/03/21 19:13
수정 아이콘
SKY92님// 광해설 저프전 결승이다보니 허영무선수 위주의 해설은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이승원해설이 균형을 맞춰주길 바랄뿐입니다.
빨간당근
09/03/21 19:14
수정 아이콘
캐논 3개째...
스타2나와라
09/03/21 19:14
수정 아이콘
저기 토스 입구에 드라군 지나가 지나요???
The xian
09/03/21 19:14
수정 아이콘
해처리를 늘리는 걸 보니 이번에도 뮤탈 올인은 아닐지도.
찡하니
09/03/21 19:14
수정 아이콘
해처리 막 피네요
빨간당근
09/03/21 19:15
수정 아이콘
컥 해처리 마구 늘어나는군요~;
karlstyner
09/03/21 19:15
수정 아이콘
3햇레어스컬지 이후 5햇히드라군요.
09/03/21 19:16
수정 아이콘
오 날카로운 질럿.
karlstyner
09/03/21 19:16
수정 아이콘
공발업질럿으로는 큰 이득은 힘들듯..
The xian
09/03/21 19:16
수정 아이콘
히드라들이 나오는데 발업과 함께 뛰어듭니다!! 그러나 후퇴.
Hellruin
09/03/21 19:16
수정 아이콘
이건 토스가 좋아 보이는데요?
09/03/21 19:16
수정 아이콘
질럿으로 무리하게 난입은 안하네요~
09/03/21 19:16
수정 아이콘
완전한 커발질 운영인데요???
09/03/21 19:16
수정 아이콘
아 잘찔렀어요~
킹이바
09/03/21 19:16
수정 아이콘
공1업 타이밍 좋아요!
The xian
09/03/21 19:16
수정 아이콘
우회해서 앞마당쪽을 쳐버리는 허영무.
brainstorm
09/03/21 19:16
수정 아이콘
오오오 발업질럿..
karlstyner
09/03/21 19:16
수정 아이콘
어라 옆으로들어갔네요..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막혔어요!!!!!!!!
빨간당근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아 무난히 막히네요~
karlstyner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러면 저그가 좋죠...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질럿 막히네요~
The xian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그러나 잘 막아낸 박찬수. 오히려 역공!!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어 근데 김연우님이 분명히 질럿 다소비하면 안된다고 하셨거든요!!!
찡하니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 잘 막고 역공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음 광해설;
karlstyner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입구도 공격하네요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하지만 되레 당하는 분위기...
compromise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이거 토스가 손핸데요.
빨간당근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아~ 난리났습니다~ 허영무
에반스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왜 추가병력이 안오나했더니 앞마당을 두들기네요 판단좋아요 박찬수 !!
빨간당근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쇼부~!!! 고고고고
karlstyner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끝날 분위기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지지요~ 박찬스 우승~
brainstorm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어어 이거 박찬수선수가 좋은데요..
나다NaDa나다NaDa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 이번 경기는 정말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토스빠심에 눈이 멀어 전황을 전혀 못 읽었네요...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들어갑니다!!!!!!! 박찬수 우승하는 분위기에요!!!!!!!!!!!!!!!!!!!!!!!!!!!!!!!!!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밀었어요 박찬수!!!!!!!!!!!!!!!!!!!!!!!!!!!!!!
LOPTIMIST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아 끝났네요 -_-;
The xian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게이트가 깨저서 이거 위험합니다. 앞마당 밀렸습니다.
compromise
09/03/21 19:17
수정 아이콘
박찬수 우승이네요!
찡하니
09/03/21 19:18
수정 아이콘
스톰 피해주는 센스~~~~~
빨간당근
09/03/21 19:18
수정 아이콘
허영무 준우승 확정;
09/03/21 19:18
수정 아이콘
콩..콩라인!!
honnysun
09/03/21 19:18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해설이 점점 산으로 가는데요 -0-
The xian
09/03/21 19:18
수정 아이콘
허영무 안타깝지만 가망이 없군요.
09/03/21 19:18
수정 아이콘
끝났군요. 박찬수 선수 우승입니다. 정말 삼성 칸 플토는 왜 우승하기가
이리도 힘든지; 송병구 선수가 간신히 우승하고 나니 준우승 징크스가
허영무 선수에게로 넘어갔군요;
킹이바
09/03/21 19:18
수정 아이콘
...................... 우승입니다
09/03/21 19:18
수정 아이콘
이거 게이트 옆에 파일런 언파워드만 되면 경기 끝나는 거에요!!!!!!!!!
karlstyner
09/03/21 19:18
수정 아이콘
파일런깨지네요 게이트4개 언파워드
빨간당근
09/03/21 19:18
수정 아이콘
게이트 언파운드;;
09/03/21 19:18
수정 아이콘
안습의 허영무... 3회 준우승..ㅡㅜ
The xian
09/03/21 19:18
수정 아이콘
게이트 언파워드.
찡하니
09/03/21 19:18
수정 아이콘
파일론 깨지고
09/03/21 19:18
수정 아이콘
콩....영무
karlstyner
09/03/21 19:18
수정 아이콘
허영무 포기네요..
빨간당근
09/03/21 19:19
수정 아이콘
찬스박~ 우승!
완전연소
09/03/21 19:19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 우승을 축하합니다~
제리드
09/03/21 19:19
수정 아이콘
아 콩라인...!
The xian
09/03/21 19:19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 우승합니다.
Hellruin
09/03/21 19:19
수정 아이콘
콩영무.. ;; 안타깝네요.
honnysun
09/03/21 19:19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 드뎌 해냈네요... 축하합니다.
그럴때마다
09/03/21 19:19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 축하합니다,

