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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14 04:24
STX 있던 시절에 봤던 기억이 납니다... 김윤환 선수를 개인전 카드로 쓰기 위해 팀플레이를 전담했던 선수...
박성준 선수가 들어오고 조일장 선수가 두각을 나타내면서 출전기회가 없어졌던걸로 기억합니다... 곧 군대간다고 하니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09/09/14 11:35
카시야신님//terror[fou]맞는걸로 기억이 나네요. 아마 제 기억에는 cool[fou]김원기 선수가 아마 본좌 시절에 fou클랜의 쌍두마차로 기억이 나네요. 인상적인건 마재윤선수가 3햇으로 주가를 올리던 시절 본진5햇 엄청난 물량 저럴로 테란을 밀어버리던게 기억이 나는군요.
좋은 성과를 거두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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