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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9 22:57
오오 일군이 6기부터 시작하네요!!
4기에서 2기가 늘었다는건? 중립건물 개념같은 돌이 잇네요 흠 신기 센터에 와치타워라는게 뭔가요? 그냥 장애물은 아닌거같던데 영어로 설명해줫는데 못알아듣겠네요 옵저버 기능도 워크3보다 더 향상됬고 괜찮은듯 맵에대한 간략한 평을하자면 스타1이였다면 X테란맵이네요 센터가 운동장이아니고 테란이 벽뒤에서 싸우기 좋게 만들고 탱크가 올라갈수있는 언덕도 있고(인큐버스같은느낌이 많이받네요 하지만센터가 매우 복잡하다는거) 흠 바이오닉 유닛하나가 드라군같은유닛을 1:1에서 이겨버리네요 강습병인가?
08/12/19 23:09
방송 해설하시는 분이..랩을 하시는군요;;;
다른 건 다 괜찮은데...건물 디자인 좀 세련되게 바꿀 수 없을까요...건물 디자인은 정말로 최악입니다;;
08/12/19 23:09
.... 좋긴 좋은데말이죠, 정말 코세워다크님의 말대로 유닛구분이 너무 힘들군요
3D RTS의 고질병입니까.. 스타크래프트는 워낙 유닛간의 구별도 확연해서 관람하는 맛(?)때문에 성공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08/12/19 23:13
외국 사람들이 국내리그 방송 보면 이런기분일까요?
곰클의 그 외국해설자보다 말이 몇배는 빨라서 머리가 아플지경이네요-_-
08/12/19 23:24
건물디자인 뿐 아니라 유닛 디자인도 많이 후퇴한 느낌이더군요.
움직임도 박력이 없죠.(빠르기의 문제가 아님) 효과음의 문제도 있고 단조로운 공격형태도 지루했습니다. 직접 게임 하는건 재밌을것 같은데 중계를 시청하는건 스타1보다는 재미가 떨어질것 같습니다.
08/12/19 23:25
일단 인터넷이 실시간으로 볼 정도로 빠르지 않아서 다운받아서 봤는데요
화질이 죽이네요. 미드 고화질 버젼을 좋아하는데, 소위 말하는 720p, HD 영상이군요 해설 하는 사람은. 뭐 일꾼 움직임 하나에도 너무 흥분을 하셔서 -_-; 말은 빠르지만 발음은 꽤 정확해서 미드보다 확실히 잘들리긴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스타크래프트 알파버젼의 촌스러운 그래픽을 기억하시겠죠 출시버젼은 훨씬 세련되어있을거라도 믿어봅시다
08/12/19 23:28
유닛 그래픽도 그렇고 사운드도 썩 귀에 착착 들어오지 않네요.
마린이 아악~ 하면서 죽는 소리, 드라군이 푸쉬식~ 녹는 소리가 스타중계 보는 맛이기도 한데요 하하~
08/12/19 23:35
딴것보다 맵퍼의 눈에 바로 보인것은 고밀도 광물....
조정을 잘만하면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활성화가 빨라질테니까요.
08/12/19 23:59
워치타워 시야가 상당하군요.
젤럿의 따라잡기 기술도 재밌고요... 그나저나 일꾼뭉치기 기술은 그대로 유효하군요. 디자이너 치고는 실력 괜찮은데요? 아 그리고 본진 미네랄이 일찍 고갈된 것에 비해 사용된 병력이 워낙 적은 걸 보니 자원은 상당히 적게 세팅한 것 같습니다(가스는 많이 남은 것 같지만 미네랄은 빡빡하게 쓰더군요).
08/12/20 00:07
질럿의 돌진 이펙트가 처음 공개했을 때보다 많이 초라해졌군요;;
스토커의 블링크도 개발 안하고.. 하이템플러도 안나오고.. 프로토스 유저분의 이해도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08/12/20 00:13
스타크래프트'만' 해오신 플레이어 분들만 유닛 식별이 어려운 건지 잘 모르겠군요.. 저도 식별에는 문제가 없는데...
VerseMan님// 강습병은 Reaper, 미사일 쏘는 그 유닛은 Marauder입니다. 제 기억으로도 추가된지 얼마 안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장갑 보병 유닛으로 상대 장갑 유닛한테 강한 미사일을 쏜다고 하네요. [추가] 흠, 그리고 미사일에 맞으면 조금 느려진다는군요... 제가 자막을 안봐서 자막에 언급되는지는 몰라서 일단 적어봅니다
08/12/20 00:17
아직 플레이 안 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레인지 유닛만 대폭 늘어난 느낌?!