콩라인 후덜덜;;
카스트로폴리
09/03/21 19:19
수정 아이콘
허영무 또 언파운드 gg네요....
찡하니
09/03/21 19:19
수정 아이콘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찬스박!!
karlstyner
09/03/21 19:19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 우승 축하드립니다.
09/03/21 19:19
수정 아이콘
박찬수 우승입니다!!!!!!!!!!!!!!!!!! 만세!!!!!!!!!!!!
더불어
콩라인 경쟁은 영무선수에게로... ㅠㅠ
리니시아
09/03/21 19:19
수정 아이콘
준우승도 축하드려요
스타2나와라
09/03/21 19:19
수정 아이콘
활짝 웃는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흐흐
빨간당근
09/03/21 19:19
수정 아이콘
나다NaDa나다NaDa님 말씀대로 광해설 이번중계는 좀 반성해야할 듯;;;
GutsGundam
09/03/21 19:19
수정 아이콘
박찬수 결국 우승하는군요. 허영무 선수 안타깝군요.
09/03/21 19:19
수정 아이콘


콩느님
brainstorm
09/03/21 19:19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많이 연습했을텐데 아쉽네요..박찬수선수 우승 축하해요!!
09/03/21 19:20
수정 아이콘
박찬스 진짜 찬스 잘잡아 우승이네요!!
09/03/21 19:20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큰일났습니다
플로엔티나
09/03/21 19:20
수정 아이콘
나다NaDa나다NaDa님// 정말 그상황은 피했어야했는데...광해설이 내심 밀어주길 바란듯한 발언이었습니다...

