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1/02 18:49:45
Name Qck mini
Subject 서바이버 1라운드 F조 진행중
▶MBC게임 오후 6시 반
1경기 조용호(Z) <롱기누스2> 허영무(P)
2경기 박찬수(Z) <롱기누스2> 김성기(T)
승자전 데저트 폭스
패자전 데저트 폭스
최종전 블리츠 엑스


이미 1경기가  다끝낫는데 글이 없네요.
그래도 올해 우승도한 조용호선수가 출전햇는데 이렇게 관심을 못받는건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구경플토
07/01/02 18:50
수정 아이콘
아, 보고 싶어라...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Qck mini
07/01/02 18:51
수정 아이콘
조용호선수 배째다가 공방업질럿에 그냥 밀렷습니다
Lunaticia
07/01/02 18:51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1승합니다~
공발업질럿으로 그냥 뚫어버리네요!
공발업질럿 한덩어리로 본진 건물들을 초토화시켜버립니다.
07/01/02 18:52
수정 아이콘
......허무하네요 ^^;;;
07/01/02 18:52
수정 아이콘
1경기, 더블넥-게이트-포지의 토스와 3해처리 저그.
저그가 타스타팅 앞마당 멀티를 먹고 러커가 나오기 직전에 나온 한부대 정도의 공발업 질럿에 그냥 끝났습니다. -_-
조용호 선수, 요새 페이스가 너무 안 좋네요.
Lunaticia
07/01/02 18:52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삼성칸의 토스라인을 짊어질 미래다운 싹이 보이네요~
삼성칸팬으로서 절로 웃음이 나네요 하하하.

다음경기는 아무래도 테란전이 될듯 한데 (박찬수 선수에겐 죄송하지만 맵이 롱기누스 2이다보니 ㅠ) 이윤열에게 간택아닌 간택될 정도라는 대테란전 실력도 볼 수 있겠네요~
07/01/02 18:52
수정 아이콘
조용호 선수 어이없어 하는 표정...
07/01/02 18:52
수정 아이콘
조용호선수 아쉽네요 ㅜ.ㅜ
07/01/02 18:53
수정 아이콘
자........ 이제 롱기누스 2 테 저전이네요........
07/01/02 18:53
수정 아이콘
확실히 경기력이 안좋은데요...공발업질럿인거 뻔히 알았을텐데
러브버라이어
07/01/02 18:53
수정 아이콘
조용호선수 요즘 경기력 영 아닌데요
07/01/02 18:54
수정 아이콘
어제 권수현선수랑 비교하기에는 맵이 좀 다른게 권수현선수는 삼룡이먹고 거기서 방어했지만 롱기누스는 타스타팅이 필수인지라 양쪽성큰 짓다가 뚫려버렸네요.
DNA Killer
07/01/02 18:54
수정 아이콘
정말 화끈한 경기였습니다. 허영무 선수의 달리는 질럿들 멋있었습니다.
조용호 선수의 부진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다음경기는 어떻게 될지...
Qck mini
07/01/02 18:54
수정 아이콘
뜨거운감자 롱기누스 테저전이네요.
박찬수선수 테란전 생각해봣을대 그다지 희망적이지는 않군요..
07/01/02 18:55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화끈하게 밀어버렸네요. 조용호선수 완전히 당했네요.

안타깝네요. 썩 요즘 페이스가 안좋아서........

허영무선수는 화끈한 질럿러쉬 좋았습니다.
07/01/02 18:56
수정 아이콘
그런데 김성기선수는 롱기누스 못지않은 디아이에서 저그에게 패배한기억이 있기에 약간의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구경플토
07/01/02 18:56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송병구 선수의 부진을 메워줄 선수인가요.
송병구 선수가 부활하고, 변은종 선수의 스트레이트 모드 가동, 박성준 선수가 독기를 품고, 이성은 선수만 제 몫을 해준다면 삼성칸 우승도 꿈은 아닐텐데...

아, 이창훈 선수 랜덤 자제...
07/01/02 18:57
수정 아이콘
김성기 선수도 저그전이 약점인 테란인데 과연....ㅡㅡ)a
체념토스
07/01/02 18:57
수정 아이콘
신인이 첫경기에서 화끈하게 밀어버리는 경기는 흔치않죠~
허영무 선수 기대하겠습니다.
이즈미르
07/01/02 18:59
수정 아이콘
롱기누스2라... 머 당연히 테란이 이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
제발 좀 틀려줬으면...
07/01/02 18:59
수정 아이콘
김성기선수 이번경기 이기면 사막여우에서의 플토전이니 2승 진출도 꿈이 아니죠.

박찬수선수도 그 저그가 암울하다던 맵인 롱기누스 2에서 테란을 잡으면 기세가 상승될게 분명합니다.

