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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9 21:37
삼성전자와 SKT1의 일정이 많이 유리해 보이는군요...
KTF의 일정이 가장 힘들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전자 - 르카프OZ - SKT1 - KTF 순으로 1~4위가 되면 좋겠습니다.
08/06/29 21:50
르까프와 ktf의 맞대결이 남았나요.......
그렇다면 그 경기가 사실상의 플옵 끝다리 결정전이 되지 않을지 예상해봅니다. 근데 다시 보니 온겜은 의외로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겠군요.
08/06/29 22:27
ktf는 남은 두경기 이기기만 하면 거의 진출이군요.
두경기 모두 이겼는데 떨어질 가능성은 일단 상위 세팀이 모두 승률에서 ktf를 앞서게 되는 상태에서.ktf가 두경기 모두 3:2로 승리하게되고 온게임넷이 남은경기 최소한 3:0,3:0,3:1로 승리해야만 하기 때문에 거의 두경기 다 이기면 진출이라고 봐도 되겠군요~!
08/06/29 22:29
제 예상에 KTF는 준 플옵(3,4위 전)으로 갈 듯하네요.
그 위의 순위에는 적어도 15승 팀이 둘은 있을 듯하구요.. 그런데 3위나 4위나..
08/06/29 22:49
MBCgame Hero도 아직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1%의 가능성이라도 살릴 수 있다고 봅니다. KTF는 두경기 이기면 올라가지만, 남은 대진이 르카프, 삼성이네요. --; 더군다나 요즘 테영호선수 빼고, 프영호,배병우의 투쓰리펀치가 좀 기세가 눌린 감이 있어, 올라갈 가능성이 상당히 희박해 보입니다.
08/06/29 23:48
SKT1위하고 KTF는 어떻게든 포스트시즌 올라가서
둘이 광안리 붙는거 한번봤음 하네요. 만약 그매치성사되면 광안리 갈거 같습니다~
08/06/30 00:38
skt1 팬으로써 삼성의 경기에 관심이 갑니다...
내일있을 이스트로와의 경기, 쉬워보이진 않던데...이스트로 엔트리 참 잘짰다는 생각이 들어서... 1경기를 허영무선수가 놓친다면 어려워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더걸스 스폰서인 t1이 스타리그 결승전 응원가려면 광안리 직행해야 한다고 하던데...권오혁선수를 위해서라도 이스트로 화이팅~~^^
08/06/30 11:57
아 케텝 중반까지 페이스 좋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어려운 상황에 봉착하는군요.
남아있는 팀이 르까프와 삼성........ 그냥 운에 맡겨볼랍니다.
08/06/30 13:44
설마 케텝.. 결승전 올라가면 홍진호 선수 퇴출 시키거나 웨이버 공시 시키진 않겠죠..
콩락이라는 말이 발락을 잡아먹은 지금.. 무서워 죽겠습니다..
08/06/30 14:37
저 역시 삼성이 포스트시즌가면 강할꺼 같진 않습니다. 작년처럼 팀플이 2개의 맵에 2개의 조합이 다 자리잡고 있는것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송병구라는 카드의 위력이 많이 떨어진게 원인이겠지요. 포스트시즌가면 확실히 강세를 보일팀은 티원과 르까프정도가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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