홍진호선수 이후에 준우승-준우승 결승 진출자가 생기는 순간이네요...
신예ⓣerran
09/03/21 19:20
수정 아이콘
마지막 판단 진짜 소름돋네요 ;; 히드라 뒤로 돌아서 게이트를 타격할줄이야.
빨간당근
09/03/21 19:20
수정 아이콘
이로써 KTF는 우승자 쓰리펀치 완성이군요
소년가장 - 찬스박 - 정크벅크
09/03/21 19:21
수정 아이콘
찬스박 우승 하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앞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GutsGundam
09/03/21 19:21
수정 아이콘
박명수 선수가 먼저 주목받았는데, 박찬수 선수가 먼저 우승하는군요.
이제 박명수 선수가 분발해서 우승할 차례같네요.
09/03/21 19:21
수정 아이콘
네오사우론으로 함정 놓고 공발업 질럿 하기를 기다렸네요
삼성의 결승 준비 부족이 또 드러나네요;;
언제쯤 결승에서 정석으로만 승부할지
karlstyner
09/03/21 19:21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왜이리 히드라병력이 적은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히드라 거의 한부대가량이 러쉬를...
에반스
09/03/21 19:21
수정 아이콘
아 박찬수 역시 찬스를 잘잡아서 우승이네요.
스타2나와라
09/03/21 19:21
수정 아이콘
예전에 무슨 프로였었나...
찬수, 명수선수랑 어머니랑 할머니랑 같이 외식하는거 나왔었는데...
그때 말없던 두 형제...
음...
명수선수도 우승한번하면...
찡하니
09/03/21 19:21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가 게이트가 적었는데 해처리 많은 저그 상대로 질럿 찌르기는 무모했었던 모양입니다.
백년지기
09/03/21 19:21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 우승 축하합니다...

근데 왠지 4강이나 8강 느낌이 나는건 왜 인지..참..
karlstyner
09/03/21 19:21
수정 아이콘
네오사우론처럼 보이는데 드론을 살짝 줄이고 히드라타이밍을 당겨서 그냥 끝냈어요..
그럴때마다
09/03/21 19:21
수정 아이콘
내일 1시 기대되네요.

1시 맞죠? (정)크(벅)크
에반스
09/03/21 19:21
수정 아이콘
허영무 자리를 못 뜨네요.
09/03/21 19:21
수정 아이콘
박명수선수의 해맑은 웃음.. 감격의 눈물흘리는 박찬수~
brainstorm
09/03/21 19:21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2회연속 준우승인가요..
Nothing better than
09/03/21 19:22
수정 아이콘
아 허콩무;;;

결과론이지만, 왜 결승앞두고 정명훈선수 연습해줍니까;;
09/03/21 19:22
수정 아이콘
허영무 왜 중장기전을 안 가나요...
운영 가면 박찬수가 분명 상대적으로 약점이 있는데, 참 아쉽네요

1경기에서 저글링 잘막아놓고 럴커밭에 병력 조공
3경기에서 저글링난입에 패배
4경기 역시 발업질럿 다 잃고 GG
플로엔티나
09/03/21 19:22
수정 아이콘
앞으로는 숙소에서 고강민선수외 팀원들에게 MSL우승해 봤어? 라고 장난칠듯 하네요...
빨간당근
09/03/21 19:23
수정 아이콘
곰클까지 포함하면 3회연속 준우승;;
에반스
09/03/21 19:23
수정 아이콘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2회 연속 준우승..
홍진호 선수가 준우승-준우승 했던 그 2002년이 허영무에게 되풀이 되네요. 아아..
찡하니
09/03/21 19:24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가 중장기전 염두를 안하고 질럿 찌르기를 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공업질럿으로 저그 뭐하는지 보면서 흔들어 줄려고 간거고 하템 스톰 개발하면 막혀도 수비가 가능하니까요
박찬수 선수가 카운터로 노린 한타이밍 빠른 공격 선택이 너무 좋았던거죠.
09/03/21 19:24
수정 아이콘
결승인데 경기가 진짜 재미없네요
안드로메다
09/03/21 19:24
수정 아이콘
운영가면 박찬수 선수 절대 약하지 않습니다.
강민창
09/03/21 19:24
수정 아이콘
박찬수 드디어 이제동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는 자격을 얻었네요
09/03/21 19:24
수정 아이콘
우승자 인터뷰에서 다른 선수를 뛰어넘겠다는 얘기가 나오는 건 처음 봅니다.
09/03/21 19:24
수정 아이콘
그런데 박찬수선수 MSL 우승했는데
스타리그 4강자인 제동선수를 띄워주니
관계자분들은 약간 그럴수도 있겠네요;;
GutsGundam
09/03/21 19:24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계속 고개 숙이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09/03/21 19:24
수정 아이콘
고개를 들지 못하는 허느님