과연 어떻게 될지요.
07/01/02 19:09
수정 아이콘
2경기 시작하네요.
07/01/02 19:11
수정 아이콘
딱 스타팅만 보면 리버스 템플같네요
07/01/02 19:14
수정 아이콘
3해처리네요. 박찬수선수.
07/01/02 19:15
수정 아이콘
이거 상당히 무난한 양상인데요.
07/01/02 19:15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 방1업을 노립니다.
07/01/02 19:16
수정 아이콘
김성기선수 압박나가네요.

성큰타이밍이 좋네요.
07/01/02 19:17
수정 아이콘
4해처리 방 1업 저럴이네요.
07/01/02 19:18
수정 아이콘
압박병력 약간 뺐는데요.
07/01/02 19:18
수정 아이콘
유병준 해설 참 마음에 들어요.
구경플토
07/01/02 19:19
수정 아이콘
4해처리 방업 저글링이라........무시무시하게 쏟아져 나오겠네요.
아웅, 보고싶다 ㅠㅠ
호란기시대
07/01/02 19:20
수정 아이콘
아직까진 저그도 할만한 기분이 드네요.
07/01/02 19:20
수정 아이콘
하이브가 빠르네요. 박찬수선수.
07/01/02 19:20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 좋네요.
07/01/02 19:21
수정 아이콘
근데 그전 타이밍이 중요해요. 디파일러 나오기 전타이밍!!!!

어,근데 박찬수선수 잘 묶어두고 있어요.

근데 너무 무리하면 안됩니다.

어!! 근데 저 병력을 저기다 다박아버리면 어떡합니까!
Qck mini
07/01/02 19:21
수정 아이콘
럴커 올인인데 왜 럴커는 10기도 안되죠?
07/01/02 19:21
수정 아이콘
아이고. -_-;; 경기 여기서 끝나겠네요.
07/01/02 19:22
수정 아이콘
어! 근데 저글링으로 시간 잘벌어주는 박찬수선수!!!!
07/01/02 19:22
수정 아이콘
어,김성기선수 너무 수비적인데요. 지금 나가야죠.
처음느낌
07/01/02 19:23
수정 아이콘
벌써 컨슘준비하는데요~~~
07/01/02 19:23
수정 아이콘
어,근데 돌아들어간 병력이 9시를 치면........

이거 가스가 너무 딸리는데요. 박찬수선수!!!

근데 앞마당 털어버리기!!!!
처음느낌
07/01/02 19:24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 잡나요????
07/01/02 19:24
수정 아이콘
아,근데 막히네요.

후속 디파일러도 잡히고.......

이거 너무 어렵네요.
07/01/02 19:24
수정 아이콘
벌써 울트라긴 한데......... 2가스의 압박이 상당하거든요.
Irelandaise
07/01/02 19:25
수정 아이콘
빠른디파일러도 해결책이 안되나요? -_-;;이런이런..
Lunaticia
07/01/02 19:25
수정 아이콘
디파일러까지 나왔다면 분명 저그가 나쁜 시나리오는 아닌데.
지금은 2개스상태인게 문제입니다. 울트라 못나오죠.
07/01/02 19:25
수정 아이콘
9시가 털리지 않았으면 상당히 해볼만했을텐데요.

지금 미네랄 멀티를 테란이 가져가버리면 테란이 저그보다 멀티가 많아지는 형국이죠.
07/01/02 19:26
수정 아이콘
그 앞마당 공격 실패할때부터 이미 경기는 테란에게 많이 넘어갔습니다. 아쉽네요.
처음느낌
07/01/02 19:26
수정 아이콘
하이브 직전에 무리하게 드리댄게 패인될꺼 같네요 진다면
07/01/02 19:26
수정 아이콘
김성기선수 9시를 밀어버리는 판단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처음느낌
07/01/02 19:26
수정 아이콘
저그는 이맵에서 패스트 디파일러 할꺼면 절대 공격가면 안된다고 보여지네요
Lunaticia
07/01/02 19:26
수정 아이콘
저그가 이제 무난히 밀리는 시나리오로 가고 있습니다.
디파일러마운드 울트라커번 다 깨졌네요.

...이러면 저그 못이기죠.
처음느낌
07/01/02 19:27
수정 아이콘
무조건 막기만 하고 공격은 디파일러 뜬후부터~~~
호란기시대
07/01/02 19:27
수정 아이콘
테란이 아까 타이밍에 해설분들 말대로 한방을 가던지 성기선수처럼 저그 멀티만끊던지 어떤 선택을해도 된다는게 너무 좋네요. 해설분들 말대로했으면 오히려 한방병력이 어영부영 막히면서 가스멀티때문에 저그가 할만했을텐데 성기선수 선택이 더 좋았던듯하네요.
07/01/02 19:27
수정 아이콘
저글링으로 어떻게든 걷어내긴 했는데 이미 주요건물들이 다 박살났네요.
07/01/02 19:28
수정 아이콘
9시쪽에 지어놨던 디파일러 마운드도 깨졌고요.

해처리 파괴되었네요.
07/01/02 19:28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 나름 잘했지만 더는 안되겠네요.
07/01/02 19:29
수정 아이콘
김성기선수가 경기 잡는 분위기인데요~~~!!!