각 종족간의 특색을 잘 살린 것이 스타의 장점이었는데 그냥저냥 적당히 레인지 유닛들끼리 콘트롤해가며만 싸우고 있네요 휴
08/12/20 00:19
예전에 공식맵으로 쓰였던 라그나로크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마당의 위치나 본진 언덕의 높이, 중립건물(바위) 등이 달라서 아에 맵 성향은 다르긴 하지만요. 초반부터 테란이 플토랑 화력에서 비등비등하게 가니까 어색해요.
08/12/20 00:26
플테전보다는 저테전, 저플전을 보는게 더 느낌이 올 것 같은데... 스타크래프트는 저그 없으면 웬지 심심해요. 딱 외계괴물이라는 느낌도 나고.
08/12/20 00:38
저는 워3라는 게임을 오리지널, 확장팩을 정품으로 둘다 구입했으나 유닛이 구분안가고 3D에 익숙하지 않아서 흥미를 못느끼고 친구에게 팔아버린.. 위의 영상도 사정상 보진 않았지만 그런 문제가 있다면 안될텐데요. 아직 발매시기가 많이 남은 만큼 유저들 의견 수렴해서 다 보완해서 나오겠죠.
08/12/20 00:46
밑힌자님//저도 공감합니다
저그를 보여주는게 흠... 뭔가 이전 스타와는 완전 다른게임이 됐다고 해도 무방할듯; 좀 뭐랄까요 조잡하기도 한거 같고 좀 실망이네요 물론 성공할지라도 E스포츠로서는 이전의 스타와는 다른길을 갈듯
08/12/20 00:53
그나저나 약탈자[Marauder], 무법자[Helion, 원래 Jackal이었던것 같은데 이름이 또 바뀌었네요..]이 잔뜩 나오는데
왜 거상[Collossus]을 뽑았을까요;; Immortal이 훨씬 효율적이었을것 같은데... 흠..;; 일단 빌드와 해설, 전투 양상을 놓고 봤을때 상성은 광신도 = 해병, 약탈자[돌진 연구 전] 광신도 > 해병, 약탈자[돌진 연구 후] 해병과 광신도는 서로 잘 죽이지만 약탈자는 광신도한테 데미지를 적게 주는것으로 보입니다. 광신도 < 무법자 이건 애초에 무법자 디자인 자체가 벌쳐 대신에 초반 유닛 학살용인지라;;; 마인은 없앴지만 공격형태가 사정거리 긴 파이어벳. 추적자 > 해병 [무법자도..?] 추적자 < 약탈자 거상 > 해병, [무법자도..??] 거상 < 약탈자 불사신 < 해병 불사신 > 약탈자, 시즈 탱크 뭐 지금 나오지도 않은 게임에 대해서 밸런스를 논하는게 웃기긴 하지만 무법자가 불사신에게 데미지를 입히느냐 못입히느냐가 밸런스에 영향을 줄것으로 예상합니다. 개인적으로 밸런스 파괴의 주범인 벌쳐가 빠져버리고 골리앗의 대체 유닛인 바이킹이 초반 팩토리 생산 유닛인것을 보고 환호를 했는데 Jackal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들어와서 걱정이 많이 됬었는데 동영상 보니 더 우려가 되는군요..
08/12/20 00:56
정말 파일런의 존재 때문에 프로토스는 멀티 지키는 게 가장 수월할 듯 합니다. 쉴드와 체력 회복 속도가 빨라졌으니 저그와 프로토스 유닛은 전체적인 체력이 감소할 듯 하군요. 쉴드가 1초에 2, 2초에 3정도는 회복되는 것 같은데요.
그래픽 옵션은 조절중인 것 같습니다. 해상도는 물론이고, 가장 최적의 유닛 크기와 시스템에 과부화를 주는 특수효과의 유무도 아직 조정중인 것처럼 보이구요(예제 동영상은 와이드스크린으로 맞추어져 있고, 유닛이 작은 만큼 건물 크기도 작아 보입니다. 스크린샷에서 보던 것과는 달리 유닛이나 건물에 범프맵핑이 100% 적용된 것 같아 보이지도 않는군요). 또 Fastest로 놓고 보면 게임이 어떻게 달라질지는 모를 일이니까요.
08/12/20 00:58
날으는씨즈님// 아직 저그는 공개도 가장 늦었고 하니(그래픽도 초기 버전에 비해 가장 많이 달라졌죠. 크립이나 건물만 봐도), 세부사항을 조율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08/12/20 01:01
유닛들이 공격할때 그래픽 효과가 너무 화려하면 처음 접할때 헷갈려서 보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유닛이 죽으면 죽었다는것을 누구나 알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직관적이 될듯...
