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2/20 11:47:32
Name Timeless
Subject 추천 게시판으로 가야할 글 추천해주세요
지난 번에 ACE 게시판으로 옮겨지지 않고 묵혀진 글들에 대한 추천을 받았습니다.

추천 받은 글 들은 ACE 게시판에 약 1주일에 한 번 씩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2008년 12월 1일 이후 휴업 상태인 추천게시판도 살려야겠죠?^^


ACE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들(1, 2페이지는 일단 제외) 중에 추천 게시판에서 다시 함께 나누고 싶은 글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좋은 글은 리뷰 해줘야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꿀호떡a
09/02/20 11:51
수정 아이콘
속도의 이영호, 높이의 박성균 - Judas Pain님 추천해봅니다. 이제는 이것도 옛 이야기지만....
09/02/20 12:11
수정 아이콘
시작은 단 두 사람이었지요. 황제라고 불렸던 청년과... - 추천합니다.
이유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게시물이니까...
보름달
09/02/20 12:24
수정 아이콘
김연우님의 프로토스의 대 저그전 항쟁사 추천합니다.
파란무테
09/02/20 14:44
수정 아이콘
예전 글이지만.
글곰님의 3부작, - 광통령, 그리고 어느 반란군 지도자의 이야기 추천합니다.
거지경제학
09/02/20 14:56
수정 아이콘
김연우님의 왜곡된 최연성의 유산 추천합니다
read수가 에이스 게시판에서 제일 많네요... 저는 사실 추게에 있는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072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리그-공군vs웅진/KTFvsMBCgame [358] SKY925169 09/02/21 5169 0
37071 지금은 폭풍이 잠들고 해가 빛날때 [15] Hellruin4765 09/02/21 4765 1
37070 역대 모든 스타리그,프로리그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던 경기가 무엇이세요?^^ [122] 카스트로폴리6637 09/02/21 6637 2
37069 내일의 MBCgame HERO는 이긴다! [ 예상글 ] [17] 택용스칸4569 09/02/20 4569 0
37068 어느 한 스타팬의 시각-이영호와 KTF [23] ROKZeaLoT6350 09/02/20 6350 0
37067 바투 스타리그 16강 6회차(2) [296] SKY924630 09/02/20 4630 0
37066 바투 스타리그 16강 6회차 [337] SKY924880 09/02/20 4880 0
37065 yellow the fantasy 황색바람이 불어온다... [27] TaCuro5626 09/02/20 5626 4
37064 추천 게시판으로 가야할 글 추천해주세요 [5] Timeless4823 09/02/20 4823 4
37063 KTF와 코칭 스텝 시스템 [47] [NC]...TesTER8212 09/02/20 8212 1
37062 요새 보이는 큰 화두 4가지. [27] 날비6410 09/02/20 6410 0
37060 신상문선수.. 이겨줘서 고맙습니다. [14] Anti-MAGE4716 09/02/20 4716 1
37059 그 때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역대 스폰서 캐치프레이즈 [31] Alan_Baxter6842 09/02/20 6842 1
37058 마재윤 선수의 8강진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 대한건아곤5998 09/02/20 5998 0
37056 이영호의 팬으로써 신상문 힘내라 [8] aura4143 09/02/19 4143 0
37055 '육룡'이라는 말의 역사 [10] slowtime12066 09/02/19 12066 0
37054 신상문은 거품이 아니다! [24] 허풍저그5864 09/02/19 5864 6
37052 블루칩 이영호. [20] 한마 유지로6484 09/02/19 6484 27
37051 선수들 얼굴을 보면서 오늘처럼 허무한 적이 없네요. [36] 서현우6959 09/02/19 6959 0
37050 배째기와 배찢기 [6] 브랜드뉴4682 09/02/19 4682 2
37047 로스트 사가 MSL 16강 3회차(6) [219] SKY924794 09/02/19 4794 0
37046 이영호 선수와 KTF에 관해서.. [50] 브랜드뉴5440 09/02/19 5440 1
37045 로스트 사가 MSL 16강 3회차(5) [432] SKY924424 09/02/19 442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