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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976 이제동 vs 이영호 후기 [4] 쿠야미4636 08/02/15 4636 0
33975 히통령, 심소명 선수도 공식 은퇴를 하네요 [27] 허저비10162 08/02/15 10162 0
33974 재미로보는 혈액형과 프로게이머 [20] happyend10441 08/02/15 10441 0
33973 이제동을 잡아라 [54] 종합백과6509 08/02/15 6509 1
33972 기대했던것보다 못한것은 저뿐인가요? [68] Canivalentine6619 08/02/15 6619 0
33971 눈물과 추억 [8] amiGO4135 08/02/15 4135 0
33970 전율 - [5] 방랑폐인3705 08/02/15 3705 0
33969 다섯번째 패러다임, 멀티태스킹. 그리고 패러다임의 충돌. [6] legend4799 08/02/15 4799 0
33967 MSL 8강 이제동/이영호 관람평 [22] Ace of Base8832 08/02/14 8832 1
33966 인간이 아닌 듯한 이제동.(리그일정추가) [15] Akira5734 08/02/14 5734 0
33965 차기 5대 본좌 후보.. [56] 삼삼한Stay6825 08/02/14 6825 0
33963 저그의 모든 유형을 소화해내는 이제동 [71] 냐옹까꿍6285 08/02/14 6285 0
33962 혁명의 계절은 가고.... [41] 프렐루드5539 08/02/14 5539 0
33961 과연 e-sports 인가... [8] Again4414 08/02/14 4414 0
33959 다시 시작해보자. [4] Ace of Base4813 08/02/14 4813 1
33958 [L.O.T.의 쉬어가기] 적절치 못한 GG 타이밍. [6] Love.of.Tears.6182 08/02/14 6182 0
33956 MSL 8강 이제동 대 이영호 [18] Akira6240 08/02/14 6240 0
33955 [프로리그의 발자취] (5) - SKY 프로리그 2004 3R [8] 彌親男4662 08/02/14 4662 1
33953 변화하기에 아름다운 테란,이영호. [10] Artstorm4617 08/02/14 4617 4
33952 한계를 극복하는 자들에게서 나는 일탈을 꿈꾼다. [2] legend4392 08/02/14 4392 6
33951 출사표 [6] 홈런볼4367 08/02/14 4367 1
33950 5대본좌 '김택용' [66] 당신은저그왕9442 08/02/13 9442 2
33949 뮤레이저 이제동, 그의 정점은 어디일지... [27] 난 X세대5664 08/02/13 56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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