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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2 21:50
이병민선수를 롱기누스에서 완벽하게 누를때 이제야말로 부활의 때가 왔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참 아쉽습니다.부활할듯 할듯 아직까지 부활하지 못하고 있는데 진정으로 부활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06/12/12 22:15
왠지 정말 왠지
롱기누스같이 저그가 나올 가능성이 거의 없는 맵에 깜짝카드로 경락선수를 집어넣을수도 있을듯 합니다. 저vs프전은 저그가 유리 롱기누스는 테란이 무지하게 유리하지만 롱기누스에서 박경락선수가 1승이 있죠~~~
06/12/13 00:43
박경락!!!
올림푸스의 이윤열 선수와의 기요틴 전이 생각나네요. 서지훈 선수와의 경기는 생각하고 싶지 않구.ㅠㅠ 으으~~ 경락 ㅠㅠ
06/12/13 04:44
글을 놓칠뻔했군요 제목에 선수명이 안나와서
한때 포스하면 또 빠지지 않는선수가 박경락선수이죠 삼지안드랍 경락마사지 . 변은종선수와 박용욱선수와의 대전후 3년이상 메이져대회진출을 못하고있는 ; ; 아쉽지만 항상응원대기입니다 . 빨리 올라오세요
06/12/13 09:04
아.. 우리의 박경락선수, 제 친구에 고등학교 선배이기도 하며, 저또한 경락선수가 살던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지라..3,4년 전에는 동네에서 가끔씩 보기도 했었는데.. 얼마전 임요환선수의DVD를 보다가 박경락 선수와 노스텔지아 경기를 본게 기억이 나는군요.
한때 그 절정의 포스는.. 모든 테란의 시야를 넓게 만들어주었죠. 그 경락마사지때문에 그당시 저그를 하던 친구놈에게 많이 휘둘리던 기억이나는군요. 그립습니다, 경락이형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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