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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6 12:07
킹존 폰뎊이 사실이면 5년연속 같은팀에서 함께 하는거네요. 삼블시절에도 잠깐 같은팀이었는데.. 이렇게 딜러 둘이 호흡 오래맞춘 케이스도 드물듯
18/11/26 12:14
몇일 전부터 계속 아프리카가 느낌이 이상하다 싸하다 했는데 진짜 신인 데뷔시키려나보군요. 대놓고 구멍이 숭숭 뚫린 라인업인데 유칼 오자마자 바로 이제 빅샤이닝 없다길래 완전 싸하더라니...
물론 신인이 로또 터질수도 있지만, 라인업에 믿을맨이 탑미드 두명인건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정글도 트윙클 스피릿에서 안정감을 찾긴 어렵고, 에이밍은 원딜메타 회귀 후엔 크레이머에게 주전도 내줬던 선수인데 LCK에서 그럭저럭 통하긴 하겠지만 상체급 기량이라 보긴 어렵고 서폿은 대놓고 신인각. 뭔가 탑미드가 고통받는 올해 서머 후반기 킹존의 냄새가 슬슬 납니다... 심지어 그 킹존은 프릴라가 LCK 내에선 무슨 동네북급은 전혀 아니었는데 아프리카 바텀은 더 위험할수 있겠네요.
18/11/26 12:18
로컨 눈꽃 썰대로면 훨씬 못하죠
스멥이 막 못하는 탑도 아니고 국내탑솔 탑3에 들텐데 바텀 다운그레이드 심하게 확정 스코어 스피릿 정글 다운그레이드도 확정
18/11/26 12:15
돈을 아예 안쓰면 돈이 없는가보다 할텐데 유칼 기인이면 100% 둘이서 받는 연봉만으로 적을리가 절대 없는데 나머지가 너무 비어있어서 페이롤이 상당히 비효율적으로 배분된 느낌이 드네요. 물론 우리가 모르는 비장의 신인이 준비되있다면 전혀 다른 이야깁니다만.
18/11/26 12:18
에이밍은 실제로도 뭐 팀에 약점이 될 선수는 아닌데, 바텀 라인전의 7할을 차지한다는 서폿이 신인 데뷔각인게 제일 문제같네요. 데뷔 첫해부터 날라다닌 신인은 롤판에 솔직히 별로 없었죠. 대부분 좀 묵혀야 터지는데 아프리카는 신인 첫시즌 주전각...
18/11/26 12:18
뭐 그럴수는있는데 서폿은 진짜 썡짜 신인이죠...
뭐 에이밍이 못터져도 a급이라치면 서폿은 어디로 갈지 아무것도 예측이 안되는데 정글과 더불어 가장 육성이 까다롭다는 서폿 생신인이라..
18/11/26 12:20
에이밍은 저도 상체급이 아닐 뿐 a급은 될거라 보는데 서폿 첫시즌 신인 주전각인게 핵문제같습니다. 롤판에 데뷔하자마자 날라다닌 신인 진짜 별로 없죠. 데뷔하자마자 순식간에 실종된(...) 선수들은 겁나 많고.
18/11/26 12:25
근데 지금 나오는 루머들이 다 상체 위주긴 해요
바텀은 어떻게 꾸려나갈지 의문인 팀들이 너무 많긴 함... 눈원딜 자원은 그렇다 쳐도 서폿은 진짜로 방법도 안 보이는 팀이 많아요 마타 눈꽃이 몸이 여러개도 아니고..
18/11/26 12:14
라스칼 커즈 폰 데프트에 마타 데리고오면 킹존도 선방중의 대 선방인데 말이죠
하체는 작년에 비해 두단계는 업그레이드라.. 상체가 다운그레이드 되긴했지만
18/11/26 12:20
개인적으로 칸의 라인전 능력이 아파서 결장한 이후에 명백히 떨어졌다고 생각해서
라인전만 놓고보면 라스칼이 절대 밀리지 않을 겁니다. 라스칼이 인성이 문제라 그렇지(칸도..) 기량 자체는 믿고 기용해볼만한 기량 자체가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지금 칸의 최고 장점은 라인전보다 한타 능력이라 생각해서 여기서 차이가 많이 날겁니다. 커즈는 말할것도 없죠. 사실 섬머때 띄엄띄엄 나오기도 해서 그런지 못하긴 했지만, 작년 섬머나, 올해 스프링때 피넛 부진할때 잠깐잠깐 나와서 불 꺼줬던 기량. 솔랭에서의 포텐을 생각하면 당장 대 폭팔해도 이상하지 않은 원래 킹존팬의 마지막 퍼즐조각이나 다름없었으니.. 결국 서폿 영입이 관건이네요. 마타 꼭 데려와야
18/11/26 12:14
유칼스포로 둘이 같은팀 가는거 같은데
폰은 국내팀 간다고 했으니 데프트도 국내팀 확정 원딜 자리 비어있는 곳은 킹존과 kt인데 미드 무혈입성이 가능한 킹존쪽 가능성이 높다 라고 이해하면 되겠죠?
