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4/23 15:56
트와이스의 유일한 단점은 역대 어느걸그룹에서도 본적이 없을 정도로 모든면에서 전망이 좋다는거랄까요ㅡㅡa. 세상에 이렇게 좋기만한 경우가 있을 수 있나 싶어서 외려 걱정된다는 정도?
16/04/23 16:26
데뷔곡이 이미 저정도 뽑은 상황이니 기대치는 너무 높은게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기대치죠. 다만 그 정상적인 기대치가 거의 말도 안되는 수준이고. 뭐로보나 어느그룹이나 하나씩 가지고 있는 약점하나 없이 호사가 가득한데 마 하나도 없이 해피엔딩인가 싶은 그런게 있어요ㅡㅡa 이게 말이 돼?싶을 정도로. 걱정이란게 그런류의 걱정이죠
16/04/23 16:23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아마 이번 컴백에 어떤 곡으로 나와도 사람들 만족을 못시켜 줄 것으로 예상되어서.. 아마도 그게 앞으로도 계속 단점이 될 거 같아요.
16/04/23 16:19
트와야 이번앨범 터트리고 해외나가는게 확실해보이고 러블리즈 조회수 채널 하나만 보셨나요.. 공식 채널이 2개라 더하면 450+414=864만 정도 됩니다
16/04/23 16:29
그래도 마리텔 덕에 그대에게 폭망했어도 그냥 그런노래 없었던 셈치고 그동안 아츄로 활동했어요~라고 할 수 있었으니. 아쉽기도 하지만 천만다행이기도 했죠.
16/04/23 16:36
시원하게 망하고 4월 트와이스 I.O.I 방탄소년단 세븐틴 과 화끈하게 붙는거죠..맞불 놓아서 판돈 쓸어가겠다는 울림의 큰그림...
16/04/23 16:36
요 근래 걸그룹 동향을 잘 몰라서 트와이스에 쯔위가 좀 이쁘다던데, 공승연 동생이 있다던데 정도만 알다가 뒤늦게 우아하게에 빠져서 반복중인데 노래가 정말 잘빠졌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10월에 나왔는데도 성적 또한 엄청나네요
16/04/23 16:58
aoa 심쿵해가 가장 놀랍네요 발매당시에 별로다라는 평가를 꽤 듣던 노래였는데..
계속 들으면 정말 잘 빠진노래긴 한데 10달을 버틸줄 몰랐네요
16/04/23 18:17
트와이스는 정말 전 멤버가 고루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한 번 빠지니 헤어나오질 못하겠네요.... 요즘은 사나를 격하게 아낍니다....
16/04/23 23:08
근데 씨스타가 참 희한하네요.... 최근들어 스타쉽이 푸쉬를 안해주는건가요? 씨스타19도 안나오고..요즘은 그냥 시즌송만 나와요....그냥 쿨 대체제로 만족할만한 그룹이 아닌데..얘넨...
이번 앨범도 7월 예정이더군요...1년에 한개밖에 안나오고......아니 로엔 계열로 들어갔는데 왜 이렇게 활동이 저조해진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