9시를 끊어버리는 판단이 좋았네요.

박찬수선수는 그 박아버린 병력들이 통한의 실수네요.

앞마당 공격으로 커맨드를 어떻게든 띄우긴 했는데 간발의 차로 잡힌 후속 디파일러도 정말 엄청난 것이였죠.
처음느낌
07/01/02 19:29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 4가스 활성화될때까지 차라리 공격가지말고 막기만 했으면 어땠을지~~
처음느낌
07/01/02 19:30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도 이맵에서의 가능성은 보여준거 같습니다. 선수들이 조금만 보완해서 나온다면 무리한 드리대기 하지않는다면 어쩌면 해결책이 이거일지도 모를듯 합니다.

베슬 쌓인것은 4가스 돌아간후 히드라 플레이그 체제로 전환하면 되거든요
07/01/02 19:30
수정 아이콘
결국 김성기선수. 승리.
07/01/02 19:31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가 드리대지만 않는다면? 나름대로 잘만 다듬으면 될 듯 싶네요
07/01/02 19:31
수정 아이콘
이거 사막여우에서의 플테전이라......... 선기도가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테란이 좋아보이는데.........

어떻게 될까요.
07/01/02 19:31
수정 아이콘
머큐리보다 더한 밸런스 보여주네요 박찬수선수가 좀 우왕좌왕거려서 그랬을지도
DNA Killer
07/01/02 19:32
수정 아이콘
탱크에 의해 디파일러 마운드와 울트라캐이번이 파괴되는 것을 보니 정말 탱크의 사거리가 원망스럽습니다. ㅡㅡ;
처음느낌
07/01/02 19:32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가 가능성을 보여준만큼 오늘 전략을 마재윤선수가 가다듬어서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상대가 하이브이후 난전의 황태자 이재호선수니~~~ㅠㅠ
하얀갈매기
07/01/02 19:32
수정 아이콘
왠지 박찬수선수 9시 멀티 깨진 이후로 아무 것도 못하고 진듯한 느낌이 남네요.
왜 울트라를 그렇게 빨리 가려고 했는지 아쉬운 경기라는;;
호란기시대
07/01/02 19:32
수정 아이콘
어차피 그타이밍에 럴커로 병력을 안바꿔주면 한방에 밀리든 멀티가 끊기든 불리하게 간다는 생각이였겠죠. 너무 꼬라박은 감이 없지않았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죠.
처음느낌
07/01/02 19:33
수정 아이콘
과연 사막여우 토스의 해법은???

설마 할루시네이션 리콜???
개척시대
07/01/02 19:33
수정 아이콘
마 본좌도 연습생 상대 승률이 20%라는데,, 답이 없죠;;
Irelandaise
07/01/02 19:33
수정 아이콘
무리하지 않고 러커숫자적절히 조절해가면서 빠른 디파일러로 가스활용을 극대화하면..파해법까진 아니더라도 대등한 싸움이 될수 있겠죠?
07/01/02 19:33
수정 아이콘
처음느낌//
그렇게 꼬라박은것도 어찌보면 디파확보 시간벌기 같은데요...
어차피 그한방병력 못막으니까요
구경플토
07/01/02 19:35
수정 아이콘
음, 정말 흥미진진한 게임이었나 보네요. 맨날 재밌는 경기 있는 날엔 야근 ㅠㅠ
밤에 재방송 하겠죠?

그런데 '드리대다' ->'들이대다' 아닐런지 ^^;
러브버라이어
07/01/02 19:35
수정 아이콘
22:3 다음엔 없어질 맵
Into_Inferno
07/01/02 19:35
수정 아이콘
꼬라박은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는듯... 그거 냅두면 엄청 쌓여서 나오니까요 ㅜㅜ
DNA Killer
07/01/02 19:36
수정 아이콘
앞마당의 무리한 공격은 괜찮아 보였습니다. 어느정도 줄여주고 4,5해처리의 후속병력으로 막아주면서 디파일러의 활성화 타이밍을 노린듯 한데...
처음느낌
07/01/02 19:36
수정 아이콘
디파의 활용법도 스웜만 쓸수있을때는 센터에서 버티기만하면서 투가스짜리 멀티 하나 먹은후 플레이그 개발되었을때 거는수밖에???
07/01/02 19:36
수정 아이콘
첫번째 꼬라박은거 러커 뒤로 빼가면서 시간만 끌면 바로 디파 타이밍이었는데... 그 전투 하는 도중에 디파일러 나왔을 것 같은데...
07/01/02 19:36
수정 아이콘
내일 조용호선수가 전상욱선수 상대로 자신이 최연성선수를 상대로 썼던 그 패스트 디파일러 전략을 쓴다면?