18/11/26 12:28
저도 다시보기를 해보고싶네요. 글보자마자 갔을때 대화가 그런거 말하면 안된다, 갱제가 계약파토나나?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뭐 그런거까진 아닌데.. 이런식으로 말한거보면 계약관련한거 말하긴했나봐요.
18/11/26 12:28
눈꽃 한화는 아닐거라 보네요
오퍼가 한두개 들어온 선수도 아닌데 상위권도 아니고, 페이가 센 해외팀도 아니고, 거기다 굳이 주전경쟁까지 감수해야할 팀을 갈리가..
18/11/26 12:30
아니 근데 눈꽃한화?
우승권 예상 스쿼드도 아니요, 페이가 국내팀치고도 세지도 않을거라 예상되고 더군다나 주전경쟁까지 간다면 왜가는지 이해x
18/11/26 12:31
저도 눈꽃이 오퍼도 많이 받고 지금 LCK에도 서포터 빈 팀이 수두룩한데 굳이 주전이 이미 있는 한화에 갈 것 같진 않은데.. 혹시나 간다면 한화의 수완이 대단하네요.
18/11/26 12:33
솔직히 지금 상위권 스쿼드 짜놓고도 서포터가 비어서
눈꽃 데려오고싶어서 목구멍에서 손이 나올 팀이 많은데 간다면 설득을 어찌 한건지..
18/11/26 12:32
http://m.inven.co.kr/webzine/wznews.php?site=lol&idx=211025
크라운선수는 북미 옵틱 게이밍행 오피셜이 떴네요. ㅠㅠ 우리민호 고마웠어. 거기선 행복해야해!
18/11/26 12:34
눈꽃 한화가 사실이 아닌거 같은게 키 눈꽃을 다 가지고 있는게 어떻게 보면 낭비라 그런건데
돌아가는 꼴이 어떻게 보면 2서폿을 데리고 있는게 타팀에 대한 훌륭한 견제 같기도 하고 -_- 담원 배코도 서폿이 센팀이 아니고 한국 탑급 팀들 주전 서포터들이 리헨즈 에포트 라이프 신인 천지가 될 기세
18/11/26 12:36
밴더는 어디로 간단얘기 있나요? 비지챠지 눜덬 밴더 다 각자 흩어져서 옮기는건지... 올해 섬머가 샬케 결성후 최고 시즌이었던거같은데 반년만에 그 멤버들이 해체하나요 흠...
18/11/26 12:39
kt는 어째 나가는 것만 확정났고 들어오는 건 뜨는게 하나도 없네요.
kt팬은 왜 시즌 중에도 고통받고 스토브리그에서도 고통 받는지..ㅜ
18/11/26 12:38
이쯤 되면 아무리 봐도 KT 오피셜 안 나오는건 망해서 안 나오는것 같습니다. 아 짜증나...;;
걍 망하면 망한대로 발표나 좀 빨리 해줬으면... 답 없으면 손절이라도 늦지 않게 하게요.
18/11/26 12:45
정글조차 커즈, 타잔같이 쌩신인이 성공하는 케이스가 아예 없는게 아닌데 서폿은 쌩신인이 마지막으로 성공한게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마타, 푸만두 데뷔했던 13스프링 쯤으로 가야 나올거 같은데
18/11/26 12:49
저는 쌩신인이 서포터로 성공하기 어려운게 맵 전체를 봐야하는 시야 같은게 중요해서 라고 생각하는데 이런건 경험이 쌓이지 않으면 갖추기 어려운거라서 포변한 케이스는 그래도 쌩신인이랑은 비교하기 어렵겠죠
18/11/26 12:53
솔직히 서폿이 제일 세대교체가 안되는 느낌이죠
탑 ? 기인 정글 ? 타잔 미드 ? 비디디 쵸비 유칼 원딜 ? 바이퍼 이런 세대교체의 흔적들이 있는데.. 서폿은 진짜 리핸즈?말고는 딱히 임팩트가..
18/11/26 12:55
kt는 선수들 대거 이탈 후 비디디,로컨 썰, 그리고 오피셜 없음으로 불행회로->행복회로->불행회로 제대로 롤코 태우네요. 팀이름값 이렇게 잘 하기도 힘들텐데..
18/11/26 12:58
유칼은 지금 분위기 보면 기인에게 첫눈에 반해서 간 수준이 아닌지... 그게 아니면 설명이 쉽지 않네요. 롤드컵에서 같이 연습할때 기인 하는거보고 감동했나봐요.
