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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9 16:45
이윤열선수의 본진으로 갔던 낚시 드랍쉽 정말 웃겼습니다.
'어~어~ 이거 한방에 역전되는 거 아냐??' 하는 생각을 했는데 드랍쉽에선 단 하나의 유닛도 안내리더군요. ^^
06/09/29 17:20
최연성팬이지만 이윤열도 좋아하기에 기분이 나쁘지 않네요.
이번을 계기로 OSL과 MSL에도 머씨형제의 시대가 다시 왔으면 합니다.
06/09/29 17:57
윤열선수 축하합니다~
요즘 신예선수들의 선전도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만, 역시 스타리그에는 이 선수들이 있어야 제맛이죠~ 연성선수도 얼렁 본선 올라오시길^^
06/09/29 21:24
정말 가슴 졸이고 하루 종일 경기 결과만 기다렸는데,,, 차마 경기 결과 확인할 수 없었네요;; (그동안 다판제에서 우브를 이겨본 기억이 거의 없는 나다이기에...ㅠㅠ)
그래도 작년에 진 빚을 깔끔히 갚아준 나다. 비록 이벤트전이긴 하지만 우승은 우승. 이 기세 몰아서 남은 경기 잘 합시다!!! ^^
06/09/29 23:29
오호.// 이윤열 선수는 OSL 2회 우승이나 되지만 그 외에는 OSL 에서 4
강이상에 적을 거둔적이 한번도 없죠 또 MSL에서 보여주는 포스에 비해 OSL에서는 뭔가 허무하게 무너지는 경향이 있었죠 MSL에서는 KPGA2 차 이후부터 TG삼보배 전까지는 3위 이후로 내려간적이 없기 때문이죠 물론 그 뒤에도 MSL 에서 준우승 2회 추가 정말 괴물이죠 ㅎ;;
06/09/30 04:06
이윤열선수 다크니스에서 최연성선수에게 진적있어요.
팀리그에서 2연승하던 이윤열선수를 최연성선수가 임요환 선수와 모종의전략 합의(?)-_- 끝에 이윤열선수를 잡고 역올킬로 승리한바있죠.
06/09/30 05:56
제가 경기를 가끔 봐서 그렇겠지만
TG삼보배 개막전 건틀렛TG전 이후로 운열선수가 승리했던 기억이 안나네요(...) 운열선수 왜그랬어요ㅠ.ㅠ 하여튼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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