너무 짠하네요
그럴때마다
09/03/21 19:24
수정 아이콘
고강민 선수가 걱정되네요.
킹이바
09/03/21 19:25
수정 아이콘
매경기 재밌었어요..
근데 결승이 끝나니까.. 왠지 모를 아쉬움이 감도네요..;;
09/03/21 19:25
수정 아이콘
이쪽으로 몰아다놔....???????
빨간당근
09/03/21 19:25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팀킬을 2번이나 하면서 결승까지 올라왔는데....
가슴아프네요~ 허영무 선수;
벨리어스
09/03/21 19:25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거품님 말씀처럼 1경기는 확실히 좀 그랬죠.
플로엔티나
09/03/21 19:25
수정 아이콘
박명수선수도 내심 부러울것 같네요...방송경기에선 박명수 선수가 먼저 주목받았는데 말이죠..
WCG우승 이후 KTF이적, 찬스박, 위너스리그 첫올킬...거기에 우승까지...내일 플레이오프도 무척 기대가 되는데요.
SG망월
09/03/21 19:25
수정 아이콘
이거 KTF의 모든 팀원들이 기뻐해주는데 고강민 선수 혼자서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 것은 아닐지;;; 크크
강민창
09/03/21 19:25
수정 아이콘
재밌었는데,,
brainstorm
09/03/21 19:25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 드디어 우승이군요..감격이겠습니다..
o파쿠만사o
09/03/21 19:25
수정 아이콘
아 허느님 콩라인..ㅠㅠ
09/03/21 19:26
수정 아이콘
박명수-박찬수 텔레파시 맵핵설....응?
09/03/21 19:26
수정 아이콘
이제 저그도 원톱체제를 벗어날 때가 왔죠. 박찬수가 이 기세를 이어가면 위너스 케텝 우승도 꿈이 아닐듯.
09/03/21 19:26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의 발업질럿이 도착했을때 토스 앞마당 근처에 저그병력이 놀고 있어서 언뜻 서지훈선수가 생각났는데, 그게 바로 노림수였군요.
대단합니다. 박찬수 선수 우승할만해요~~~~
허영무선수는 아쉽네요. 후반부로 가면 이길 거라 본인도 생각했을테고, 대다수의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했을텐데, 박찬수선수의 초반 흔들기를 버티지 못하고 후반까지 이끌어가지 못하고 패했네요.
벨리어스
09/03/21 19:27
수정 아이콘
SG망월님/왜요??
09/03/21 19:27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고개를 들지 못하네여..아쉽군여..
09/03/21 19:27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운 거 아니죠?;;
에반스
09/03/21 19:27
수정 아이콘
ㅠㅠ 허영무 선수 목소리가 엄청 떨리네요 보는제가 안타깝습니다. 다음시즌엔 꼭 우승하길..
스타2나와라
09/03/21 19:27
수정 아이콘
켑테가 굉장히 강해보이네요...흐흐
빨간당근
09/03/21 19:27
수정 아이콘
이게 무슨~ 경기 다끝나고 귀빈인사;;;
SG망월
09/03/21 19:27
수정 아이콘
벨리어스님// 아 그냥 스타 7224가 생각나서;;; 그냥 제 멋대로 생각해봤습니다.
09/03/21 19:27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보니까 박찬수선수에게 가장 고비였던건 8강이였던듯, 신상문선수에게 4경기에서 거의 탈락 위기에서 살아났던게 이렇게 상승세를 탈수 있는 큰 원인이 된것같아요.
09/03/21 19:27
수정 아이콘
gggggr님// 빠심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꽤나 재밌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이제동 vs 김택용 선수 류의 전맵에서 벌어지는 공방전을 기대하셨다면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일단 찬수선수 스타일 자체가 빈틈 있으면 한방에 찌르고 들어가는 스타일이라서...
전 그런 한방 쇼부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09/03/21 19:28
수정 아이콘
저는 박찬수 선수 응원을 해서 그랬는지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박찬수 선수 우승 축하해요!
09/03/21 19:28
수정 아이콘
그만큼 제동좌의 입지가 독보적이라는 거죠.

