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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09 22:07
박용욱 선수가 임 선수 아직 군대 있을 때 그 밑으로 가면 참 재미있을 듯.. - 너 그 때 스타뒷담화에서 나 깠지? - 기억 안나지 말입니다..
06/10/09 23:55
흐흐 지금 그럴생각할때인가효 복무신조 외워야지 군가 외워야지 하지만 타군에서 경외해 마지 않는 두려운 외박수를 가진 공군이기에...
06/10/10 00:27
오늘 네이버와 다음 창을 열자마자 임요환 선수 기사가 뜨더군요. 기사 볼때 마다 아쉬웠습니다. 정말 "그 날"이 왔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06/10/10 04:11
오우 저도 507기 입니다. 반갑네요. 춥기도 했고 훈련소 인원수 줄이려고 3시간(?)무릎앉아를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혹시 10비는 안계신지..)
06/10/10 14:23
처... 철모가 안 맞아 고생하지는 않을 겁니다.
일반 모자(뭐라고 했더라... 기억이^^;;)가 안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모자가 없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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