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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7 11:22
1. 다음 스타리그
2. 에버 스타리그 2007 8강 마재윤 대 김택용 2경기 in 카트리나 3. 에버 스타리그 2007 4. 스타리그 결승, 강심장 아닌 선수가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결승에서 2:0 상태에서 3:2 역전하려면 강심장 정도론 안됩니다. 2:0에서 3:2 역전은 강심장 정도론 안되고, 대인이 되어야 돼요. 대인급이 아니면 그거 못하는 거에요" - 엄재경 5. 임요환, 홍진호, 박성준, 이윤열, 이제동 (골든마우스 수상) 6. 나도현 졸도 사건 7. 나의 한 부분 - 하나로 통신부터 온게임넷 개국, 지금까지 함께했고, 앞으로도 언제나 나와 함께할 것이기 때문에
09/09/27 11:26
1번 EVER 2004
2번 올림푸스배 16강 임요환 vs 이재훈 기요틴 3번 아이옵스배 3번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퉁 4번 엄마 사랑해요(서지훈 선수) 5번 임요환 홍진호 김동수 이윤열 박성준 6번 3연속 벙커링 7번 나에게 스타리그는 10대다 - 나의 10대 시절의 절반은 스타리그로 대변된다.
09/09/27 11:37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다음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다음 스타리그 결승 5경기]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2007 에버 스타리그]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전용준 캐스터가 말한 '다음 결승 5경기 끝부분 황제도 못했고, 누구도 못했고, 누구도 못했던,, 어쩌구 드립']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ㅠ)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다음 결승 후 현장 인터뷰에서 변형태 선수가 언급한 '후반가니깐 김준영 선수 못 이기겠네요.']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 김준영]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다음 결승 최초의 역스웝]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다. [사이오닉 스톰] - 내 가슴을 지져주니깐! ← 친구가 다음 결승 현장 이벤트에서 응모했던 것인데, '뒷담화'에서 선정되었도 상품이 안 오더군요 쓰고 나니깐,, 거의 김준영 선수 이야기네요,,
09/09/27 11:46
1. So1 스타리그
2. SKY 2001(?) 결승 5경기 김동수 vs 임요환 - 인큐버스 3. 아이옵스 3(?). 아~캐리어 GG~ 김태형 해설위원, 껄껄 - 엄재경 해설위원 4. 전 전설이 되고 싶습니다. - 이윤열 5. 임요환 홍진호 김동수 박정석 이윤열 (그 외 기욤 최연성 박태민 나도현 전태규 변은종 마재윤 김준영....) 6. 인큐버스 맵 변경, 얼라이마인, 선GG, 스파키즈 팀킬, 3연속 벙커링, 약령의 숲(?) 퇴출 7. 캐리어 - 이게 없으면 답이없다. ps... 이미지 상에 3번 설문이 2개인거 같은데... 제가 잠이 덜 깬걸까요..-_- 답하다보니 예전생각나서 좋았네요~
09/09/27 11:47
(3번두개로겹쳤어요)
1. 인크루트스타리그 (뉴트렌드발리앗,황신라인배반,가을의전설vs로열로더,비더레전드,임이최마가을멤버오프닝 등) 2. 인크루트스타리그 4강b조 4차전 도재욱vs송병구 3. 다음스타리그2007 세미파이널, 에버스타리그 2007 결승전 4. 다음스타리그2007 4강b조 5차전 이영호vs김준영 김"(울트라가)이제 나올것같은데요 분위기가, 이제 나오는 분위기에요!" ->(저글링나옴)->김 "신예상대로 울트라까지 써야되겠느냐 이런건가요? " 엄"이친구들이 울트라겠네요" 김"저글링같은데요저글링같아요"(울트라나옴) 엄"하하하하하하하" 전"울트란가요!! 항상 김태형씨는 반대로 가고있죠" 엄"하하하하하" 전"그래도 경기흐름은 제대로 읽고있어요!" 5. 올림푸스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2003 "엄마 .... 사랑해요" 서지훈 6. 이윤열,박성준.최연성,이제동,송병구 7. 에버스타리그2008 "이게 다 송병구 때문이다" 조지명식때 송병구가 허영무 선택한 사건이죠. 8. 나에게 스타리그는 (희열)이다. (예 - '기쁨과 즐거움. 또는 기뻐하고 즐거워함.' 게임으로 감동을 받은 유일한 리그. 선수들의 명경기로 눈이 기쁘고 즐겁고, 가끔씩 엽기적이고 발랄함으로 웃음을주는. 그 자체)
09/09/27 11:53
1.최고의 스타리그 -> 마이큐브 스타리그
2.명경기 -> 마이큐브 스타리그 결승 1경기 박용욱vs강민 신개마고원 3.오프닝 -> 마이큐브 스타리그 오프닝 3.해설진명언 -> 언제인지 기억은.. 꽃미남 엄재경 이라는 치어풀이 나오자.. 김태형해설위원 曰 "꽃중에는 할미꽃도 있죠?" 4.선수들명언 -> 좁아ㅠㅠ 5.최고의5인 -> 기욤패트리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최연성 6.스타리그 사건 -> 임요환 귀맵 논란. 송병석 "마린은 전진해야 합니다" 코카콜라 16강 재경기 점수제로 8강진출 가린사건 7.나에게 스타리그는 <자장가>다. (일을 하느라 생방은 거의 못챙겨봐서 항상 자기전에 vod를 켜놓고 보면서 잠들기 때문,,)
09/09/27 12:01
1. SO1 스타리그
2. 마이큐브배 16강 임요환 VS 도진광 in Paradoxxx 3.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1 2006 4. 탱크 일부는 시즈모드 됐고 일부는 통통통통통통 - 전용준 5. 엄마 사랑해요 - 서지훈 6. 임요환, 홍진호, 최연성, 김택용, 이제동 7. 얼라이마인 사건, 이승훈 욕설 사건, 3연속 벙커링, MC용준의 탄생 8. 나에게 스타리그는 내 인생의 일부분이다. - 인생의 목표를 가지게 해줄 수 있게 한 매개체이고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이기 때 문이다.
