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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03 17:30
임요환 선수 등장도 멋지네요.곰tv로 보는데 헤드폰이 묵직하게 흔들리는게 현장감 제대로 전달되네요.임요환 선수의 등장 드라마틱하네요
아~드라마틱!!하네요 임선수 팬들~감동 하셨을듯~!
06/10/03 17:33
광고가 좀 많지만~광고량이 많다는 건 그만큼 흥행성을 기대했다는 뜻 아닌가요? 그렇죠! 다 참아줍니다.
슈퍼파이트~스타계에서 한 건 하는군요! 경기내용과 상관없이 굳입니다요~!
06/10/03 17:36
엠겜,온겜과 차원이 다른 연출이네요.
온겜이 연출의 본좌였는데, 더 좋은게 나오니,오히려 초라한듯한 느낌까지! 연출만큼이 이제껏 결승보다는 훨씬 좋네요!
06/10/03 17:40
sakia// 저도 지금 그거 때문에 못 보고 있습니다. 아이고 이따가 개인화면 보고 싶은데, 왜 이런 오류가 뜨는지 원망스럽습니다. ;;
06/10/03 17:43
경기전까지 계속 놀라게 해주는군요.탑승한 경기석이 벌쳐 같습니다.
진짜 온겜 긴장할 정도가 아닙니다.밀린거 같네요.적어도 오프닝 연출까지만 보면요 아 그리고 한번에 3개가 다 띄워지는군요.감사합니다
06/10/03 17:45
그쵸? 곰이 티브이를 그냥 잡아 먹네요.
훨씬 좋네요.사운드 장난 아닙니다. 사운드가 얼마나 좋길래 그러냐고요? 현재 곰으로 보시는분들은 그냥 우와 하면서 보실듯! 경기 시작하네요
06/10/03 17:47
개인화면이든 메인화면이든 소리는 2개 꺼놔야합니다.
아까 3개 소리 켜놓고 진짜 깜작놀랬어요. 그리고 약간의 시간차가 있군요.
06/10/03 17:51
맨 왼쪽 중계하시는 분 누구시죠? 발음도 안좋으시고 전부 대본을 보고 읽으신다고 고개를 못드시네요.. e-sports사상 최고의 대결이라면서 왜 이런사람을 해설로 세웠죠?
비단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듯 싶네요, 같이 보면서 애기하는 채팅방에서도 정말 깔끔하지 못한 중계에 어이가 없어하네요. 말하는 내용도 전부 전적등과 같은 데이터에 의한 내용 뿐, 역시 대본을 보고 읽고있다는 말이죠. 물론 새로운 해설자의 탄생을 위한 준비기간이라고도 하지만 이런 무대에서는 좀더 검증된 해설자가 더 낮지 않나 싶네요...
06/10/03 17:52
김양중 해설위원으로 예전 is감독이였습니다.
공식적인 해설 경험은 없고요. 홍진호와 임요환 선수가 is 선수였고,당시 감독이였습니다.
06/10/03 17:53
스타리그에 거름이 되신 분. 그러나 얻은 것은 오직 빚뿐인 김양중씨입니다. 아무리 버벅거려도 좋으니 6개월 정도만 기회를 줬으면 좋겠네요
06/10/03 17:55
맞습니다.완전 버로우.그냥 캐스터 역활도 안되는듯한....
1경기 초반에는 김양중 해설 그냥 완전 버로우 모드네요. 아~~~안구에 습기가 차네요
06/10/03 18:07
변형태vs김준영 선수하고 거의 똑같았는데 발키리뽑는것도 그렇고 해설자들은 처음보는 빌드라고..그리고 마재윤선수가 엄청유리한데도..;
06/10/03 18:08
존칭도 없이 '김양중 완전 에러네요' 이러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스타크뒷담화였던가요 그걸 보면서 해설에 대한 얘기가 나왔었죠. 아직은 그냥 시작이라고 봅니다. 좀 더 기다리죠.
06/10/03 18:08
개인화면 전환이 중요한 상황에서 텀이 생기니...... 교전을 못보니 아쉽고,,,,,,, 음.. 해설경험있으신분 나오셨으면 이렇지 않을텐데.............. 그리고 마재윤선수의 멀티늘어나는것은 체크를 안해주는 경향이 있네요,, 옵저버분은,,, 다른교전상황은 다 잘집어주지만... 똑같은 자원만 먹고 하는 싸움처럼 보이는것처럼 잡아주시니... 임요환선수는 자원채취가 원활하지 않는데..
06/10/03 18:09
경기 평을 하자면...