근데 전상욱선수가 같은팀이 당한 전략인데 당연히 그전략에 대해 연구를 하고 나올것 같은데........
처음느낌
07/01/02 19:37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롱기2 테저전 못지 않게 밸런스 붕괴되가고 있는 데저트폭스 플테전은 과연 어떤해법이 나올지
처음느낌
07/01/02 19:38
수정 아이콘
조용호선수 5드론 할꺼 같기도 한데 상대가 최연성선수 못지않은 디펜스괴물 전상욱선수다보니~~~
개척시대
07/01/02 19:38
수정 아이콘
패스트 디파가 담번에 한번 먹힌다고 쳐도, 맨날 그것만 쓸수는 없지않습니까..-_-;;
07/01/02 19:38
수정 아이콘
뭐,그래도 선기도가 폐지 되었으니 플토가 약간이나마 할만한 부분이 생겼죠.
Into_Inferno
07/01/02 19:39
수정 아이콘
데저트폭스 프테전 기대되네요....
찡하니
07/01/02 19:41
수정 아이콘
예고편에 스톰문의 워3 강좌
엠겜이 워3에 신경 좀 쓰나봐요. 워3 초보유저를 상대로한 프로그램도 만들고..
Lunaticia
07/01/02 19:41
수정 아이콘
여담이긴 하지만 엠겜이 워크3 새로운 프로그램 런칭하네요.
W3 월드워 하기 전에 간단하게 입문프로그램 이런식으로 기획한듯.

워3 팬들에겐 희소식인데요^^
07/01/02 19:41
수정 아이콘
일단 사막여우는 테란이 3:0으로 플토를 앞서고 있는데요.

과연......
07/01/02 19:42
수정 아이콘
스톰님과 장재호 선수가 워3강좌라는 신 프로그램을 진행하네요.
장재호 선수의 방송 출연이 좀 마음에 걸리기는 합니다만;; 1주일에
한 번, 20분 정도 하는 프로일 것 같으니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겠죠.
워3초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방송이 되었으면 하네요.
07/01/02 19:42
수정 아이콘
네오포르테는 3해쳐리 강제라도 스타팅먹기 쉽고 앞마당미네랄 6덩이 임에도 저그가 못이기는데 롱기누스는 말다했죠.
07/01/02 19:43
수정 아이콘
뭐,그래도 그 패스트 디파일러 전략으로 테란이 그 전략을 의식해서 패스트 베슬 같은 전략을 쓰는데........

온리 히럴로 나와서 밀리는 경우도 생길수도 있으니.

패스트 디파일러 전략이 성공하면 그 전략을 테란이 '의식'함에 따라 약간의 변화가 생길것 같네요.
07/01/02 19:45
수정 아이콘
과연 서바이버 프로토스 올킬 징크스는 이어질까요! 아니면 허영무선수가 최초로 이번 서바이버에서 진출을 성공할까요.
07/01/02 19:48
수정 아이콘
선기도가 사라진후 첫 사막여우 플테전입니다.
07/01/02 19:53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는 1질럿 2드래군 드랍 이후 1드래군 1리버 드랍인데,김성기선수 잘막았네요.
Lunaticia
07/01/02 19:55
수정 아이콘
드랍 콤보를 잘 막아서 김성기 선수 괜찮네요.
오오 그러나 허영무선수 드랍십 하나 잡아먹습니다!

이야~ 좋네요. (과도한 영무선수 편애인가 쩝.)
Lunaticia
07/01/02 19:56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리버로 재미는 못봤네요..
김성기선수 분위기 좋습니다. 하지만 허영무 선수도 앞마당 잘 돌리고 있고 공격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07/01/02 19:56
수정 아이콘
이후에 드래군 리버 뚫기를 들어가려 하는데 마린 정찰에 들키는 바람에,테란이 잘 막았네요.
지포스2
07/01/02 19:57
수정 아이콘
아.. 허영무 무리했네요..
근데 데저트폭스가 정확히 시간형 반섬맵 맞나요? 맵을 한번도 제대로 못봐서;;
Lunaticia
07/01/02 19:58
수정 아이콘
그래도 방급 셔틀플레이 좋았네요. 드라군 한기 떡밥으로 던져주고 그다음에 리버는 안쪽으로 파고들어서 일꾼몇기 잡아먹고!

거기다가 허영무선수 엄청나게 몰아칩니다!
07/01/02 19:58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섬맵을 지상맵처럼 활용하고 있어요!!

셔틀 계속 쌓이고요!
Lunaticia
07/01/02 19:58
수정 아이콘
거기다 다크까지 나오고 셔틀이 떼거리로 돌아다닙니다!
이거 프로토스가 테란을 쥐고 흔드네요~ 테란 나오질 못해요!
07/01/02 19:59
수정 아이콘
이야! 다크템플러 드랍!!! 퍼지는 거 좋아요!!!!
처음느낌
07/01/02 19:59
수정 아이콘
이선수가 왜 이윤열선수의 스파링파트너로 인정받는지 알꺼 같네요
07/01/02 20:00
수정 아이콘
김성기선수 그래도 막고,지상쪽으로 어느정도 병력 내리네요.

