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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3 18:29
은근히 공군 가능성 있는 엔트리라고 보여요
특히 박대만 선수가 극강의 포스를 자랑하는 박성균 선수만 꺾는다면.............. 이라고 쓰고 엔트리를 다시 보니 1경기 임선수가 지면 3:0 에서 3:1 가능성도 매우 크군요................................
08/05/13 18:30
공군의 헌터스 경기는 시즌들어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한니발만 하던거 같던데 말이죠; 올드가 많은 공군의 올드맵인 헌터스에서의 경기를 보고 싶었는데 기대됩니다+_+
08/05/13 18:31
김환중선수가 초반 일정이 한니발에만 몰려있어서 불만이라고....... 자신이 헌터에 나오면 다 이길 자신있다고 얘기하던데, 그 얘기가 허언이 아님을 증명했으면 좋겠어요.
08/05/13 18:43
아카데미 건설을 방해하는 이윤열. SCV 좀 잡습니다. 클로킹 되어서 방해 계속 하네요. 일꾼 피해 좀 받는 임요환.
그러나 몰래멀티는 계속 돌아가는 중입니다.
08/05/13 18:48
본진 뒤쪽 드롭하는 이윤열. 양쪽이 모두 피해를 받습니다. 6시멀티와 본진이 모두 피해를 받는 임요환. 드랍쉽이 없어 견제가 힘듭니다.
08/05/13 18:49
본진의 상황은 해제되었지만 이윤열의 레이스가 남아 계속 괴롭히고 있고, 앞마당 커맨드센터는 결국 들어서 제2멀티로 옮긴 임요환.
08/05/13 18:50
드랍쉽 4기가 다시 본진에 떨어집니다. 마인매설 지역까지 피해서 드랍되네요. 임요환 벌처가 마인을 심어보지만 어렵습니다.
지지 선언하는 임요환.
08/05/13 18:54
패배하고 나서의 요환선수 모습
참 안타깝습니다 공군 해체설도있고;; 쩝 슬프네요 이대로 30대 프로게이머의 꿈을 접으시는건 아니겠죠
08/05/13 18:54
임요환 선수의 앞마당 언덕쪽 서플방어나 미리 시즈모드 위치 등은 좋았는데, 재차 드랍에서 탱크 6기가 드랍된게 컸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 앞마당에 임요환 선수의 탱크가 없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만일 드랍된 병력이 탱크 3~4기였다면 막혔을 수도 있었다고 봐요.
08/05/13 19:03
박정석선수 분발해야겠는걸요. 현재 4승 차이 나네요. 90승 고지마저 이윤열선수에게 뺏기게 생겼어요.
과연 누가 90승 고지를 먼저 차지할지.......
08/05/13 19:15
질럿 다섯에 아칸 하나 대동하고 잠시 진출했던 박세정. 저글링만 좀 줄여주고 빠진 뒤 본진으로 갑니다. 피해 좀 더 입는 성학승.
08/05/13 19:58
3해처리 저글링이면 저글링이 센터 잡고 드라군과 질럿으로 3시 갔어야죠. 아니, 그 전에 저그가 레어 올릴 때 응징했어야죠.
병력은 센터도 안 잡고 계속 6,7시 입구에서만 웅크려 있기만 하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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