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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830 나같이 그냥 대충 챙겨보는 사람은 프로리그 확대든 뭐든 그냥 예전처럼 [8] 잠언4009 06/11/07 4009 0
26829 깊은 밤엔 음악이 좋다- [2] 루트4391 06/11/07 4391 0
26754 PgR21 vs YGCLAN 대회 맵 추천받습니다 :) [35] 캐럿.4245 06/11/04 4245 0
26353 Pgr + YG 얄딱꾸리 대회 (커뮤니티 최강전) [42] 항즐이6126 06/10/17 6126 0
26823 개인 리그의 한 경기와 프로 리그의 한 경기가 과연 같은 의미인가? [9] 왕초보로템매3951 06/11/07 3951 0
26822 무겁다는 write 버튼을 눌러 봅니다. [28] 레몬막걸리4064 06/11/06 4064 0
26821 토론할 때 신경써야 할 것에 대하여...지난번 경기에 대하여 [6] 화랑^^;;3551 06/11/06 3551 0
26820 잠든사이에 뒤집어진 승부 그리고 첫눈. [12] 하수태란4069 06/11/06 4069 0
26818 박영민은 진정한 프로선수라고 생각... [31] 이즈미르4306 06/11/06 4306 0
26816 왜 많은 사람이 걱정하는가. [10] 포로리4931 06/11/06 4931 0
26815 선수와 팬은 닮아간다.? [3] 영웅을 꿈꾸며3992 06/11/06 3992 0
26814 [Kmc의 험악한 입담] 밥 숟가락 [8] Ntka4728 06/11/06 4728 0
26813 좋구나. 흥분할 상대가 있다는것은. [82] 볼텍스5479 06/11/06 5479 0
26812 SKT T1 VS STX Soul 라인업. [474] SKY928132 06/11/06 8132 0
26811 사나이라면 질럿 남자라면 박정석 [38] KilleR4973 06/11/06 4973 0
26810 [잡담]솔직히 말해서 혹은 객관적으로 [10] sway with me4059 06/11/06 4059 0
26809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 확대 방안에 대한 단상 [28] sylent5052 06/11/06 5052 0
26808 스타방송 중독증!? [11] 쿠야미4109 06/11/06 4109 0
26805 이기거나, 지거나. 혹은비기거나 [135] 호수청년5543 06/11/06 5543 0
26804 홍진호선수와 나를 바라보면서. [4] Sohyeon4284 06/11/06 4284 0
26803 프로리그의 기본 단위는 '팀'이 아니었던가요 .. [12] 4125 06/11/06 4125 0
26802 용산전자상가 되살리기? [30] partita5526 06/11/06 5526 0
26801 홍진호...그의 눈빛은 어디로 갔는가... [4] 노게잇더블넥4252 06/11/06 42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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