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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9 02:56
글 잘 봤습니다.
김원기 선수는 대체 어떻게 된건지.. 이스트로에도 걸출한 신인이 나타났다고, 한 번 해볼만하겠다고 느끼게 해준 선수였는데..
08/02/19 03:10
김원기선수는 팀플때문에...ㅠㅠ 이제 이병민 선수가 이적했으니 좀더 다양한 팀플카드와 신입 드래프트로 좀더 좋아질수 있을듯 합니다.
08/02/19 03:20
글 잘 봤습니다.
매 시즌마다 이스트로의 상위권 진입을 희망하였으나 올해도 플레이오프에서 이스트로의 모습을 볼 수 없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하 그래도 언젠가는 플레이오프에서 볼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열심히 응원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포모스 기사에서 김현진 코치님이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기를.....제발.....
08/02/19 04:47
이지호감독님께서 조용성 선수의 은퇴경기때 하신 말씀 전 아직 새기고있습니다
"저희가 2008년도에는 감동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꼭 2008년도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이 판이 지속되는 한 저를 비롯한 이스트로 팬들은 모두 '그날'을 꿈꾸며 기다릴 수 있을것입니다. 다만 뒷걸음질 치지말고 아주 천천히라도 더디게라도 조금씩 전진하는 이스트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08/02/19 06:08
이병민선수가 한건해줄거라고 봅니다. 이번 서바이버였나요? 챌린지였나요..기억이 안나지만 통과했더군요. 분명히 실력이 있는선순데 이스트로에서 부활성공하고 팀에도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08/02/19 06:12
쓸데없는 태클일지도 모릅니다만. 20년 넘은 롯데팬으로서 부산의 롯데팬들의 소망은.. 나아지겠지가 아니라.. 언제나 목표는 롯데의 우승입니다. 4강인분들도 있지만.. 그냥 나아지겠지.. 정도를 기대하는 분들은 없죠.
가을에도 야구하자는 말은.. 단순 플레이오프 진출이 목표가 아니라.. 가을에 우승하자는 의미입니다. 롯데팬들 중에.. 94년 99년의 아쉬움을 재현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92년 우승을 재현하고 싶어하죠.(84년은 제눈으로 본것은 아니기에 패스)
08/02/19 08:34
김현진 코치 군대가지 않나요? + 형이 많이 아프다고 해서 병간호 하러갔다고..3주전부터.
기사에서 그렇게 봤는데...그래서 은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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