08/12/20 01:02
게임 속도나 유닛 인식이나 별 문제없어 보이는데
자칼과 머로더는 둘다 유닛색감이 어둑어둑해서 특징을 줘야할 듯... 스타1에 익숙해오신 분들에게 뭘 들이밀어도 별 소용없을 듯 보이니... 지금 하는대로 열심히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08/12/20 01:12
저도 완전 대실망이네요. 레인지 유닛이 전부 레이저를 쏘고 앉아 있으니 C&C나 여타 로봇전쟁 게임 보는 느낌입니다. 스타1에선 저런 허접한 레이저 없어서 너무 좋았는데 C&C 개발자가 들어갔다더니 정말 대 실망이네요. 건물도 각이 딱딱 잡혀 있는게 아니라 둥그스름 해서 식별하기도 쉽지않고 윗분들 말처럼 스타1 알파버전을 3D로 만든 느낌입니다.
화면은 와이드를 기본으로 만든거 같은데 제 모니터(26인치)로 보니 대각선 길게 스크롤할때 굉장히 어지럽네요. 순간 멀미가 생기는 느낌입니다. 하다보면 적응 되겠지만 과연 이런 어지러움을 감수하고 해볼만한 게임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늦게 나와도 좋으니 좀 획기적으로 변했으면 합니다.
08/12/20 01:17
결국 화두는 '식별성'이 될 것 같군요. 스타가 원래 거대한 맵을 관조하면서 즐기는 여타 전략 시뮬레이션과 다르니 더더욱 그렇겠습니다(다들 정신없이 스크린이 왔다갔다 하는 걸 즐기시지 않나요?). 토할것 같이 거대한 맵이 나오는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이 아니죠. 유닛도, 건물도, 특수기술도, 폭발도, 유닛 사망도, 레이저같은 공격 입자도 보다 선명해지고 커질 필요가 있겠군요. 전투에서 박력감을 더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08/12/20 01:34
C&C와 닮았다고 하는데... 도대체 뭐가 닮았다는 것이지요?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C&C 제너럴? C&C3 TW? C&C RA3?
그래픽색감이 전~혀 다른데 그건 아닌 것같고... 레이져류 쏜다? C&C3 TW는 좀 있는 편이군요.. 하지만 그렇다해도 C&C전체로 보기 힘든데 말이죠... 아하! 3D 그래픽 = C&C군요! 대단한대요?
08/12/20 01:35
PGR에는 2D게임에 익숙하신분들이 많으셔서 그런것 같네요. 제가 볼때는 우려했던것보다 그래픽이 깔끔하고 오히려 구별하기 쉬운것 같은데요.;; 질럿 블링크기술이 약간 천박하게 바뀐것을 빼면은 건물 그래픽이나 유닛들 그래픽 다 좋네요;
08/12/20 01:43
워3 멀티보드를 만들어주시고, 시점변환맵을 만들어주신 Mr0919 님인데요...
최근에 스타토론장에 가니깐 글하나 남겨주셨더라구요..... 유닛식별력에 관한.. http://mr0919.com.ne.kr/sc2/ 그글 보고,,저도 문득 생각이 드는게 있던데, Mr0919님과 약간은 다른.. 왜..피파나 nba게임을 하면,,,여러가지 카메라뷰가 있잖아요?? 그런데, 플레이어들이 대게 카메라 설정하는것은,, 최대한 멀리서 전체를 보는, 카메라 시점을 선택하는데요..대부분..... 스타2도 나오면,,,,유닛은 작게보이자만, 전체적인 맵을 한눈에 들어오게...시점을 자기가 정할수 있었으면 좋곘네요. 전체적인 맵을,,,원거리로 설정해서...한눈에 전부 들어오는게 어렵다면, 4분에 1정도의 크기정도까지라도,,,한눈에 전부 볼수있게라도.... 물론 시점변환이야....예를들어 + 또는 - 키를 통해.언제던지....원거리 조절가능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게임이..중후반에 가면, 원거리로 보는게..훨씬 게이머 입장에서는 보기 쉽고 편하겠지요.... 하지만 컨트롤쪽에 신경쓰는 게이머라면,,,원거리보다는, 근거리로 하고,,빠른 손놀림으로, 동시다발적으로,,즉각반응해야겠구요. 물론 원거리로 게임하면,,게임하는 맛이 조금 없을지는 모르겠지만,,,뭔가 자신이 총 사령관이 되어,,맵전체를 훤히 꽤뚫는.. 맛이랄까... 워3 수직시점가능한 맵을 가지고 워3하니깐, 심시티하는것도 훨씬 편하고, 눈에 확 들어오고,,,마법쓰기도 좋더군요. 반면에...화려한 그래픽을 보는,,그런 시각적 즐거움이 줄어들지만... 아무튼,,피파나,,nba처럼 근거리-원거리 설정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워3에서 지금 적용되는...근거리..원거리...휠로...하는 그런 범위가 아닌...
