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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9 16:22
윤용태 선수 박영민 선수 코앞까지 밀고 올라가고...
리버 대박으로 버티는 박영민. 그 사이에 윤용태 선수 본진 넥서스가 날아갔군요/ 오호.
06/10/29 16:26
하지만 물량에서 박영민선수에게 밀리거든요! 센터에서 양선수 교전!!!! 리버까지 추가로 있는 박영민선수! 윤용태선수! 스톰은 참 잘씁니다만!!! 물량이! 박영민선수가 앞섭니다!
06/10/29 16:29
에결까지 갔다면 더 좋았겠지만...
양팀 모두 기대만큼의 경기를 보여주네요. 경기가 재미있으면 그날 하루가 즐겁다는... ^^
06/10/29 16:49
윤용태선수는 동족전이 많이 아쉽네요.
박영민 선수는 저그전이 약점이라는 걸 잘 알거 같은데.. 차라리 윤용태 선수와 노준동 선수가 바꿔서 나왔으면 어땠을까요..
06/10/29 17:00
CJ플토가 부실해요. 박영민선수가 선전해주고있는데.. 점점 아빠곰의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박영민선수가 무너지면 저그 테란라인으로 버텨야하는데 플옵이상에선 힘들죠. 아빠곰의 부활이나 신인플토의 보강이 절실해보이네요. 그나저나! 햐 멋집니다. 마재가 지니까 나머지가 보강을해주는군요. 다행이 힘겨운 한고비 넘겼습니다. 자!!고고고고~~
06/10/29 17:15
마재윤 선수는 져도 참 적절한 시기에 지는군요. 복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박영민 선수가 잘 해주고 있긴 하지만 씨제이의 플토 라인이 다른 종족에 비해 부족한 건 사실이죠. 전력 보강이 빨리 이루어져야 할 터인데...그래서인지 재훈 선수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이재훈 선수, 이제 프로리그에 나올 계획은 없는건가요. 엔트리 구성에 분명 많은 힘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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