커맨드 본진에 하나 지은거 있는데,어디에 날릴까요.
07/01/02 20:00
수정 아이콘
폭풍프로토스;;
07/01/02 20:00
수정 아이콘
어,그래도 프로토스의 삼룡이쪽을 견제하는것은 좋네요. 김성기선수.

하지만 프로토스는 곧 하이템플러가 나와요!!!

어 근데 삼룡이 견제 병력에 너무 들이댔네요.
07/01/02 20:01
수정 아이콘
삼룡이 깨졌어요.
처음느낌
07/01/02 20:01
수정 아이콘
데폭에서 토스가 테란상대로 미네랄멀티 먹는거는 안좋아보이는데요~~~
처음느낌
07/01/02 20:01
수정 아이콘
철저하게 섬만 먹어야 할듯 합니다. 토스는
07/01/02 20:01
수정 아이콘
결국 병력을 걷어내긴 걷어냅니다.

테란은 1시를 잘 돌려야 되요!!!

지금 프로토스 확장 병력 견제 잘해주고 있고요!!!

1시가 상당히 뜨거워질듯 합니다!!!

1시 공격하는 허영무선수!!!
07/01/02 20:02
수정 아이콘
1시 어떻게든 띄우게 하는거 좋아요. 허영무선수.
07/01/02 20:04
수정 아이콘
이거 하이템플러 4번 스톰 쏘고 세레모니로 아콘합체~~~!
처음느낌
07/01/02 20:04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2007시즌 송병구선수와 더불어 삼성칸 토스 원투펀치 형성하나요?
Lunaticia
07/01/02 20:05
수정 아이콘
김성기선수나 허영무선수 둘다 잘 하고 있네요.
뭔가 스릴있는 그런 느낌의 경기입니다. 대규모 힘이 부딪히는 그런경기는 아닌데 그런것과는 또다른 재미네요
KuTaR조군
07/01/02 20:05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잘하네요. 멀티가 몇개입니까. 캐리어도 준비하구요.
07/01/02 20:05
수정 아이콘
이야! 테란 삼룡이 멀티에 스톰 대박으로 들어갔어요!!!

게다가 셔틀이 많이 쌓였어요!!!!

둠드랍이 제대로 떨어지면 이거!!!

테란 어렵겠는데요!

플토는 2스타게이트!
07/01/02 20:06
수정 아이콘
김성기선수는수비로 이득을 봐야되는데.근데 플토의 병력이 너무 많아요. 9시 쪽 확장 타이밍을 뺏는것도 압박입니다. 테란에게는.
07/01/02 20:07
수정 아이콘
섬맵류에선 절대적으로 토스가 테란상대로 유리하다는 제 지론을 허영무선수가 보여주네요. 다수셔틀. 사실 815에서도 이런류가 강력했죠 여태까지 패배했떤 토스들은 너무 캐리어를 집착햇던 점도 있고말이죠. 물론 캐리어가 최종병기로써 섬맵에서의 절대 지존 유닛인건 부정할수없지만요.
07/01/02 20:07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서바이버의 프로토스 올킬을 막아내나요!!!!!
Lunaticia
07/01/02 20:09
수정 아이콘
스톰 신나게 뿌리고 병력도 많고 토스 먹은 자원도 많고...이제 캐리어갑니다. 캐리어나오면 테란 그냥 죽는거죠.

허영무선수 07시즌 프로리그때 중용될듯 합니다 경기력 정말 좋네요.
07/01/02 20:09
수정 아이콘
최종병기 캐리어가 나오면........ 테란의 좌절의 늪에 빠집니다.

스타팅을 플토에게 내준게 너무 뼈아프네요.
처음느낌
07/01/02 20:09
수정 아이콘
삼성칸 2006시즌 이성은선수를 수확해내더니

2007시즌에는 허영무선수인가요??
처음느낌
07/01/02 20:09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 긴장해야겠는데요~~~ 슬럼프 빨리 못빠져나오면 허영무선수에게 2007시즌 주전자리 내주게 생겼습니다.
07/01/02 20:09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가 2007년에 왜 촉망받는 신인인지 알것 같네요.
KuTaR조군
07/01/02 20:09
수정 아이콘
삼성칸 이제는 토스라인이 조금 걱정됬었는데, 이걸 보면 대단하네요. 정말 잘 하네요.
처음느낌
07/01/02 20:10
수정 아이콘
신예키우기의 최고봉에 있는 대표적인 감독들이 이재균 조규남 하태기 감독이었는데 그 대열에 김가을감독까지 합세하네요~~~
07/01/02 20:11
수정 아이콘
김성기선수도 포기하지 않는 근성도 좋은데.

최종병기 캐리어가 이 사막여우라는 전장을 장악하기 직전입니다.
07/01/02 20:11
수정 아이콘
속이다 후련한데요? 으허허
07/01/02 20:12
수정 아이콘
게다가 드래군 질럿 하이템플러가 보조되었으니........

완전히 테란이 어려운 상황이네요. 허영무선수 정말 놀라운 경기력입니다.
07/01/02 20:12
수정 아이콘
결국 GG받아내는 허영무!~
Lunaticia
07/01/02 20:13
수정 아이콘
정말 경기력 좋습니다.
역시 최종병기 캐리어 나오니 거의 기울었네요.