임요환선수의.. 원해처리 디펜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빌드를 꿔는 건 좋았지만.. 시간이 걸린다는 부분이..약점으로 작용한거 같습니다.
06/10/03 18:09
경기력보다도 해설 안습인데요. 정일훈캐스터가 예전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요. 김양중해설은 버로우, 외로운 김동수 해설....
06/10/03 18:09
해설진들이 좀 오버해서 그렇지. 사실은 임요환 선수가 많이 불리했었죠.
결국 누구 말마따나 이걸 하든 저걸 하든 이기는건 마재윤? -_-;;
06/10/03 18:10
아.. 그리고 옵저버나... 해설 분위기나.. 때문에 그런진 몰라도...
김동수선수와의 그때 그 결승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느껴집니다. (경기력말구요!) 음..방송 경험이 부족하다고 할까나...
06/10/03 18:12
두 선수 모두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건데, 그걸 가지고 벌써부터 경기력 운운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두 선수 모두 무지하게 준비한거, 아실텐데요. (경기력을 탓하는 게 문제라는 건 아닙니다만은, 좀 더 지켜보심이 어떨련지요.)
06/10/03 18:13
정일훈캐스터도 다른 캐스터들보다 경기를 보는 눈이 좀 떨어지시는거 같고
김동수해설의 스타일에는 뭔가 적절하게 차분한 해설이 추가되어야 될꺼 같은데 너무 김동수해설의 샤우팅만 좀 붕뜨는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 김양중해설은 아직 긴장이 덜 풀리신거 같고. 전체적으로 답답한 느낌이네요
06/10/03 18:14
다른해설자들이 안하는것을 준비하였다고 했는데.... 경기 시간에 따른 종족별 유불리였군요,, 김양중해설위원,,,, 음,,,,
06/10/03 18:20
물론 김양중 해설 미숙한 부분도 보이고(말이 너무 느린 느낌이네요.. 1.5배속 정도 올려줘야 할 느낌이..)
옵저버도 화면을 말끔하게 못잡아주지 못하는 등.. 부족한 부분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걸 가지고 존칭 하나 없이 에러라고 표현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김양중 해설의 미숙한 부분이 분명 보이긴 하지만 정일훈 캐스터하고 김동수 해설이 잘 커버해주신다는 느낌입니다.. 뭐 어떻게 보면 정일훈 캐스터하고 김동수 해설 가운데에서 김양중 해설이 끼여들 틈을 찾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요..
06/10/03 18:23
역시 마재윤 선수군요!!
대단해요 역시 절대 평범하게 안합니다. 다른 저그들과 똑같이 플레이 하질 않아요.... 저게 마재윤선수의.. 드러나지 않은... 장점입니다. 빌드를 순서를 바꿔서.. 흐름을 다르게 가져가는거죠... 마재윤선수! 스타의 달인이네요 스달 -_-
06/10/03 18:24
2인 중계체제에 프로리그 결승때처럼 감독님 불러온 느낌인데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나름대로 봐줄만하군요. 그리고 원래 난전이라는 게 자신의 경기력을 내주면서 얼마나 상대의 경기력을 깎는가에 중점이 있는거죠. 평상시처럼 무난히 한 방 모아서 주력 대 주력 싸움할 때처럼 세세한 컨트롤을 바라는 게 무리입니다.
06/10/03 18:30
물론 볼만한정도로 생각할수도 있고 상대에 대한 무분별한 비판이 있었다면, 당연히 잘못된 자세라고 할수있습니다만....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비판할수 있는 권리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제가 지적했던 김양중 해설위원의 문제에 있어서 이런 무대에서는 좀더 검증된 해설 위원이 해야 되지 않냐고 말씀드린거구요. 무조건 비판을 잘못됐다고 하는게 옳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PS:이제는 게임중간에 알수없는 음악이 같이 흘러나오네요...)
06/10/03 18:30
1,2 경기에서 지금까지 임요환선수가 유리한 순간은 단 1초도 없네요.. 중계진들의 포장이 있어서 그나마 치고받고 하는 게임인것 처럼 보일뿐..
06/10/03 18:31
임요환 선수 특유의 압박이 전혀 안나오는데요. 병력을 모으는 스타일이 아니라 같이 병력 모으지 말자가 BOXER 스타일 아닌가요 ..
06/10/03 18:32
2경기 끝나고 광고 넘어가는 사이 김동수 해설위원의 말 한마디가 두경기를 정리해 주는 것 같네요. '솔직히 이건 재윤이가 너무 잘하네'
06/10/03 18:33
무대연출력같은 것은 확실히 수준급이 맞습니다만.....
