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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466 제가 생각해본 예전 팀리그와 현 프로리그의 접목한 새로운 리그 방식 [14] 후딱4902 08/08/14 4902 8
35465 위메이드, 최초로 지역연고 프로게임단 추진 [45] 보름달7530 08/08/13 7530 0
35464 리그 브레이커 박지수. [32] 펠쨩~(염통)8115 08/08/13 8115 0
35463 경남 STX 컵 플레이오프 선봉 엔트리~ [10] SKY924786 08/08/13 4786 0
35462 과연 프로리그 게임방식에 관한 문제인가? [9] 씨빌라이져3999 08/08/13 3999 0
35461 [알림] 신규 운영진 소개. [19] 메딕아빠4252 08/08/13 4252 0
35460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교점 - 팀 서바이벌 [14] 점쟁이4193 08/08/13 4193 1
35459 완전하지 못해도 팀배틀은 분명히 여러가지 장점이 존재한다. [27] 스갤칼럼가5587 08/08/13 5587 5
35457 오늘보여준 E스포츠의 구원투수 -팀리그- 장단점 [11] 100_NO4686 08/08/13 4686 0
35456 오늘 팀리그를 보고 생각난 리그 방식 [10] ranmov3993 08/08/12 3993 0
35455 팀리그 방식에 대한 변론 1) 혹사 2) 경기질 저하 3)선수출전축소 [29] 정테란4696 08/08/12 4696 0
35454 프로리그 연습과정 [22] opscv5942 08/08/12 5942 1
35453 오늘 팀배틀 재미있습니까? [34] 펠쨩~(염통)8319 08/08/12 8319 2
35452 모든것을 불태운 그들이여... [10] 신우신권5455 08/08/12 5455 3
35450 경남 STX컵 마스터즈 준플레이오프 입니다. (삼성 vs SK텔레콤) [405] 핫타이크8723 08/08/12 8723 0
35449 저테전, 3헷의 변화. [32] CakeMarry7063 08/08/11 7063 0
35448 본좌 논란과 춘추전국 시대 [40] 피스5405 08/08/11 5405 0
35447 인크루트 스타리그 36강 D조입니다. [102] 보름달5194 08/08/11 5194 0
35446 폭풍 [暴風] 홍진호. 잊혀지지 말아다오. [19] 구름지수~4919 08/08/11 4919 1
35445 오늘 wcg 워크래프트 경기 재미있었습니다. ^^ [11] Mr.Children5611 08/08/11 5611 0
35444 [공지] 본문 자동 복사 추가 및 사이트 변경 사항 안내. [14] anistar4409 08/08/10 4409 2
35443 이제동 뮤탈의 비밀? [31] 이리13217 08/08/11 13217 0
35441 곰TV 클래식을 보내며(스포 有) [10] 날으는씨즈5673 08/08/10 567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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