허영무선수 이제 MSL 진출전에서 권수현선수랑 붙나요~ CJ엔투스와 삼성칸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 둘이서 대겨랗네요~
07/01/02 20:13
수정 아이콘
11차 MSL에는 벌써 첫진출자가 세명이네요.

현재 MSL 진출전에 있는 선수들은 모두 MSL 무대를 밟아본적이 없는 선수거든요!
07/01/02 20:13
수정 아이콘
오늘이 첫 방송 데뷔무대인것 같은데 정말 굉장히 침착하네요.
07/01/02 20:13
수정 아이콘
플레이 좋은데요. 특히 섬맵에서 이런 안정된 플레이를 보여줬다는게 참 인상적이네요.
07/01/02 20:14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페이스를 잃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침착한 운영과 컨트롤을 보여주는군요. 대단합니다. 신인같지가 않아요.
swflying
07/01/02 20:14
수정 아이콘
와..플토팬으로써 정말 눈물납니다.
오랜만에 이런 신인 만나네요..
정말 쭉쭉 커주었으면!!
07/01/02 20:15
수정 아이콘
이 경기 하나로 생산력과 셔틀로 태웠다 나렸다하는 귀찮은 작업 그리고 난전의 집중력까지 보여줬다는것이 대단하다고 봅니다.
라인하르트
07/01/02 20:15
수정 아이콘
아 이제보니까 허영무 선수가 Jangbi란 아이디 쓰는 선수였군요. 삼성칸에 들어가셨네요. 리플레이로 아마때부터 보고 있었는데 특히 루나에서 저그잡는 완벽할 정도로 깔끔한 플레이는 압권!
처음느낌
07/01/02 20:15
수정 아이콘
권수현 vs 허영무 이두선수의 MSL 진출전~~~~ 이번 서바이버가 방송경기 첫경험인선수들의 대결이네요~~~
07/01/02 20:15
수정 아이콘
패자전은 조용호 VS 박찬수가 되었는데.........

조용호선수 최근 저그전 페이스도 썩 좋지않고,마재윤선수를 상대로 빌드에서 상당히 앞섰는데도 불구하고 역전패를 당한 여파가 아직도 남아있을듯 한데요.

게다가 상대는 저그전 잘하는 박찬수선수.

이거 참........
다시이곳에
07/01/02 20:15
수정 아이콘
우와~ 허영무 선수, 정말 잘 하네요. 처음 방송경기로 알고 있는데 저렇게 침착할 수도 있군요. 플레이도 시원시원하고.. 눈이 즐거웠던 게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경기도 기대해 봅니다.
처음느낌
07/01/02 20:16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조용호선수 제발 부활하길~~~~ 하지만 저저전 잘하는 박찬수선수와의 대결이라 무지 걱정되네요~~~
처음느낌
07/01/02 20:16
수정 아이콘
용호야~~~ 부활해서 소때몰고 다녀야지~~~
07/01/02 20:17
수정 아이콘
사막여우의 저저전이라........ 마재윤 VS 이제동전만큼 명승부 기대하겠습니다.
델마와루이스
07/01/02 20:17
수정 아이콘
와- 토스에도 이런 신인 선수가 나오네요. 오늘 처음으로 알게 된 선수인데 플레이 보다가 진짜 입이 딱 벌어집니다. 한방이 강한 토스란 종족으로 끊임없는 난전에 부지런한 손놀림. 이런 플레이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너무 기대 되요.
07/01/02 20:17
수정 아이콘
또다시 드론들이 떼지어 몰려다니는 광경을 목격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swflying
07/01/02 20:18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삼성전자 자체평가전 1위라고 하던데,,
정말 잘하네요..
DNA Killer
07/01/02 20:19
수정 아이콘
신예 두명의 차기진출 확정이네요. 2007 시즌 새로운 물결의 서곡인듯한...
이직신
07/01/02 20:25
수정 아이콘
역시 3판가지고 너무들 설레발치셨습니다... 대단하네 허영무
07/01/02 20:28
수정 아이콘
삼성칸의 토스
이현승 - 송병구 - 박성훈 - 허영무 - 최홍희... 전부 우직한 토스의 모습과는 또다른 모습이네요...
07/01/02 20:28
수정 아이콘
조용호 3시,박찬수 7시네요.
처음느낌
07/01/02 20:29
수정 아이콘
조용호선수 경기운도 안따르네요~~~ 오버로드 날리는 방향부터요
07/01/02 20:29
수정 아이콘
최근에 마재윤선수한테 빌드상성에서 앞섰음에도 불구하고 역전패를 당했던 조용호선수. 반면 프로리그 저저전 강자인 이제동선수를 유일하게 잡아냈던 선수가 박찬수선수였거든요!!

확실히 페이스가 조금 차이가 나는 상황인데요.

