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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1 19:40
임동혁선수가 승리에 거의 한발짝만 남았을때 방심 한것 같네요 진짜 라바 2기에서 스커지만 나왔어도 이기는 경기였는데.. 날케케.. 예전부터 리플레이도 많이보고 알던 선수라 더 애착이 갔었는데 아쉽네요 최종전에서 이기고 좀 돌아서 가면되죠뭐..
07/01/01 19:42
뭐 뒷얘기로...
원래 날케케 선수.. 테란전만 주구장창 연습했다가... 임요환 선수 불참으로... 굉장히.. 허탈해 했다고 들었습니다.
07/01/01 20:00
...파펠(-_-)에서 오늘 2007년 주목할 신예로 이제동, 윤용태 선수가 뽑혔다고 기사를 냈는데(감독들 설문조사)
그 밑에 댓글보고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파펠 잊지 않겠다 우리 뱅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이런...-_-... 윤용태 선수 걱정됩니다;;;
07/01/01 21:35
1경기, 데뷔전을 너무 침착하게 치뤄서 놀랐습니다 ^^ 권수현 선수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송병구 선수... 왜 이리 허무하게...ㅜㅜ 요즘 토스들 정말 안스럽습니다... 화이팅 토스
07/01/01 21:39
송병구 선수 처음엔 신3대 플토중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안타깝네요.
마재윤 선수랑 혈전을 벌일 정도의 그 기세는 어디갔는지.. 스타리그 홍진호 선수와의 재경기였나.. 하여튼 그 이후로 이기는 모습을 거의 못 본듯 한데 너무 아쉽네요.
07/01/01 21:56
날케케.. 아프리카 jopd 방송에서 이십 몇연승 할때의 그 포스를 잊을수가 없군요
양대 피씨방도 전승으로 뚫었었다죠.. 방송경기 적응만 하면 틀림없이 대형사고 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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