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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533 신한은행 스타리그 후기 이윤열선수 or 마재윤선수 [6] 승리의기쁨이5138 07/02/24 5138 0
29532 올림픽 공원에서의 결승에 찾아갔습니다 [4] 스팀팩 맞은 시4050 07/02/24 4050 0
29530 이윤열선수의 이해가 안갔던 플레이들.. [70] van6852 07/02/24 6852 0
29529 신한 프리마스터스 대진 나왔습니다. [26] 풍운재기5143 07/02/24 5143 0
29528 전형적인 그러나 전형적이지 않은... [10] 체념토스4312 07/02/24 4312 0
29527 마재윤은 또다시 진화했다. [18] 이카루스5066 07/02/24 5066 0
29523 난왜 마재윤 선수를 믿지 못했던 것일까. [18] 애연가4532 07/02/24 4532 0
29522 오랜만에 스타리그를 봤다. 그런데 그건 정말 행운이었다. [9] 나른한 오후4269 07/02/24 4269 0
29521 거친파도가 노련한 뱃사공을 만든다.겁내지마세요.NaDa [34] 난이겨낼수있4135 07/02/24 4135 0
29520 역시 마재윤선수는 믿어야하는군요 [42] 그래서그대는6307 07/02/24 6307 0
29518 마재윤 선수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이윤열 선수도 수고하셨습니다. [47] The xian5761 07/02/24 5761 0
29517 마재윤.. 마재윤.. 마재윤... [29] 정령5590 07/02/24 5590 0
29516 저그의 새로운 전설. 탄생하다. [52] SKY926224 07/02/24 6224 0
29514 다시 생각해보니 역대 최고의 개념맵 리그는... [22] 제니스5852 07/02/24 5852 0
29512 최고의 결승전이길... [17] 오크히어로(변4057 07/02/24 4057 0
29508 올라갈곳없는 나다 (수정했습니다) [105] 난이겨낼수있4955 07/02/24 4955 0
29507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사나이. [22] 林神 FELIX7491 07/02/24 7491 0
29506 곰티비 MSL 성전 vs 신한시즌3 결승전을 보면서 [20] 쟁글5280 07/02/24 5280 0
29504 본좌 논쟁 : 한국 바둑과 스타 리그의 비교 [24] 엘런드4692 07/02/24 4692 0
29503 드디어 결승전 날이 밝았습니다. [5] 信主NISSI4722 07/02/24 4722 0
29502 각 구단 감독들도 테란맵이라는데... [91] kips74859 07/02/24 4859 0
29496 선수들 경기석 배정도 공평하지 못합니다. [58] Gommmmm5603 07/02/24 5603 0
29495 Welcome to the New World [17] kama5221 07/02/24 52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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