어떻게 될지.
07/01/02 20:30
수정 아이콘
박찬수 9오버풀 조용호 11가스후 스포닝
07/01/02 20:30
수정 아이콘
일단 조용호선수가 약간 부자스러운 운영입니다.
07/01/02 20:31
수정 아이콘
입구 뚫는 속도는 박찬수선수가 약간 빠른데요.

조용호선수는 2해처리째 늘리네요.
07/01/02 20:32
수정 아이콘
자,박찬수선수가 대신에 앞마당 해처리가 빠르죠.
07/01/02 20:32
수정 아이콘
맵이 맵이다보니 자기저글링을 죽이는군요 인구수때문에
07/01/02 20:33
수정 아이콘
조용호선수는 앞마당 해처리가 늦는 대신 시간만 벌면 3해처리긴 해요.

마재윤선수가 초반 이제동선수의 거센 공격을 막고 이긴 사례가 있지 않습니까.

물론 11시 앞마당을 차지한게 결정적이였긴 하지만.
07/01/02 20:33
수정 아이콘
조금 시간이 지나면 11시 앞마당을 놓고 떼지어 다니는 드론들의 향연이 펼쳐질듯 합니다.
07/01/02 20:34
수정 아이콘
일단 조용호는 스커지부터 뽑았고 박찬수는 뮤탈부터 뽑았는데!!!!1

아! 뮤탈을 3기나 잃었네요!!

이거 조용호 이득 보는데요!!
07/01/02 20:34
수정 아이콘
그래도 뮤탈 몇기 잡았네요 중요한건 드론수가 눈에 보기에도 조용호가 꽤 많아보여요
07/01/02 20:35
수정 아이콘
이거 조용호선수가 분위기를 좋게 가져갑니다.

어쨌든 시간만 벌면 3해처리란 말이예요!

용호선수는!!!

박찬수선수는 뭔가 피해를 주거나!!!

3해처리째 따라가야 되는데!!!!

아! 오히려 드론 1기를 잃었죠.

조용호선수가 분위기를 잡아가나요!
처음느낌
07/01/02 20:35
수정 아이콘
역시 섬맵류에서의 방송경기 저그전 경험이 훨씬 많은 조용호선수인가요???
07/01/02 20:35
수정 아이콘
어! 그래도 뮤탈 빈집!!!

이걸로 최대한 피해를 줘야죠!!!

이야 드론 꽤 잡았네요!
07/01/02 20:36
수정 아이콘
어! 근데 조용호선수!!!

이번에 역러쉬!

약간 타격주고요!!!

드론수는 양선수 모두 비슷해보입니다.
07/01/02 20:36
수정 아이콘
아...제가볼땐 박찬수선수가 역전 한거 같은데요
07/01/02 20:36
수정 아이콘
이야! 뮤탈 잘모은 박찬수선수!!!!

드론타격을 계속 주고 있어요!!!
07/01/02 20:3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조용호선수는 3해처리라는게 그나마 메리트가 있긴 합니다.
Lunaticia
07/01/02 20:37
수정 아이콘
조용호선수 많이 암울하네요...
MSL 10연속 진출 실패 이후 너무 급속도로 추락하네요... PC방이 눈앞인 이런 안습적인 상황이..;
07/01/02 20:37
수정 아이콘
하지만 드론이 너무 없는데요. 박찬수선수가 약간 더 많아보이는데요.
07/01/02 20:38
수정 아이콘
아! 조용호선수!!! 몇년만의 PC방 예선이 그에게 다가오고 있어요!!!!
07/01/02 20:39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에서 GAMVIL 챌린지 예선을 치루고 난 이후에 최근 몇년간 조용호선수는 PC방 예선으로 떨어져본적이 없거든요!!!!!
07/01/02 20:40
수정 아이콘
박찬수!!! 결국 뮤탈이 왕이라는 거예요!
07/01/02 20:40
수정 아이콘
조용호 GG! 박찬수는 최종전으로!!!
07/01/02 20:41
수정 아이콘
조용호선수는 2004 GAMEVIL 챌린지 예선 이후에 3년만에 PC방 예선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Lunaticia
07/01/02 20:41
수정 아이콘
아..조용호선수 무너집니다..
프리랜서
07/01/02 20:41
수정 아이콘
휴~ 3경기부터 봐서 허영무 선수 전은 못봤는데.. 조용호 선수 왜 이러나요. MSL 9수인가.. ㅠ.ㅠ
気持ちいい
07/01/02 20:41
수정 아이콘
조용호 왜...왜... 왜...
처음느낌
07/01/02 20:42
수정 아이콘
KTF선수들 스토브시즌때 해병대 캠프 한번 갔다와야 할듯~~~ㅠㅠ
07/01/02 20:42
수정 아이콘
조용호선수 최근 4연패네요. 내일 전상욱선수랑의 경기마저 지면....... 정말 최악의 페이스가 되는겁니다.
07/01/02 20:43
수정 아이콘
하지만 내일 상대는 전상욱선수거든요!!! 그것도 롱기누스에서 만나는 겁니다!
07/01/02 20:44
수정 아이콘
조용호선수 정말 아쉽네요 지금보다 더 심한 슬럼프를 탈까 걱정입니다 ㅜ.ㅜ
프리랜서
07/01/02 20:44
수정 아이콘
연패뿐 아니라 후반기에 이긴 경기가 기억이 안나요. 재계약 기사도 났는데 이러다 정말 방출되기라도 하면 어쩝니까?
07/01/02 20:45
수정 아이콘
내일 전상욱전이라도 이겨서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만드세....말하려하니 맵이 롱기누스 ㅜ.ㅜ
07/01/02 20:45
수정 아이콘
정말 요즘 KTF 저그들 안습이네요.(ㅠㅠ) 김세현선수는 MSL 2패로 광속 탈락........ 홍진호선수는 양대 PC방이고.......

