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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497 프로토스의 대저그전 항쟁사 [80] 김연우14860 08/08/18 14860 57
35496 이제동 vs 마재윤. [23] 펠쨩~(염통)10780 08/08/18 10780 2
35494 서바이버 토너먼트 8조 경기가 끝났습니다 - 결과 및 관람한 경기의 짤막한 이야기 [13] The xian6876 08/08/17 6876 0
35493 경남 - STX컵 마스터즈 2008 결승전 엔트리 및 선봉이 발표되었습니다. [11] Carrier_Kim6734 08/08/17 6734 0
35492 WCG 스타크 결승, 3,4위전~ [167] SKY927568 08/08/17 7568 0
35490 [08~09] Pre Season이 진행되고 있었네요. [6] 달려라투신아~4733 08/08/17 4733 0
35489 객관을 가장한, 약간의 저징징 [52] 진리탐구자6441 08/08/16 6441 5
35488 이제동은 그랜드슬래머인가? [57] 삭제됨7827 08/08/16 7827 0
35487 WCG 금메달에 도전 [16] Akira6289 08/08/16 6289 0
35485 [중계글] 서바이버 토너먼트 6조, 마재윤 10연속 MSL 진출 도전! [213] 라울리스타6489 08/08/16 6489 2
35483 우와~ 방금 신상문선수의 플레이 보셨습니까??? [71] 박지완6993 08/08/16 6993 0
35482 WCG 2008 스타크래프트 부문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4강전~ [104] SKY925447 08/08/16 5447 0
35480 2008. 8. 16 (土) 19주차 pp랭킹 [6] 택용스칸4325 08/08/16 4325 0
35479 2회간의 팀배틀을 통해본 여러 논쟁들의 실례. [46] 펠쨩~(염통)6153 08/08/15 6153 0
35478 인크루트 스타리그 36강 F조. [281] SKY925514 08/08/15 5514 1
35477 프로리그 이런 방식은 어떨까요??? [7] 칼잡이질럿4413 08/08/15 4413 0
35476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8 플레이오프 MBCgame VS SKT [300] SKY926192 08/08/15 6192 1
35473 어린 영웅의 마지막(?) 발자취... [16] 가을이횽의5390 08/08/15 5390 0
35472 프로리그 방식 제안합니다 - 홈어웨이, 챔스방식, 지명선수, 셧아웃 도입 [2] 오만과나태3944 08/08/15 3944 0
35471 삼황 오제 사천왕 -第十八章- [9] 설탕가루인형4463 08/08/14 4463 0
35469 아케이드 격투 게임 제전, 투극 2008이 열립니다. [20] 7091 08/08/14 7091 0
35468 프로리그는 팀매치 방식이 될 수 밖에 없다. [69] 프렐루드5137 08/08/14 5137 2
35467 김태형 해설에 대한 짤막한 비판글 [36] 라울리스타15044 08/08/14 150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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