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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23 100124 기록으로 보는 경기 - 위너스리그 1주차(프로리그 15주차) 1경기 [4] 별비4271 10/01/24 4271 0
40022 NATE측 입장과 MBC게임의 관계 [17] 태랑ap6078 10/01/24 6078 0
40021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우세승 판정의 대안입니다. (배심원제) [12] AnDes4464 10/01/24 4464 0
40020 차라리 이런 식으로 판정할거면 심판 우세승을 아예 만들자. [22] 롯데09우승4187 10/01/24 4187 0
40019 양대리그 역대 우승자/준우승자 현황 [9] 개념은나의것5324 10/01/23 5324 0
40018 아 msl 해설자분들이 왜이리 안타깝죠. [17] 로랑보두앵5947 10/01/23 5947 0
40017 강우콜드와 판정승, 그리고 오늘의 사태. [21] PianoForte4606 10/01/23 4606 0
40016 두 선수 모두에게 공정한 경기였는가? [146] ArcanumToss5577 10/01/23 5577 1
40014 누구나 인정할수있는 재경기 [13] 파일롯토4244 10/01/23 4244 0
40013 역사상 최악의 결승전으로 회자될 MSL... [4] capped4622 10/01/23 4622 0
40012 2경기, 3경기에서 두 선수 경기력 최고 아니었나요? [41] 툴카스5315 10/01/23 5315 0
40011 어떻게 하면 정전이 될수가 있나요? [7] Leeka4215 10/01/23 4215 0
40010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UPS 도입) [31] Mr.쿠우의 절규5982 10/01/23 5982 2
40008 최고가 되었어야 할 안타까운 결승 리뷰.. [5] 유령5051 10/01/23 5051 0
40007 상황이 되게 재밌어졌네요 [60] 류하6209 10/01/23 6209 0
40006 엠겜의 멍청함 때문에 이제동의 우승이 훼손되지 않았으면... [18] 기픔4579 10/01/23 4579 0
40004 3경기 18분44초의 상황입니다. 꼼꼼히 분석해봤습니다.(두 번째 내용추가) [106] Different21532 10/01/23 21532 1
40003 최악의 무대 최고의 선수 [3] 저글링5062 10/01/23 5062 1
40002 어찌됐든 오늘 이제동 선수의 우승이 폄하될 필요는 없습니다. [53] 군대나온남자6810 10/01/23 6810 1
40001 엠비씨 게임이 어쩌다 이지경이됐는지.. [16] SSeri4490 10/01/23 4490 0
39999 엠비씨 게임을 정말로 사랑했고 좋아했습니다. [5] 펠레5304 10/01/23 5304 0
39998 규정으로부터 시작됬을지도 모르는 이번 MSL의 악몽 [5] LastStage5126 10/01/23 5126 0
39997 왜 MSL이 망하면 안됩니까? [11] 관심좀4303 10/01/23 43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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