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11/07 21:29
이상하게 블리츠는 프로토스에게 좋은 맵이 아닌데도 동족전이 많이 나온단말이죠..(섬멀티를 안전하게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 가운데가 미네랄로 막혀 있는 것이 프로토스에게 그닥 도움을 주지 못하는 상황)
06/11/07 21:57
뭐가 다른지 몰라서 물어보시는건가요?
처한 상황이 다르잖아요 이윤열 선수는 중요한 경기를 앞 둔 상태이고 박경락,서경종 선수는 상대방이 중요한 경기를 앞 둔 상태였죠
06/11/07 21:59
그러매도→그럼에도, 가능했으매도→ 가능했음에도 가 맞는 표현인 거 같은데요.
(본문에 대한 언급없이 오타만 지적해서 기분나쁘시면 죄송합니다. 1경기-이윤열선수vs박영민선수 경기-를 못본지라;;;;)
06/11/07 21:59
블리츠는 토스에게 좋은 맵 아닌가요? 기본적으로 3가스 무난히 먹을 수 있는 편인 맵인지라 저그 상대하기 그나마 편한 맵이라서... 뭐, 테란전이야 어떻게든 하면 되는거구요.
06/11/07 22:28
이 글은 이윤열 박영민 선수가 아니고 박경락 서경종 선수를 향한 글인것 같은데 많은 분들이 잘못 이해하고 계신거같습니다 -_-;;;
06/11/07 22:30
솔직히 전혀 예측 불가능한 플레이는 아니었음에도 그냥 무너진 박경락 서경종 선수의 플레이는 참 안타깝긴했습니다.. 특히 박경락선수...ㅠㅠ
06/11/07 23:01
오늘 박명수도 박경락,서경종과 다를거 없었습니다...
무난한 3해쳐리 빠른하이브 운영... 근데 테란은 더블해도 무난하게 이기는맵에서 더블안하지 않습니까... 저그도 다시 변화해야 됩니다...그래봤자 옛날전략 잠깐갖다 쓰는것밖에 안되니 그렇게까지 맞춰나가는게 어렵지는 않겠죠...
06/11/08 09:34
글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삼천포로 빠진 것 같지도 않은데 엄한 리플 몇개가 보이네요.
글에 전체적으로 동감하구요. 소위 A급 선수를 가리는 기준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런 너무 명백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선수들이 놓치는 부분이죠. 사실 선수가 경기 자체에 집중하느라 놓친다면 요즘 같은 팀 체제에서는 코치가 신경써줘야 할 부분일수도 있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