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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7 05:48
미소를 짓게 되는군여...
저두 작은아빠 및 애기를 키우는 입장입니다... 삼촌분도 이제 시작인데여...자신이 원하는 직종을 찾으시겠죠... 2007년부터는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06/12/27 08:13
얼래군 여기에 알바 하고 있는 얘기를 써 놓다니 ㄲㄲ
참고로 얼래군은 이벤트 업에 알바로 나가고 있으며, 나레이터 모델들과 친하게(흑 ㅠㅠ) 지내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얼래군 시간되면 얼굴 좀 보자. 제대하고 제대로 본적도 없네 ^^
06/12/27 08:32
ID로만 알지만, PgR의 오랜 터줏대감님..
친해지고 싶어요. 친하게 지내면 좋겠네요.. 아, 물론 '예쁜 모델누나들' 때문만은 아닐지도, 혹시 또 그럴 수 없다고는 할 수 없을 지도 모르겠지만, matlab님에 따르면 또 '나레이터 모델들과 친하게 지내신다니'.. 친해지고 싶어요. 친하게 지내면 좋겠네요.. 저도 언뜻 유재석 님의 조카님 삼촌처럼, '활력을 찾을만한 일'을 하고 싶기 때문일지도, 혹은 뭐 비슷한 그 어떤 거라도..
06/12/27 08:56
다소의 가공을 거치기는 했겠습니다만....저를 '마녀'라고 부르는 제 조카들과는 조금 다르군요...(애들은 다 그런줄 알았는데!)
전 요새 활력을 찾을만한 일보다는 휴식이 필요하답니다...ㅠㅠ 정신적 육체적으로 완전히 바닥-인지라......뭔가 도망가 숨을데가 없어요. 그냥...이리 지내고 있습니다.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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