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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092 이제동에게 찾아온 첫번째 기회. [5] 안녕하세요4469 08/02/23 4469 0
34091 본좌는 자연스러운것. [21] 라울리스타5702 08/02/23 5702 11
34090 김택용 그는 여전히 본좌를 향해 달리고 있다!! [43] 마빠이6765 08/02/22 6765 0
34089 2주 연속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89] 제재님8183 08/02/22 8183 0
34088 총사령관의 행진곡은 멈추지 않고 이어진다. [14] 하성훈4014 08/02/22 4014 1
34087 2008 토토전 최고의 역전극, 반전 [108] 종합백과6882 08/02/22 6882 0
34086 도대체 언제까지.......!!!(덧붙임) [36] 당신은저그왕5902 08/02/22 5902 1
34085 작은괴물 이영호 선수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11] 304444144 08/02/22 4144 0
34084 다시 한번 김택용선수에게 기대를 가져봅니다 [19] 워3나해야지4265 08/02/22 4265 0
34083 캐리김 vs 해변김 더블저주의 위력 [36] Tsunami6222 08/02/22 6222 0
34082 이제동 이영호 새 세대의 라이벌. [3] Fanatic[Jin]4164 08/02/22 4164 0
34081 이제동 대 이영호.. [49] 무탈4641 08/02/22 4641 0
34080 정말 최고수준의 테저전을 본 것 같습니다. [92] 택용스칸6651 08/02/22 6651 0
34079 이제동!!!!!! [151] 하늘하늘6727 08/02/22 6727 0
34078 동상이몽 [6] 점쟁이4416 08/02/22 4416 8
34077 [의견] 본좌란 닉네임. 논쟁없도록 자격요건을 구체화 시키는건 어떨까요? [60] 토쉬바3876 08/02/22 3876 0
34076 07~08시즌 공식 및 비공식 경기 승률 순위 [~08.02.21] [18] purun4745 08/02/22 4745 0
34075 [잡담] 본좌론과 패러다임. [18] Aqua4475 08/02/22 4475 2
34074 그랜드파이널의 새로운 방법제시 - 신한마스터즈 [12] amiGO4161 08/02/22 4161 1
34073 이후 공식 맵의 방향에 대해 [25] 김연우7003 08/02/22 7003 2
34072 3:0 이라고 생각했다 [12] 아뵤6488 08/02/21 6488 2
34071 [팬픽] 지지않기 위해 [1] 카인3973 08/02/21 3973 5
34070 [팬픽] 한 전사와 한 기록관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9] The xian4325 08/02/21 432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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