그나마 꾸준했던 조용호선수 마저 PC방을 밟아버렸으니.......
네버마인
07/01/02 20:52
수정 아이콘
아무리 슬럼프라도 작년에 조용호 선수가 쌓아놓은 성적도 있고 기본 실력은 있는 선수니
재계약은 할 수 있겠죠. 어쨌든 요즘 너무 부진해서 걱정이 되긴 하네요.
07/01/02 20:57
수정 아이콘
김성기 11시,박찬수 1시.
07/01/02 21:01
수정 아이콘
자,김성기선수!!!! 바이오닉 압박으로 이득을 보겠다는 거예요!
07/01/02 21:01
수정 아이콘
이야!!!!! 센터쪽에서 슬쩍 오버로드를 속이고!!!!!

메딕 추가되면 박찬수선수 난리나거든요!
07/01/02 21:02
수정 아이콘
이야! 잘막았네요!
07/01/02 21:02
수정 아이콘
드론 디펜스가 너무 좋았죠.
유이치
07/01/02 21:13
수정 아이콘
광고하는 시간에 잠깐 온겜넷 틀어보니 '신한시즌1 조용호 : 최연성' 재방해주고 있더군요. 용호선수..몇 개월만에 이렇게 경기력이 떨어지다니 ㅜ
07/01/02 21:14
수정 아이콘
-_____-
하얀갈매기
07/01/02 21:16
수정 아이콘
음.. 저그 완패의 날이네요.
조용호 선수 어쩌다 이렇게 경기력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박찬수 선수는 2% 부족한 모습이 안타까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381 사람의 미래란... +박 모 선수의 고등학교시절 일화.. [25] arq.Gstar5719 07/01/03 5719 0
28380 K·SWISS W3 특별전 mYm vs wNv 문자중계!! [337] 지포스24181 07/01/03 4181 0
28379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24강 5번째 회차가 곧 시작되겠네요. [512] SKY927231 07/01/03 7231 0
28378 99년 스타크래프트 이야기 III [12] Firehouse4928 07/01/03 4928 0
28375 [정보] Storm & Moon의 워3 강좌 [32] hoho9na4791 07/01/03 4791 0
28373 [세상읽기]_20070103 [7] [NC]...TesTER4075 07/01/03 4075 0
28372 소모적인 공간 - PGR21.com [14] 信主NISSI5431 07/01/03 5431 0
28371 좋은 만화책을 보고 싶습니다!!! [93] 고리타분6910 07/01/03 6910 0
28370 외국 대회 소식입니다. ingame tournament [13] 항즐이5328 07/01/02 5328 0
28368 스타급 센스라는것... 그리고 근의 공식 [15] 낭만토스5401 07/01/02 5401 0
28367 롱기누스에서의 이기는 방법 - 제 주관입니다. - [리플첨부] [20] 청수선생5108 07/01/02 5108 0
28366 '유리한 스타팅'이란 존재할까요? [20] 노리군4727 07/01/02 4727 0
28365 롱기누스2 초패스트 디파일러는 어떨까요???? [68] 처음느낌5514 07/01/02 5514 0
28364 서바이버 1라운드 F조 진행중 [194] Qck mini4394 07/01/02 4394 0
28362 상상속에서의 컨트롤이 현실로: 편법을 활용하여 한계를 뛰어넘기. [45] 청바지9222 07/01/02 9222 0
28360 [공지] 2006년 PgR 평점 결산 [10] anistar4250 07/01/02 4250 0
28359 대한민국 국민이 사랑하는 한국 가요 100곡 [30] 헤어지지 말자!8239 07/01/02 8239 0
28358 감동을 추천해주십시오 [48] 핑계없는삶5108 07/01/02 5108 0
28357 혹시 왼손으로 스타하는 사람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30] Keich9526 07/01/02 9526 0
28356 저주받은 크리스마스 -_-; [8] Eva0104099 07/01/01 4099 0
28355 다음주에 군대갑니다~! [19] Into_Inferno4240 07/01/01 4240 0
28353 MBC서바이벌 [41] 체념토스6933 07/01/01 6933 0
28351 PgR과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이별편지 [42] 삭제됨6123 07/01/01 612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