박찬수도 엄청난 실력자인데 하필이면 시대가 마재윤-이제동에 가리네요
홍진호-조용호에 가려 3인자로 항상 남아야 했던 박경락이 연상되네요

하지만 박경락은 우승을 못했지만, 박찬수는 해냈습니다
이제 이제동과의 투톱 체제를 노려볼 만 하네요
플로엔티나
09/03/21 19:28
수정 아이콘
SG망월님// 고강민선수말고도 이영호선수도 박찬수선수가 장난친다고 했었죠...정벅자 박지수선수와 함께 MSL 정크벅크 해봤어? 라고
팀원들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것 같군요...크크
pullbbang
09/03/21 19:28
수정 아이콘
커발질을 왜 게이머들이 안쓰는지 의아했는데 박찬수 선수의 인터뷰를 들으니 알겠네요.
커발질 상대로 karlstyners님 말씀대로 드론 줄이고 한 타이밍 빠른 박찬수 선수의 네오사우론 빌드가 상성빌드였군요.
허영무 선수의 커발질 빌드를 보고 자신의 빌드가 무조건 이기는 빌드라고 할 정도니..
게이머들이 안쓰는 이유가 있었던듯.
09/03/21 19:29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너무 아쉬워하네요ㅜㅜ;;;
빨간당근
09/03/21 19:29
수정 아이콘
준우승도 트로피를 주는군요~;;
에반스
09/03/21 19:29
수정 아이콘
스타일상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한상봉선수 경기하는거 보고 쇼부류의 재미를 깨달고 난후에 운영싸움이 아닌 이런류의
결승전도 꽤 재밌었네요.
이녜스타
09/03/21 19:29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가 인터뷰에서 플레이오프때문에 연습 별로 못했다고 확인사살 할거 같네요.....-_-
빨간당근
09/03/21 19:30
수정 아이콘
우승자나 준우승자나 트로피가 별차이없군요~;;;
09/03/21 19:31
수정 아이콘
아 뱃지가 안박혀요;;
강민창
09/03/21 19:31
수정 아이콘
오 뱃지
찡하니
09/03/21 19:32
수정 아이콘
경기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2경기에서 허영무 선수의 병력 빼주면서 스톰 쓰는 컨도 멋졌고
3경기에서 박찬수 선수가 주도권을 쥐고 플토를 흔드는것도 재밌었고
4경기에서 드론 적게 뽑고 역공 타이밍 잡은건 정말 찬스박 다운 경기였다 싶었습니다.
『天愛』
09/03/21 19:32
수정 아이콘
분위기타서 낼화승전도 멋진 게임을
09/03/21 19:33
수정 아이콘
그건 그렇고 이제 박찬수선수도 공격형 저그라기보다는
공격이 운영에 완벽하게 녹아든 스타일이라고 생각되네요
공격가는 타이밍이 정말 자유자재인 것 같아요...
5드론은 당연하고 9드론발업은 전매특허, 땡히드라 쇼부, 경락마사지형 드랍...
제동좌의 전맵을 통솔하는 그런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완벽하게 조절하는 공격형이랄까요
GutsGundam
09/03/21 19:33
수정 아이콘
분위기를 타면 좋겠지만 내일 경기가 무척 중요한지라 분위기 잠시 타고 바로 연습해야 할것 같은데요.
09/03/21 19:34
수정 아이콘
재밌었습니다. 쇼부작렬!
The xian
09/03/21 19:34
수정 아이콘
빨간당근님//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이었던가요. 홍진호 선수가 이영호 선수에게 트로피들을 가리키며 10회 준우승이 더 낫다는 식으로 찍은 막간영상도 있죠.(박정석 선수는 이영호 선수에게 "형을 닮아야 우승이라도 한번 하지"라고 했고...-_-;;;)

