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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9 22:58
예전부터 그랬던 것 같은데..
요새는 부쩍 선수들의 이름을 언급해주는 것 같아요.. 감사의 표시로는 아주 적절하다고 봅니다..
06/09/29 23:01
플러스 시절 오영종 선수 삼성준 선수 박지호 선수 성학승 선수 모두 같은 팀이었죠. 게다가 하태기 감독과 조정웅 감독이 친한 거 같고 조정웅 감독과 이재균 감독이 친한 거 같던데요 ^^. 리얼스토리에도 나오지만 조정웅 감독님 발도 넓으시고 인맥도 좋으신 듯 흐흐.
06/09/29 23:06
T1팀도 요즘 변화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박용욱 선수와 이창훈 선수가 서로 정보교환 및 연습경기도 가지고 고인규선수는 다른 팀 선수들 많이 알고 있던데 어쨌든 팀 안에 에이스급들이 여럿 있다보니 T1은 플레이오프때 항상 비공개 연습이죠
06/09/29 23:33
모두 프로팀 입단 전에는 각자 길드가 있었다 보니까. 잘하는 사람들은 잘하는 사람끼리 다 알게 되겠죠. 허허..
프로팀 입단하고 팀연습이 꺼려질땐 하마치 프로그램으로 만나서 UDP 게임에서 연습 한다고 그러더군요. 들은 바로는 프로리그 연습할땐 이미 경기를 치르고 난 후의 팀들끼리 서로 연습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전략 노출을 극히 꺼리는 상황에서 힘든점은 있지만 서로의 닉네임을 비공개로 하고 연습 한다고 하더군요.
06/09/30 00:38
친한선수들이나 같은길드면 자주연습하던거같더라구요;;예를들면 엠성준선수나 서지훈선수의 경우처럼;물론 그런 선수둘이서 만나게되면 그게 문제이기도하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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