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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43 FA.. 당연한 결과가 아닌지 싶네요 [6] 하트브레이크4124 09/08/26 4124 0
38742 최고의 선수를 물먹이는 FA, 팬들이 일어나자 [26] 세이시로7126 09/08/26 7126 5
38739 이제동 FA건을 보며 다른 입장에서 글을 써 봅니다.. [8] Northwind4693 09/08/26 4693 0
38738 때려칩시다. 이게 무슨 스포츠입니까? [49] 아우구스투스6266 09/08/25 6266 0
38737 냉정하게 이제동의 FA선언을 돌아보자 [18] 코세워다크6609 09/08/25 6609 5
38736 WCG 8강 대진이 완성되었습니다. [32] 미네랄배달5996 09/08/25 5996 1
38734 소설, <삼무신三武神> 재미있는 한자정리집. 인물 소개집. [4] aura4926 09/08/25 4926 0
38733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제동선수 은퇴하지 마세요. [54] 信主SUNNY5831 09/08/25 5831 1
38732 열악한 이판이 돌아가려면 협회라도 잘해야될텐데... [13] 인하대학교4244 09/08/25 4244 0
38731 아 이제동 안타깝네요.. [13] 니콜4478 09/08/25 4478 0
38730 역시나 또다시. 화승..그리고 조정웅감독 [12] 근성으로팍팍4568 09/08/25 4568 0
38729 문제는 이제동선수만이 아닙니다. FA 이럴거면 때려칩시다. [25] 彌親男5160 09/08/25 5160 1
38728 조정웅 감독님, 뭐하고 계십니까. [23] ipa5904 09/08/25 5904 1
38727 이제동의 인터뷰가 오퍼없음의 이유라니? [239] 이리7725 09/08/25 7725 2
38726 경솔했던 이제동, 아쉽다. [23] [레콘]영웅왕5534 09/08/25 5534 2
38724 090825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 16강 4회차 [생방불판] [18] 별비4413 09/08/25 4413 0
38723 KESPA에 F.A 규정 수정을 요구합니다. [16] 희망.!5574 09/08/25 5574 0
38721 라운드진출기준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3) 9~11위 信主SUNNY4864 09/08/25 4864 0
38720 <속보>이제동 FA 응찰팀 전무. [231] SKY928381 09/08/25 8381 0
38718 090825 경남 STX컵 마스터즈 2,3위전 // WCG 한국대표 선발전 16강 4회차 [201] 별비5302 09/08/25 5302 0
38717 Kespa와 FA규정은 정말 악마일까? [9] ipa4540 09/08/25 4540 1
38715 저그유저가 보는 다음시즌 맵 전망 [14] becker5928 09/08/25 5928 1
38714 이제동 FA완료 4시간전 [46] 매콤한맛7653 09/08/25 76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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