어쨌거나 KTF에는 그래서 준우승 트로피가 많습니다(응?)
09/03/21 19:34
수정 아이콘
찬스박 참, 보면 볼수록 착해보이고 멋지다능... 자주 봐서 그런지 요즘은 명수선수랑도 구별이 가는듯.
09/03/21 19:35
수정 아이콘
간단하게 KTF단체 저녁먹고 들어가서 연습해야 될것 같네요 크크 내일경기까지 이기고 몰아서 회식하면 좋겠네요~
강민창
09/03/21 19:35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 토스전 볼때마다 언제나 수비 배제하고 몰아치다가 막히고 지지치는 경기를 많이 보여주더니
오늘은 완벽한 운영 보여주네요
오늘을 계기로 더 성장하길 바랍니다.
09/03/21 19:35
수정 아이콘
확실히 공격형 저그의 시대네요

여전히 최강인 제동좌
그리고 이제 교촌형제로 부르기엔 박찬수 선수에게 미안하다는 느낌이 드는 찬스박
토스전은 여전하지만 테란, 저그전만큼은 최강급인 박명수
부활한 박본좌까지

다들 초반 저글링을 즐겨 쓰고 올인도 섞어 써 주면서
2햇 뮤탈로 상대를 끝내버릴 수도 있으며 히드라 무빙도 끝내주는 선수들이죠

반면 상대적으로 마재윤 같은 정통 운영형 저그들은 약세입니다

이로써 영원할 것만 같았던 6룡 시대도 저무는군요
강민창
09/03/21 19:36
수정 아이콘
내가 우는게 우는게 아니야
09/03/21 19:37
수정 아이콘
강민창님// 이 선수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테란전, 저그전은 압도적이고 플토전 역시 이런 큰 무대에서 허영무 선수라는 대어를 잡아냈으니

송병구 잡은 이제동만큼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입니다.
찡하니
09/03/21 19:37
수정 아이콘
그만큼 요즘 플토들이 초반에 가만히만 냅두면 한도 끝도 없이 배째기 들어가기 때문이겠죠.
대충 후반까지 끌고가서 운영하자 그러면 저그가 손해보는것 같습니다.
풋내기나그네
09/03/21 19:38
수정 아이콘
역시 결승에서 저-플전에서 플토가 이기는 건 정말 어렵군요. 새삼 김택용 선수의 대단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경기였습니다. 허영무 선수너무 아쉽네요. 다음 대회에서 꼭 우승하길 바랍니다.
안드로메다
09/03/21 19:38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의 공격에는 뒤가 없거나 그러질 않죠 이거 막히면 안돼 그런 유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대 게릴라에 대한 대응도 침착하고요.
경우에 따라서는 토스의 중후반 조합 물량과의 싸움에서 패할 수는 있겠죠.
09/03/21 19:38
수정 아이콘
엔딩 멋있네요...
강민창
09/03/21 19:39
수정 아이콘
진영수 징크스 생기나요.. 이게 몇번째죠
09/03/21 19:40
수정 아이콘
강민창님// 그러면 정명훈 대 조일장...
조일장 우승인가요
최악의 흥행 시나리오군요 덜덜
찡하니
09/03/21 19:41
수정 아이콘
로열로더로 포장할수 있으니 최악까지는 아닐껄요
재경옹의 능력을 믿습니다.
09/03/21 19:43
수정 아이콘
야 엔딩 너무 좋네요 글귀도 멋있고
노래도 죽이고
죄송한데 엔딩의 배경음악좀 알려주세요.
그레이브
09/03/21 19:46
수정 아이콘
찡하니님// 기적의 포장가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Thanatos.OIOF7I
09/03/21 19:46
수정 아이콘
Nal[Ra] 님// 님 리플에 빵 터졌네요.

...........근데 왜 오늘 해설은 ㅠㅠ (..응?)
개념은?
09/03/21 19:53
수정 아이콘
강민창님// 박찬수... 진영수 잡고 올라왔군요......
와 잊고 있었는데.............

저번 클럽데이때도
16강에서 진영수 잡은 김택용이 우승..
이번에도
16강에서 진영수 잡은 박찬수가 우승...

