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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5 00:42
동감합니다. 그래도 T1을 응원하게 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버리네요...
현재 T1의 팬이라고 말하긴 그럽니다만... 전 분명 T1의 팬입니다. 박서가 만든 T1이니까요... 하지만 점점 그때의 T1이 아닌 듯하여 응원이 망설여지고, 이젠 그나마 망설이게 했던 T1마져도 아닌 T1이 되어 버렸네요... 한때 너무도 강력하여 타팀의 질투와 경계의 대상이던 T1은 이제, 총사령관과 지도자들을 잃고, 하염없이 박서의 귀환만을 기다리고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후... 그래도... Cheer up T1... (2)
08/01/25 01:20
난 그들의 팬이 아니다.
『하지만 다시 팬이 되어야 할 것 같은 이유는 뭐지』 글쎄요.. 저는 그 이유가 없네요.. 여전히 오늘에 왔지만, 저는 그들의 팬인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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