제일 중요한 경기를 볼때의 몰입감은 웬지 모르게 떨어지게 만드는 것 같네요. 참 재밌는 경기를 하고 있는데 집중이 잘 안되는 느낌이랄까? 옵저버와 해설이 웬지 따로 노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06/10/03 18:36
곰플레이어 환경설정>일반>다중플레이어 실행 허용 이렇게 하시면 되요. 그나저나 개인화면을 보여주는것이 너무 좋긴 한데 3개를 다 보기엔 뇌는 하나라는 점이 안타깝네요. 메인화면은 소리 켜고 두개의 개인화면은 소리를 줄이고 보고 있습니다. 허허.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다면 3개화면 동시간대가 아니라 약 2~5초 정도의 시간차가 있네요.
1경기는 임요환 선수가 난전을 유도했고 덕분에 세세한 컨트롤에서 안타까운 점이 있었지만 꽤나 재밌었던 경기였던것 같아요. 2경기는 마제윤 선수가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것 같네요.
06/10/03 18:37
마재윤 스달에 한표
근데 저그가 테란상대로 이렇게 강할수가 있나요? 오늘 경기만 놓고 말하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큰경기에서 보여준 스달의 테란전은 정말 @_@ 아 1년후면 토스유저중에서도 마재윤선수같은 괴물이 나와야 할텐데 저그 상대로 극강에 토스유저가 암튼 마재윤 선수 정말 최강 저그 느낌이 근데 온겜 결승은 언제 올꺼니?
06/10/03 18:37
BOXER 스타일이 전혀 안나온다는건, 자신의 창으로 마재윤 선수의 방패를 뚫을 수 없다는 임요환 선수의 움츠림일까요, 최연성 선수나 전상욱 선수처럼 상대를 방패로 찍어 누를 수 있다는 자신감일까요, 의문스럽긴 하네요.
06/10/03 18:38
사운드 에러가 막 나는것도 옥의티네요,, 울트라 나오고 좀있으니 이상한소리 나오고 경기 끝나고 김동수 해설위원이 혼잣말 한것도 나오고,,,, 영 무대장치에 비해서 기타 무형적시설등의 문제가...
06/10/03 18:38
방금 게임시작 직전 임요환 선수의 채팅
"최연성 꼴이 나고 있도다 ㅜ.ㅜ" 잘못본것일수도 있지만 아무튼 저런 말이었습니다
06/10/03 18:38
3경기 시작전 채팅창에 박서가 말하길,,
"최연성 꼴 나고 있도다." ;;; 연성선수도 최근 두경기 따라잡았는데 박서도 반격가야죠~(난 CJ팬인데?-_-)
06/10/03 18:54
옛날에 장재호선수가 WEG랑 프라임리그에서 우승당할때 정도네요.
초보인 제 눈으로써는 마재윤 선수가 기량이 엄청난지 아니면 임요환선수 경기력이 엄청 떨어져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06/10/03 18:54
3경기 마제윤 선수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네요. 중반엔 개인적으로 최고 럭셔리 레어 조합으로 생각하는 러커+뮤탈 조합. 하이브 이후엔 저글링+러커+가디언. 디파일러는 손이 많이 가서 쓰지 않는듯한 느낌일 정도인데요.
06/10/03 18:57
임요환 선수 아무것도 못하고 져서 군대가기 싫겠는데요...^^;
지금 속으로는 부글 부글 끓고 있을것 같은데... 복수전은 이제 언제즈음 다시 볼 수 있을려나... 임요환 선수가 다승경기에서 이토록 허무하게 무너지는것도 오랜만에 보네요...
06/10/03 18:58
마재윤 선수가 너무 잘했습니다. 임요환 선수를 이렇게까지 압도할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임요환 선수 올해 기세도 좋고 저그전도 괜찮았다고 알고 있는데, 3:0이라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3:0이라는 스코어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경기 자체가 압도 당해도 너무 압도당했습니다.
06/10/03 19:00
3:0 셧아웃 예상대로 들어맞는군요. 역시 '신'이라는 표현도 모자른 마재윤의 운영! 임요환 선수라면 뭔가 다를꺼다. 해법이 있을거다. 하지만 임요환 선수도 마재윤 선수 앞에선 테란일 뿐이거든요. 전술,타이밍,운영 모든점,모든경기 마재윤 선수가 압도하네요.
06/10/03 19:02
오늘 세경기 다 가디언이 나왔네요,,, 흠,,, 1년전만해도 테란전에 가디언쓰면 저 저그유저 지지치려고 가디언쓴다해도 크게 어긋나지 않을정도로 무모한시도였는데.... 거참,,,,, 프로들경기에서 하찮아 보이던 가디언이 이렇게 색다르게 보일줄,,,,
06/10/03 19:02
흠. when i say crown you say J , "crown" , "..." 이거 정말 웃긴데요. 너무 분위기가 다운된것 같습니다.
