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1/12 20:58:21
Name 처음느낌
File #1 1231738171_1.jpg (872.3 KB), Download : 53
Subject 신한은행 프로리그 3라운드(위너스리그) 대진표


네오레퀴엠이 빠지고 그자리에 타우크로스가 들어가게 됩니다.

메 - 메두사 콜 - 콜로세움2 안 - 안드로메다 청 - 신청풍명월 추 - 신추풍령 러 - 러시아워3 타 - 타우크로스

특별히 위너스리그에서는 포스트시즌이 열리게됩니다.
3라운드만의 상위 4팀이 포스트시즌을 치루게 됩니다.
그리고 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성적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원맨쇼가 가능한 이번 팀배틀에서 어떤 영웅들이 탄생할것인지

(PS. 삼성 VS SK의 대결은 2월 4일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검은별
09/01/12 21:00
수정 아이콘
러시아워가 교체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레퀴엠이 교체가 되네요.
09/01/12 21:02
수정 아이콘
제가 부가 설명을 좀 드리자면 3라운드 리그 성적은 08-09 시즌 전체 팀성적에 포함이 되지만 저 포스트시즌은 그냥 팬서비스 차원이랍니다~
아 그리고 포스트시즌은 3라운드까지의 성적으로 1~4위팀을 내는것이아니고 3라운드'만'의 성적으로 1~4위팀을 내는것이라네요.
혹시 잘못알고있는거라면 다른분이 지적을 좀 해주시길^^
Best[AJo]
09/01/12 21:0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다승은 이제동,김택용 선수가 차지할듯 싶네요.
이제동 선수야 뭐 하나남은 저그고..(저그중에 독보적이고) 김택용 선수는 오늘 테영호 선수와 한 게임 경기력을 보면..
09/01/12 21:03
수정 아이콘
2월4일 삼성 대 SK

정말 다른건 몰라도 이경기는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09/01/12 21:08
수정 아이콘
으음..... 저 포스트시즌에 각팀이 에이스 선수들을 내보내겠죠? 설마 성적 포함안된다고 신인들 막 내보낸다거나;; 그렇지는 않을까 걱정을......
나르는 드랍쉽
09/01/12 21:10
수정 아이콘
KTF와 SK는 또 붙는군요. 삼성과 SK의 매치가 가장 기대됩니다.
원더걸스
09/01/12 21:12
수정 아이콘
팀배틀방식도 좋지만... 방송사간 라이벌 배틀브레이크나 이벤트경기에서

'패자연전방식'도 한번 해줬으면 좋겠네요...

무조건 이겨야한다!!
무수한 떡밥제공...
올킬과는 사뭇느낌이 다른 올다이....
09/01/12 21:13
수정 아이콘
팀배틀방식 전통의 강자인 CJ가 이번 라운드에서는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승자연전방식이다 보니 소위 본좌론도 더 활성화 되겠군요.
원더걸스
09/01/12 21:18
수정 아이콘
강량님// 팀리그에서 훨훨 날던 시절의 멤버가 다 빠져나가서.... 마재윤선수 혼자네요;;;
서지훈선수는 공군가고;;;; 김정우. 조병세선수를 믿어야겠네요.. 플토라인 한명만 더 살아주면 딱일텐데 말이죠...
카르타고
09/01/12 21:20
수정 아이콘
아 맵좀바꾸지 올드맵 바꾸는건좋은데 나머지맵들가지고 5라운드까지 갈생각인가요?
메두사,안드로메다,콜로세움 철풍명월이야 테테전맵이니까... 추풍령을 제외하고 맵이 전부 양산형 물량싸움위주의 맵이네요
맵좀 바꿧으면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6룡의등장이 맵의이유도 크다고봅니다
jjangbono
09/01/12 21:27
수정 아이콘
이스트로는 3라운드에서도 마지막 경기까지 할지....
천재여우
09/01/12 21:29
수정 아이콘
sk가 왠지 잘할 것 같은......
누가 먼저 원맨쇼를 보여줄 지도 관심거리네요
honnysun
09/01/12 21:41
수정 아이콘
sk 치고 나가는 겁니다. 더불어 최연성 선수의 돌풍을 예상해봅니다.
미스터풀스윙
09/01/12 21:51
수정 아이콘
저도 티원이.잘한것같네요.더불어 최연성 선수의 돌풍을 예상해봅니다.(2)
wish burn
09/01/12 21:53
수정 아이콘
원더걸스님// 인권보호차원에서 금지해야합니다 -_-
SoulCity~*
09/01/12 21:55
수정 아이콘
원더걸스님// 패자연전제라면 진사람이 계속 남는걸 말하는건가요? 크크
단두대매치가 되겠군요...올다이라도 하는날엔....은퇴??
09/01/12 22:09
수정 아이콘
티원팬분들의 희망고문..