18/11/26 12:59
쌩신인 서폿 최고치는 키 케스파컵 우승 & MVP인듯.... 그마저도 리그에선 16섬머시작으로 헤메다가 17 섬머부터 그나마 4~6위권 서폿이 되준거고
18/11/26 13:01
에포트가 올해 보여준 것에 비해 고평가받는 것도 포지션 특성 같아요. 정말 마타 푸만두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으면 첫해 그정도 한 신인 서포터도 별로 없네요
18/11/26 13:06
아프리카가 빅샤이닝 없다는건 말 그대로 마타같은 선수 영입을 안한다는 말이지 설마 서폿 쌩신인 데뷔시즌 주전을 시킨다는 말은 아닐거란 생각도 듭니다. 챌코산 유망주만 되도 쌩신인보단 많이 낫죠.
18/11/26 13:06
궁금한게 킹존이 비시즌때 보인 행보랑 피넛프릴라 내놓고도 칸비디디 놓칠정도로 자금력 딸려보였는대 폰데프트를 데려올만큼 여유가 있나요?
18/11/26 13:07
리그제 전환이후 새롭게 자리잡은 서폿들을 나열해보자면
눈꽃=14년 데뷔 키=15년 데뷔 투신=14년 데뷔 코장=14년 데뷔(16년 포변) 리헨즈=16년 데뷔 에포트=18년 데뷔 이렇게 6명 정도가 다인거 같은데 올해 데뷔한 에포트 빼곤 다른 선수들도 다 경력 최소 3년 이상의 고인물들이죠. 에포트도 솔직히 서폿이라는 포지션 특성+앞으로의 기대치 때문이지 상위권 서폿이라고 보기는 많이 힘들고요. 이런상태에서 기존의 고릴라, 울프, 투신 다 하락세 타고 코장까지 북미 가버리니 한꺼번에 최소 4개팀 이상의 서폿자리가 구멍나버린게 아닌지
18/11/26 13:37
지금 주전 뛰던 선수들은 최소 3~4개씩 오퍼받아서 심사숙고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눈꽃은 서폿이 품귀현상이라지만 15곳 오퍼받았다하니..
18/11/26 13:39
폰뎊 : 아마도 같이가는 듯
폰 : 국내팀 킹리적갓심으로 후보 추려보면 이제 킹존밖에 안남았는데.... 대체 어디로 가는 거지? 싶어지네요
18/11/26 13:42
BDD가 엎어졌다면 KT도 가능성이 있긴 하죠. 근데 궂이 다시 들어갈 이유는 없을거 같은데 말이죠. 변화를 주고 싶어서 나온건데 마타 빠지는거 말고는 변화가 없는데;
18/11/26 14:00
지금 "와 이 팀 스쿼드 좋은데? XX만 조금 아쉽다"인 데가 젠지빼고 죄다 서폿이라 마타 가치 폭등할거같고....
젠지는 설마 플라이 원탑으로 세울거냐 싶고....
18/11/26 14:09
킹존이 라스칼 - 커즈 - 폰 - 뎊 - ? 의 가능성이 생겼군요
흠... 폰의 건강이 괜찮고 라스칼이 터져주면 나름 경쟁력 있어 보이는데 ?에 마타가 안오면 불안하긴 하네요
18/11/26 14:14
폰뎊 다들 킹존 얘기하시길래 궁금한데 아프리카도 가능성있는것아닌가요
10인 로스터 좋아하는 팀인데 유칼/폰 데프트/에이밍으로 갈수도;; 물론 데프트는 몰라도 폰이 그걸 감수하고 갈지는 모르겠지만요.
18/11/26 14:28
비디디썰이랑 물려있어서요. 폰이 궂이 비디디 있는 팀에 갈거같지는 않고... KT가 비디디랑 엎어졌다면 또 모르겠네요. 데프트는 이미 계약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고 합니다.
18/11/26 14:40
난 어디 가서도 항상 '원딜 복'이 있다고 말하고 다닌다. '제파' (이)재민 형 같은 경우에는 성격이 정말 좋고, 나를 키워준 형이다. 종인이 형 역시 성격이 정말 좋고 나를 항상 배려해줬다. 그러면서도 나의 잠재력을 일깨워준 사람이다. 이제 함께 하게 될 '한스 사마'도 나의 '원딜 복'에 포함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와중에 고릴라 인터뷰인데 역시 세체인 답네요. 가서 새로운 도약이 되길 바랍니다.
18/11/26 15:01
캡스 계약만료 기사났네요.
뭐.. 설마하니 지금까지 킅-디디 계약확정 안됐을까요. 내부에서 입단속을 시켰으니 관련된 건 뭐하나 안나오는 거겠지요.