08/12/20 01:45
제가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유닛 이름이 한글화되면 정말정말 이상할 것 같네요;;
광신도...약탈자......불사신... 으음. 초딩 게임인가요
08/12/20 02:12
원래 스타 팬들은 맘에 안들면 무조건 C&C에 비유하려는 습성이 좀 있죠. 워낙 웨스트우드가 블리자드와 RTS 계보에선 쌍벽을 이룬 회사
다보니까요. 최근 RA3를 포함한 C&C 다 해본 저로선 C&C느낌과 유사한 점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C&C시리즈는 뭐랄까 영상에서처럼 전투적인 측면의 디테일을 부각시키기보다 전쟁적인 측면의 토탈리티(?)를 부각시키는 게임이랄까요. 유닛의 특성이나 생산, 운영의 특성이나 전부 그렇죠. 물론 RA시리즈와 C&C시리즈는 그 밀도의 차이가 있지만요. (정확히 말로 비교하긴 어렵네요.) 차라리 워3 같다고 하면 공감될거 같네요. 근데요 예전부터 유닛 구별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 그래픽적인 면의 수정을 했다는데 별로 효과가 없어보이는군요. 화려할수록 구분이 어 려운데.... 이 부분은 저도 걱정입니다. 이 상태라면 스타1이나 워크3의 팬들 중 일부만 적응할 수 있겠네요. 스타1, 스타2, 워크3 요렇게 갈리겠군요.
08/12/20 02:33
제가 봐도 C&C랑은 너무 많이 차이납니다..
무슨 레이저만 쏘면 C&C입니까.. 정작 C&C 해보지도 않고 스크린샷 몇 번 본 거 가지고 얘기하시는 분들 같네요..
08/12/20 04:05
스타 알파버전으로 스타를 생각할수는 없겠져?
마찬가지로 아직 완성도 안된 게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건 정말 어리석은 일이라는걸 말해두고 싶네요. 스타2가 흥행을 해야 도움이 되지 졸작이 되서는 곤란합니다. 몇몇 분들은 지나치게 스타1에 매달리시는것 같은데, 그 게임이랑은 별도로 하는재미와 보는재미가 있으면 만사형통입니다. 해보지도 않고, 게임이 과연 보일까요? 점점 출시일이 다가 올수록 저는 기대가 됩니다. 어떤 블리자드 스케일이 저를 즐겁게 해줄지 설레이는군요.
08/12/20 07:35
플레이용으로는 모르겠지만 방송중계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는거같습니다. 방송중계를 하려면 대략 유닛간 전투화면이 정확히 보여야하는데 이건 전혀 구분이 안가는군요
08/12/20 11:12
석호필님// 슈프림 커맨더에 그런 기능이 있습니다. 마우스 휠을 통해서 현재 조종하고 있는 지형의 맵을 수직으로 줌 인, 줌 아웃 할 수 있고요, v키를 누르면 한 번에 전체 지도가 보이는 시점으로 이동하고 그럽니다. 한 마디로 마우스 휠 좀 굴리는 것으로 워크 유즈맵에서의 '시야 xxx'를 마음대로 왔다갔다 합니다. 대신 유닛이 식별 불가능할 정도로 작아지기 때문에 유닛 모양 대신에 몇가지 도형 모양을 가진 전술 부호로 대체되죠.
08/12/20 14:06
WOW가 한글화 처음 시도했을때도 엄청 욕 많이 먹었지만 지금은 다들 자연스럽게 쓰고 있지요.
그리고 이건 스타 확장팩이 아닌 엄연한 후속작인데 모든 걸 다 스타와 똑같이 만들 수는 없는거지요. 단지 스타1과 다르다는 것 하나만으로 비판하는 분들은 스타2를 스타1의 확장팩 개념으로 생각하시고 있는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저는 오히려 유닛의 HP라든가 여러 부분이 스타1과 너무 똑같아서 좀 불만입니다.
08/12/20 20:29
유닛들이 얼마나 잘 식별될 수 있는가에 스타2의 성공여부가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아 저는 이런 그래픽의 게임에는 잘 안맞는가보네요.. 스타1의 질럿이 스타2의 질럿보다 더 멋지게 보이는건 왜일까요..
08/12/20 20:36
스타2 첨에 봤을땐 저도 좀 부정적이었지만 지금 모습은 익숙해져서인진 몰라도 처음 모습에 비하면 점점 괜찮은 게임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전 그냥 빨리 나오면 해보고싶기만 하군요
(아 근데 역시 토스하면 딱 떠오르는 건 질럿인데 질럿은 좀 더 멋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이건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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