티원이 별로 잘할것같지도 않고 최연성선수는 돌풍은 커녕 1승도 힘들어보이는건 저뿐인가요..
암흑객비수
09/01/12 22:12
수정 아이콘
드디어 고대하던 3라운드!! SK 도택 믿고 가는 겁니다~
09/01/12 23:18
수정 아이콘
도재욱+김택용선수의 전적을 본다면 잘만 할것 같은데요?
공고리
09/01/12 23:38
수정 아이콘
팀리그는 물량! 도재욱 선수 쭉쭉 밀어버리는 모습 많이 보고 싶네요^^
오가사카
09/01/13 01:12
수정 아이콘
연습하기쉽게 파이썬넣을줄알았는데...
샨티엔아메이
09/01/13 06:55
수정 아이콘
각팀의 에이스급선수들에 대한 스나이핑 준비가 전혀 없을 수가 없는마당에(택뱅리쌍및 나머지 육룡등)
이런 스나이핑을 견디고 2승에서 3승까지 해줄수 있느냐에 따라 에이스급 선수들의 기량차이가 매겨질거 같고
팀의 승리는 에이스급보다 원-투 펀치의 투펀치가 얼마나 이어주느냐에 결정될거 같네요.

p.s 탄탄한 방탄조끼를 걸친 에이스의 머리를 노리는게 스나이핑이면
'최연성을 이겨라'시즌의 최연성은 머리에도 방탄조끼를 씌운존재.
Dementia-
09/01/13 13:57
수정 아이콘
타우크로스는 잘 넣었다고 생각합니다. 밸런스 좋은 맵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635 테저전 밸런스 문제가 논란이 많네요. [16] 강희최고4198 09/01/13 4198 0
36634 4월이면 케텝이 우승후보로 치고 올라간다? 과연 그 비결은? [67] 강민빠5683 09/01/13 5683 1
36633 최근 5년간 3종족간 전적및 상성 그에따른 해석 [59] 강민빠4745 09/01/13 4745 0
36632 저프전 더블넥과 테프전 삼용이는 토스의 심장이다. [96] 스카웃가야죠5878 09/01/13 5878 1
36631 밸런스는 답이 없으니.. 맵 좀 늘리자.. [18] TaCuro4093 09/01/13 4093 0
36629 저그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플토를 잡아야하는게 아닙니다. [77] 강민빠4489 09/01/13 4489 0
36628 성적의 수치화 (2008 공식전 기준) [13] Dementia-3984 09/01/13 3984 0
36627 정말이지 프뻔뻔 이군요. (프귀찮) + 저징징 1.프로토스 유저분들께 전하는글 [126] 0ct0pu55947 09/01/13 5947 1
36626 [전적 놀음] 전적으로 보는 택뱅리쌍 - 송병구 [28] 진리탐구자5831 09/01/13 5831 0
36625 [전적 놀음] 전적으로 보는 택뱅리쌍 - 김택용 [24] 진리탐구자5619 09/01/13 5619 0
36624 [가벼운글] 대 테란전 초반 주도권을 잡는 빌드의 실마리?? [10] 골이앗뜨거!4561 09/01/13 4561 0
36623 [가벼운글] 저그로서 대 플토전 더블넥 저지에 관한 하나의 실마리?? [11] 골이앗뜨거!4187 09/01/13 4187 0
36622 점점 더 재미있어 지는 프로리그 다승왕 경쟁 [12] Anti-MAGE4872 09/01/13 4872 0
36621 [가벼운 글]저만의 베스트 게이머, 그리고 베스트 경기 [14] 풍운재기5475 09/01/13 5475 0
36619 달의 눈물에 대해서 [118] Muse5542 09/01/12 5542 3
36618 생각만해도 짜릿한 역전승 경기 모음. [54] Taa5919 09/01/12 5919 1
36617 팀리그에서의 케텝의 가능성 [21] 티드&이르4125 09/01/12 4125 0
36616 KTF의 몰락-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문제점과 해결책 [60] 거품5352 09/01/12 5352 1
36615 저징징 유저의 징징스러운 이야기 [11] Outlawz3936 09/01/12 3936 0
36613 KTF에대한 서운함 [83] 날으는씨즈5455 09/01/12 5455 1
36612 신한은행 프로리그 3라운드(위너스리그) 대진표 [23] 처음느낌4080 09/01/12 4080 0
36611 오늘의 프로리그-웅진vs온게임넷/KTFvsSKT(2) [191] SKY924422 09/01/12 4422 0
36610 오늘의 프로리그-웅진vs온게임넷/KTFvsSKT [491] SKY925372 09/01/12 537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