18/11/26 15:00
18/11/26 15:03
마타가 한동안 SKT에게 제일 많이 져본(?)게 자기라며 씁씁한 인터뷰 했던게 기억이 나는데(오래전일이지만) 결국 SKT로 오다니!!!
18/11/26 15:06
벵기는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듯 하네요. 푸만두는 왜 안 가지 라고 생각했는데 얘 군필이었죠 참;
진에어야 예전부터 코치진들 평은 좋았던 팀이라 김상철 코치의 영입도 슼에 대해서는 플러스 요인이라고 봅니다. 선수만큼이나 아니 선수보다도 코치진 풀이 더 부족한 게 이 바닥인데 괜찮은 무브네요. 뱅...이야 본인이 나가려는 의지가 컸던 것 같아서 어쩔 수 없는 걸테고 이번 스토브 리그의 움직임은 다 마음에 드네요.
18/11/26 15:09
처음인 것 같습니다. skt에 피카부가 kt로 이적한 적이 있긴한데 애초에 skt에선 5개월정도로 아주 짧게 있었고.. 이 외엔 이적이 없을걸요.
18/11/26 15:11
스타때부터 해서 이정도의 임팩트는 처음이라고 봐야죠. 최연성 건 빼면요. 그래서 kt팬으로서 좀 충격적이긴 하네요. 썰은 많아서 갈 것 같긴 했지만요.
18/11/26 15:09
마타 SKT라니....덜덜
진짜 로스터 무서워졌네요. 단순히 세보이는게 아니라 신예 베테랑 조합까지 제대로 된 느낌... 포지션별로 가능성 있는 선수들도 쟁여놨고
18/11/26 15:10
아니 근데 skt는 설마 하던것까지 다 현실이 되면서 이적시장에서 살 수 있는건 싸그리 다 샀는데 다른 통신사팀은 감코가 다 뉴질랜드라도 간건가요? 왜 아직까지 오피셜이 이렇게 없는가
18/11/26 15:13
백업 미드와 코치(제파나 노페오면 진짜 미쳤다고 라고 해주겠음)만 남은듯.
진짜 슼 제대로 칼 갈았네요. 멤버 보소 덜덜덜
18/11/26 15:14
와 SKT 마타.......
페이커 마타가 한 팀이라니,,,,SKT팬분들 행복사 할듯;;; 넘나 쌔다. 그냥 엄청 쌔네요 칸 페이커 테디 마타...
18/11/26 15:15
마타를 영입함으로써 에포트는 조금 아쉬워졌지만 1년 더 다듬을 시간이 생겼고, 무엇보다 경쟁할 타팀의 라인업 완성도를 완전히 어그러뜨렸네요.
아울러 눈꽃이 웃는 소리가 들리는 듯... 크크크
18/11/26 15:16
2019년 SKT는 2015년 삼성만큼 바뀐 것은 아니지만, 많이 바뀌네요.
가장 반 SKT의 선봉장 느낌 같았던 마타까지 오다니, SKT가 이번엔 확실하게 2019년을 쓸어버리겠다는 느낌을 주네요. (삼성라이온즈가 김응룡, 선동렬 감독을 영입한 느낌과 비슷하네요)
18/11/26 15:17
푸만두는 군대행 뱅기는 코치생활 계속 한다고 하네요.
코치진은 진에어의 김상철코치를 데려왔는데 과연 추가보충이 있을것인지 아니면 김상철코치만 믿고 갈것인지 기대됩니다.
18/11/26 15:17
사실상 매물로 나온 선수 중에 라인별로 제일 강한 선수들을 싸그리 다 영입했네요
LCK에서 이정도로 S급이 모인적이 있었나 싶을정도 -_-.....
18/11/26 15:18
마타가 워낙 skt 가고 싶어했다는 말도 들렸고 썰도 많이 들려서 기어코 영입했네 하는 느낌이긴 하네요. 근데 여긴 코치진에도 변화를 주는데 kt는 그래서 오피셜 언제 낼건지.. 망한거면 망한대로 오피셜 좀 내줬으면..
18/11/26 15:20
기왕 이렇게 된거 내년 시즌은 SKT가 성적 싹 쓸어담았으면 좋겠습니다.
과감하게 투자한만큼 성과를 거둬야 이 판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높아지죠. 지금 KT 돌아가는 분위기가 좀 이상한데, 만약 스스비로눈 라인업 실패하면 전 위의 이유로 SKT 응원하렵니다.
18/11/26 15:21
이건 거의 피구가 레알간겁니다 크크크크
KT 프런트놈들아 너희들은 진짜 월급 받을 자격 있냐.... 마음이라도 안답답하게 해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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