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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439 점점 재밌어지는 e-sport네요. [83] Clazzie7133 08/08/10 7133 0
35438 왜 프로게이머들 경기간의 토스vs저그전에서.. [31] 삭제됨5910 08/08/10 5910 0
35437 경남 STX 컵 준플레이오프 선봉전 엔트리가 발표되었네요. [24] SKY925758 08/08/10 5758 0
35436 곰티비 제발 잘 좀 해줬으면 합니다. [5] 9riho5016 08/08/10 5016 0
35435 그래도 이영호는 대단하다. [9] ilikerain4816 08/08/10 4816 0
35434 이제동 선수 축하합니다. [47] 戰國時代5721 08/08/10 5721 0
35433 TG 삼보 인텔 클래식 Season1 결승전 이제동 VS 이영호 [483] SKY926983 08/08/10 6983 0
35430 ★ 8/9 COP 이성은 - (삼성전자 Khan) - 평점 9.2 ★ [25] 메딕아빠7098 08/08/09 7098 0
35429 2008. 8. 10 ( 日 ) 18주차 pp랭킹 [1] 택용스칸4165 08/08/10 4165 0
35428 팀플이 살아나기 위한 최후의 방법! [22] 중견수4644 08/08/10 4644 0
35427 개인적으로 꼽은 이번 프로리그 최고의 에이스 "신상문" [16] 박지완4921 08/08/10 4921 0
35426 또하나의 If 매치 [13] 프렐루드4337 08/08/10 4337 0
35425 2008 상반기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운명의 맞대결 [21] 처음느낌4079 08/08/10 4079 0
35424 뒷간 들어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르다. [50] ROKZeaLoT5632 08/08/10 5632 0
35422 이성은 선수에게 화살이 돌아가는 이유는 뭡니까? [132] ThemeBox9194 08/08/10 9194 0
35421 악수에 대하여 [12] DEICIDE5008 08/08/10 5008 5
35419 삼성전자와 온게임넷 스파키즈가 이렇게 대립을 할 수밖에 없었나.. 그 시발점은 이성은? [31] 삭제됨6420 08/08/10 6420 1
35418 삼성칸 팬으로써 몇마디. [6] Leeka4432 08/08/10 4432 0
35416 김창희 선수 이젠 좀... [37] intotheWWE8432 08/08/10 8432 2
35415 팬으로서의 축제의 장 하지만 슬프다.... [67] 날으는씨즈5275 08/08/10 5275 0
35413 "e스포츠 프로리그 결승 과도한 세레머니 '눈총' " [54] 허저비6780 08/08/10 6780 0
35412 삼성칸은 애초부터 강팀이었을까? [19] 이응수4423 08/08/10 4423 2
35410 드디어 하는구나. [9] SKY924122 08/08/10 4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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