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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040 케스파컵, 차라리 개최를 말지... [8] 허저비7328 07/03/12 7328 0
30038 향후 '스타'의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 몇가지. [22] 사랑해5434 07/03/12 5434 0
30037 협회 비판? 게임단 비판? SK 비판? [35] DeaDBirD6974 07/03/12 6974 0
30036 스타리그가 결코 망해서는 안 될 다섯 가지 이유 [6] 한윤형4886 07/03/12 4886 0
30035 영웅의 만가.(부제:그 질럿의 선택, 그 드라군의 선택 2부) [7] legend5511 07/03/12 5511 0
30034 이런일이 벌어 질 수도 있다(1)? [7] AGAPE084583 07/03/12 4583 0
30033 광통령, 그리고 어느 반란군 지도자의 이야기 (3) - 끝 [31] 글곰5065 07/03/11 5065 0
30032 전 이번 케스파컵이 마치 99년도 초창기 경기보는줄알았습니다 [30] PeRsoNa7629 07/03/11 7629 0
30031 옵저버.. 한계.. 그리고.. (경기 승패 스포일러 주의) [16] Casual-5605 07/03/11 5605 0
30030 MBC히어로...누가 막나요? [15] 삭제됨6327 07/03/11 6327 0
30029 테테전 최고의 식스센스급 반전드라마. 염보성 VS 한동욱 블리츠 X. [17] SKY926457 07/03/11 6457 0
30028 협회가 아닌 SKT등 기업에 대한 보이콧. [23] skzl5663 07/03/11 5663 0
30027 저기요........ 당신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16] SKY925298 07/03/11 5298 0
30026 김택용이 본좌가 될수 있을까? [23] 블러디샤인6608 07/03/11 6608 0
30024 케스파컵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관이더군요~~ [9] 다주거써6301 07/03/11 6301 0
30023 기업 스폰은 마약과 같다. [16] 사랑해5042 07/03/11 5042 0
30022 스갤폄]'이바닥 관계자'님의 글입니다. [30] SK연임반대 FELIX11021 07/03/11 11021 0
30021 [ちらし] 불행의 씨앗은 억대연봉자의 탄생 [17] Irin5392 07/03/11 5392 0
30020 스타는 스타일 뿐. e-스포츠가 아니다 [8] 사랑해4515 07/03/11 4515 0
30019 Kespa는 장사하는 법부터 배워야 [44] 한윤형7227 07/03/11 7227 0
30018 cj의 게임체널 진출 및 협회 자체체널 설립이 힘든 이유 [3] 강가딘4979 07/03/11 4979 0
30017 케스파컵 후기 [7] 김효경5978 07/03/11 5978 0
30016 역대 양대리그 4강 진출횟수 + (신한Season3 & 곰 TV) [27] 몽상가저그5562 07/03/11 55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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