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163 수능..? 수능..! [23] 히중5196 06/11/17 5196 0
27162 [연재] E-sports, 망하는가? #2. 현재의 E-sports의 상황 [8] Daydreamer5234 06/11/16 5234 0
27161 [연재] E-sports, 망하는가? #1. 인사말을 겸한 소개 [5] Daydreamer4740 06/11/16 4740 0
27160 차기 MSL의 스틸드래프트 순서에 대한 잡담. [8] hero6004617 06/11/16 4617 0
27159 요즘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4] 지포스24461 06/11/16 4461 0
27156 오늘 서바이벌리그 김민구선수... 허걱~ [21] 오가사카4712 06/11/16 4712 0
27155 죽음의 서바이버 와일드카드전 대진표 발표! [25] SKY924021 06/11/16 4021 0
27154 인생의 스타트 지점 수능.......그러나... [6] *블랙홀*4100 06/11/16 4100 0
27152 [Kmc의 험악한 격려] 잘 봤는지? [23] Ntka4175 06/11/16 4175 0
27150 '제 3자 효과'에 대해서 [11] 라캄파넬라4377 06/11/16 4377 0
27149 서바이버 2라운드 결승 F,G,H조! 곧 시작합니다. [488] SKY925743 06/11/16 5743 0
27148 T1의 방식과 절차에 반대합니다. [163] 만달라4610 06/11/16 4610 0
27147 수능... 울컥, 또 뭉클. [30] BuyLoanFeelBride4576 06/11/16 4576 0
27146 E-SPORTS의 전문가는 누구인가요 [27] Mars4253 06/11/16 4253 0
27145 일병휴가 복귀 하루전.. 흠.. [8] 구름지수~☆4928 06/11/16 4928 0
27144 CJ 엔투스와 르까프 OZ, 명문팀은 죽지 않는다.(수정했습니다) [18] MistyDay4694 06/11/16 4694 0
27143 리얼스토리 프로게이머의 다음팀이 정해졌습니다. [37] 지니-_-V5656 06/11/16 5656 0
27142 듀얼토너먼트 본선 진출자 소개 [10] 제로벨은내ideal4666 06/11/16 4666 0
27141 최고의 포스를 보였던 선수와 그 시기... 그리고 마재윤. [21] 이즈미르5513 06/11/16 5513 0
27139 오늘은 서바이버리그, MSL 진출전이 있는 날입니다. [14] 김광훈4150 06/11/16 4150 0
27138 뒤늦은 2006 Pringles MBC게임 스타리그 2nd Season 결승전 감상 후기 [11] 화잇밀크러버4535 06/11/16 4535 0
27137 양대 예선이 끝나고, T1 주전급 선수들의 선택적 참가에 대한 여러 잡생각 [34] Min_KG214111 06/11/16 4111 0
27136 듀얼토너먼트 예선전 맵전적 데이터 [2] 아유4532 06/11/16 453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