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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4 16:22
바라는 승리는 박경락 승, 변은종 승, 이창훈, 박성훈 승, 김준영 승 해서 에결에서 다시 김준영 대 송병구 붙는거~ 뱅구야 미안. 그래도 에결가자~
김준영 송병구 박경락 변은종 이창훈 선수 팬입니다..좋아라~~
06/11/04 16:35
박경락선수의 저글링 나와보고,주영달선수도 마찬가지,양선수 저글링 중간에 만납니다. 박경락 저글링 1기 잡힙니다만! 1기의 저글링 주영달의 본진으로 갑니다.
06/11/04 17:00
그래도 오늘은 12트윈은 안했나보네요. 간만에 출전한 설현호선수. 팀내 토스들이 좋은 모습 보이는 만큼 자신도 자기 위치를 만들어야죠.
06/11/04 17:13
흠.. 질럿이 본진에 못가봤다고 해도
앞마당에서 시간끌때까지 히드라를 한마리도 못봤다면 히드라보단 무탈쪽에 대한 대비는 확실히 했어야하는데 너무너무 아쉽네요. 이래서 에결 갈수 있을려나.. 하아..
06/11/04 17:45
박대만선수 셔틀 준비하는데요. 자!!! 저그들끼리 뮤탈 치열하고요.
박대만선수! 셔틀로 드래군 실어나릅니다! 아! 근데 결국 걸립니다!
06/11/04 17:52
신정민선수가 섣불리 뮤탈로 게릴라를 못가는 상황이예요. 일단 박성훈선수도 앞마당 가져가나 스타팅의 자원이 더 크거든요!! 자! 한빛! 8시 뚫으려고 해보나요! 삼성팀!! 하이템플러 없어요! 어! 마엘스톰!! 그러나!!! 아콘이 늦었어요!
06/11/04 17:58
신정민선수의 판단이 여러가지로 아쉬웠던 한판이네요.
기본 병력위주로 모으면서 의문의 성큰두개 부터 시작해서 상대보다 무탈이 많으면서도 활약이 미미 했다는거.. 뒤늦었지만 그래도 상대 저그를 공격했던 건 좋았지만 스커지에 시간을 너무 뺏겨서 별 피해를 주지 못한것.. 전체적으로 신정민선수에게 불만이 집중되던 한판인것 같네요.
06/11/04 18:02
아 근데 이경기도 또 4경기가 기대가 됐네요
한빛이 자랑하는 에이스 대인배 vs 삼성이 자랑하는 신인 송병구 음...뭐 이기는게 먼지지 -_-
06/11/04 21:14
아아...지는것에 익숙해져서 또 지는거 아닌가 했더니만 이겨주네요. 개인적으로 나온 선수들 모두 이겨줘서 고마운데, 송병구 선수까지 경기가 이어져서 송병구 선수가 이겼으면 좋았을것을...아, 4경기는 김준영 선수 ㅠㅠ 누가 져도 슬픈 경기구나 ㅠㅠ
글루미선데이님, 송병구 선수는 이제 신인 소리 듣기엔 좀 오래되지 않았나요? ^^;
06/11/05 04:06
음..이미지가 굳어서 그런지 영건이라는 느낌이 맨날 들기도 하고
얼굴도 동안이고...삼성이 길러낸...뭐 딱히 어울리는 말이 없어요..ㅠ.ㅠ (뭐라고 불러줘야 그럴 듯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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