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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607 하이라이트로 보는 박성준 이야기와 온겜 근성 [43] Judas Pain14964 08/09/16 14964 15
35606 오늘 前프로게이머 김민구 선수를 직접 보았습니다. [28] LKJ*8688 08/09/15 8688 0
35605 박성준 선수에 대한 온게임넷 태도 유감. [95] 치아키12784 08/09/15 12784 7
35604 인크루트스타리그 오프닝을 보고.. [78] wish burn12361 08/09/14 12361 1
35603 레이드 어썰트와 레퀴엠을 프로리그에 써도 됩니다. [13] 펠쨩~(염통)7165 08/09/13 7165 1
35602 2008. 09. 13. (土) 13주차 pp랭킹 [6] 택용스칸4104 08/09/13 4104 0
35601 '끝'이란 외침에대한 잡담. [2] 구름지수~4698 08/09/13 4698 1
35600 어린 나로서 강민에게 보내는 마지막 글 [3] 질럿은깡패다4519 08/09/13 4519 0
35599 마침내 강민이 꿈꾸는 것을 접음으로써. [23] 폭풍검8623 08/09/12 8623 27
35597 가슴 속에 남아있는 KTF 선수들 죽이기 [11] ToGI6704 08/09/12 6704 1
35596 인크루트 스타리그 16강 2회차. [238] SKY925317 08/09/12 5317 0
35594 1.15.3 패치가 나왔군요. [30] ComeAgain12496 08/09/12 12496 0
35593 내 인생을 바꿔 놓은 사람, NalrA 그를 보내며.... [29] honeyspirit6656 08/09/12 6656 12
35590 ELO 시스템으로 승리확률 산출하기~~ [8] 펠릭스~7085 08/09/11 7085 0
35588 클럽데이 온라인 MSL 조지명식이 시작합니다. [431] SKY927738 08/09/11 7738 0
35587 사라진 마에스트로 [18] 김연우9641 08/09/11 9641 11
35585 강민 은퇴한다네요. [87] Fabolous11312 08/09/11 11312 0
35584 리그를 세분화 하는게 어떨까요? [9] 필요없어4563 08/09/11 4563 0
35583 단조로운 플레이 지양과 맵 [11] 다음세기4146 08/09/11 4146 0
35582 PP랭킹 산정기준에 대한 글 [14] 프렐루드4753 08/09/11 4753 2
35581 맵과 스타의 끝 [2] Cazellnu4301 08/09/11 4301 0
35580 [L.O.T.의 쉬어가기] Forgotten_ 유감 [5] Love.of.Tears.9097 08/09/10 9097 0
35579 인크루트 스타리그 16강 개막전. [171] SKY927018 08/09/10 70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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