06/10/03 19:03
조용호, 박성준, 변은종, 박태민 등...
다른 저그유저들도 오늘 경기보고 자극이 많이 되겠네요. 한시대를 풍미하던 저그유저중 가장 어린 선수가 저기까지 치고올라갔으니...
06/10/03 19:04
전체적으로 CJ가 돈을 많이 쓴 것 같기는 한데 어딘지 어설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전체적인 진행도 매끄럽지 못하고 말이죠. 그래도 그런 것은 당연히 처음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해설 역시 김동수 해설과 정일훈 캐스터는 정말 오랫만에 복귀를 한 것이고 김양중 해설도 처음이니 어느정도 이해해주고 넘어가줬으면 하는군요. 아직 수퍼파이트는 많이 남았으니까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죠. 진행도 좀 더 매끄러워질 것이고 말이죠.
다만 아쉬운 것은 분명 여러가지면에서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고 했는데 정작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는 점이네요. 도대체 어느 점에서 차별을 둔다는 것인지 의아합니다. 그나저나 마재윤 괴물ㅡㅡ;;; 3경기는 맵핵저그의 진수를 보여준 것 같네요. 임요환식 깜짝전략과 심리전을 모조리 읽고 대응하는 것 같았습니다. 임요환 선수 열받아서 저번 변형태 선수처럼 홍진호 선수에게 화풀이하는건 아니겠지요;;;
06/10/03 19:10
임요환선수의 지나친 준비보단, 마재윤선수의 꼼꼼한 운영이 독을 입힌거죠. 아, 정말 아쉽네요. 테란이 플토 찍는게 실리가 맞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만큼 너무 강했습니다.
06/10/03 19:14
우브는 쏟아져 나오는 물량을 주체 못하고 날 뛰다 마에스트로의 그물에 조금씩 조금씩 옭아 메어졌다면 황제는 병력의 배치와 물량을 곰곰히 생각하다가 보면 마에스트로의 칼날이 목에 닿아 있네요. 그만큼 아무것도 못하고 내리 세경기를 졌으니까요.
왜 BOXER 스타일을 버렸는지 점점 궁금해 질 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최연성, 전상욱, 이윤열 등 운영에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테란 유저들이 운영으로 지는게 마재윤 선수인데 말이죠.
06/10/03 19:17
이윤열선수가 마재윤선수를 잡아내는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그리고 김동수 선수가 3경기에서 하려다가 안한 말이 뭘까요? 마재윤선수가 조금 봐준듯한 느낌이 드는 3경기 였네요. 더 일찍 공격해서 뚫을수도 있는데 멀티 먹고 울트라까지 간 느낌....
06/10/03 19:18
임요환경기는 다 챙겨보는 임빠로서 지고도 아쉬움도 안남고 웃음만 나오는 경기는 처음이네요. 임요환선수가 질때는 아쉬움도 많이 남고 화도 많이 났는데 오늘 경기는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06/10/03 19:22
그것보다는 동수해설이 하고 싶은 말은
"상대가 되지 않네요" 정도가 아닐가요? 박서의 연습량은 말할 필요도 없고요 오늘은 마재윤 선수가 너무 강한 날이에요
06/10/03 19:24
아마 ' 제가 임요환선수 마린들은 왜 안죽죠!! 사기아닌가요? 했던말보다,,, 마재윤선수 자체가 사기네요,, 어떻게 이겨요? 이런식의 멘트일듯'
06/10/03 20:42
CJ에서 처음 하는 것이니 운영상 미숙한 실수는 넘어간다 치고..오늘 경기의 질도 지금까지는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고요(마재윤선수는 정말 잘했습니다) 뭔가 부족해보이는것은 뭐니뭐니해도 중계진 미스가 가장 커보이네요 김양중해설..해설을 해도 전혀 공감가지 않네요 10분에 한번 말씀하시나..뒤로갈수록 말 많이 하시려고 노력하는게 보이지만..
전 이번 슈퍼파이트 1회가 정말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전무후무한 케이블 다채널 중계에 최대포털사이트 네이버와 곰tv가 인터넷으로 중계를 하고..스타를 안보거나 예전에 봤던 사람들이 호기심에 한번쯤 보게 될 텐데 말이죠 아직 경기는 남아있지만..지금까지 진행된 것을 봤을때 2회 수퍼파이트가 1회만큼 큰 기대를 불러일으킬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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