진영수 잡은선수가 우승하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조일장선수 일내나요...
개념은?
09/03/21 20:01
수정 아이콘
진영수 vs

곰TV - 마재윤한테 3:2로 짐- 마재윤 결승진출
곰TV시즌2- 김택용한테 3:2로 짐-김택용 결승진출
곰TV시즌3-김택용한테 2:1로 짐-김택용 결승진출
곰TV시즌4- 이영호한테 2:0으로 짐-이영호 8강에서탈락
아레나-이제동한테 3:1로 짐- 이제동 결승진출
클럽데이-김택용한테 2:0으로 짐-김택용 결승진출
로스트사가- 박찬수한테 2:1로 짐-박찬수 결승진출..........

무섭네요... 7번중 6번 결승진출이라니.....
마재윤선수와의 경기는 4강이라 당연히 결승이라고 쳐도 6번중 5번...
09/03/21 20:03
수정 아이콘
zardix님//Daniel powter-Free loop 입니다
09/03/21 20:09
수정 아이콘
AzaLea님// 야 정말 감사합니다. 당장 찾아서 들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09/03/21 20:58
수정 아이콘
zardix님// 399 토스 bgm이죠.
09/03/21 23:43
수정 아이콘
AzaLea님// 제목이 Free Loop 아닌가요~?
09/03/22 00:01
수정 아이콘
shovel님// 헉;; 이런 실수를;; 감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380 Lost Saga MSL 2009 The Final - 박찬수 VS 허영무 (3) [364] 별비5988 09/03/21 5988 0
37379 Lost Saga MSL 2009 The Final - 박찬수 VS 허영무 (2) [209] 별비4194 09/03/21 4194 0
37378 Lost Saga MSL 2009 The Final - 박찬수 VS 허영무 [334] 별비4436 09/03/21 4436 0
37375 로스트사가 MSL Final 박찬수 vs 허영무 예상글.. [10] 도달자4444 09/03/21 4444 0
37373 몇몇 Pgr 분들에 대해 좀 의아한 구석이 있습니다.(개인적인의견) [57] sgoodsq2897508 09/03/21 7508 0
37372 스타7224중 최고로 재밌네요! [11] 김재혁7452 09/03/21 7452 0
37371 6룡시대의 최후를 막아야 할 최후의 프로토스, 허영무 [13] 최후의토스6119 09/03/21 6119 0
37370 국본[國本]! T1 테란라인의 적자를 주목하라! [14] 아우구스투스5708 09/03/20 5708 0
37369 [설탕의 다른듯 닮은] 이영호와 토레스 [6] 설탕가루인형5091 09/03/20 5091 1
37368 국본[國本]이라는 이름보다도... [17] 츠카모토야쿠5075 09/03/20 5075 0
37365 skt1팬과 김택용 선수의 팬으로써... [15] 다음세기5104 09/03/20 5104 0
37364 지금 진행되고 있는 7224 보고계신분 있으신가요. [15] SKY925476 09/03/20 5476 0
37362 테란을 피하는 방법 [91] Hellruin6547 09/03/20 6547 3
37361 택뱅통합빠는 그저 슬픕니다.. [26] 플라잉캣5301 09/03/20 5301 0
37360 바투 스타리그 4강 김택용vs정명훈 (2) [270] 녹색양말6153 09/03/20 6153 1
37359 바투 스타리그 4강 김택용vs정명훈 [271] SKY925564 09/03/20 5564 0
37358 ‘새로운 스타의 탄생’ MSL 차기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일정/ 박문기 선수 은퇴 [19] Alan_Baxter8026 09/03/20 8026 1
37357 스타2의 베타,출시일,가격에 대한 소문들. [58] 옥루10016 09/03/19 10016 0
37356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 선봉 엔트리 떴습니다. [61] 스타대왕8999 09/03/19 8999 0
37355 포모스에서 불법정보사이트 배너가 떴네요? [25] noir8436 09/03/18 8436 0
37354 프로리그 4라운드 후보맵이 공개되었습니다. [46] Yang8282 09/03/18 8282 0
37353 장난이겠지만 영화 그림자 살인 평점 2점으로 맞추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169] i_terran11339 09/03/18 11339 3
37352 [L.O.T.의 쉬어가기] 승부속 환호, 아쉬움. 그 희로애락... 오래토록 지켜 주시길 [3] Love.of.Tears.5634 09/03/17 5634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