09/09/27 12:02
1. SO1 스타리그
2. 파나소닉 배 16강 임요환 vs 김동수 in 네오포비든존 3. 오프닝은 원래 관심이 없어서 좋다 싫다가 없군요 4. "저 선수 연습안하나요?" - 김동수 5.임요환 "이번 시즌 저에게 패배를 안긴 선수들에게 경고를 날립니다" 6.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최연성, 박성준 7.기쁨이다....
09/09/27 12:04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마이큐브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다음 스타리그 결승전 5경기]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2007 에버 스타리그]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잘 모르겠네요. 해설 잘 안듣고 경기만 보는지라]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잘 모르겠습니다.]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최고의 5인은? [임요환. 이윤열, 마재윤, 이제동, 송병구]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3연벙, 마재윤의 롱기리템콤보 뚫고 우승 그리고 본좌달성]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다. [심심풀이 땅콩] - 심심할때 한두번 보면 재미있다.
09/09/27 12:06
1. So1 스타리그
2. 코카콜라배 결승 1경기 임요환 대 홍진호 3.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 오프닝 4. 제국이죠 제국. 황제가 815라는 맵에 대 제국을 건설해놨기 때문에 캐리어가 갈 곳이 없어요! - 엄재경 5. 엄마 사랑해요.. 6.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박정석, 오영종 - 정말 김준영 선수도 꼭 넣고 싶은데요.. 7. 스카이 2002 결승의 대흥행 8. 낡은 꿈 - 누구나 오래전부터 꿈꾸던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곳.
09/09/27 12:11
1. 다음스타리그
2. 다음스타리그 결승 5경기 3. 에버스타리그 2007 4. 5. 6.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박정석 박성준 7. 이윤열의 최초 3회우승 8. 친구 - 어릴때부터 봐와서인지 친근하고 없으면 안될것 같은 존재.
09/09/27 12:12
1. So1 스타리그
2. 다음스타리그 결승전 5경기 3. 07 EVER 스타리그 4. 스타리그 결승에 올라올 정도의 선수 중에서 강심장 아닌 선수가 누가 있습니까. 그러나! 결승에서 2:0으로 뒤지고 있다가 3:2로 역전하려면 강심장정도론 안됩니다. 대인이 되어야해요! 5. 전상욱의 '없어' 6. 임요환 이윤열 홍진호 박성준 송병구 7. 박성준이 골든마우스를 받지 못해 조지명식에서 항변한 사건 8. 나에게 스타리그는 '박지호'다 - 중학 생활의 절반을 스타리그에 꼬라박았다...
09/09/27 12:16
1. 최고의 스타리그 : So1 스타리그
2. 최고의 경기 : 다음스타리그 결승 5경기 3. 최고의 오프닝 : 에버스타리그2007 4. 최고의 해설 명언 : 일부는 시즈모드..일부는..이건 프로리근가? 5. 최고의 선수 명언 : 내가 속이 더럽게 좁은건가.. 6. 최고의 인물 :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마재윤, 이제동 (박성준도 넣고 싶지만..자리가..) 7. 스타리그 사건 : 3연속 벙커링 잭필드 관광 8. 나에게 스타리그는 : 젊은 날의 추억이될거 같다..나중에 애들한테 스타라는 게임이 있었다며 즐겁게 얘기할만 한 그런거?
09/09/27 12:35
1. 최고의 스타리그 : 2002 SKY 스타리그
2. 최고의 경기 : 올림푸스배 16강 임요환 vs 이재훈 기요틴 -경기자체는 일찍 끝났지만 경기전부터의 컨셉이나 긴장감등이... 3. 최고의 오프닝 : 에버스타리그2007 4. 최고의 해설 명언 : 일부는 시즈모드..일부는.. 퉁퉁퉁퉁~ 5. 최고의 선수 명언 : 좁아 6. 최고의 인물 :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홍진호, 이제동 7. 스타리그 사건 : 3연벙, 얼라이 마인 사건 8. 나에게 스타리그는 : 이미 내 인생의 일부. 굳이 찾아보는게 아니라 어느순간 재밌게 보고 있는 그것~ +9.최고의 치어풀 or 응원: 나도현 당신을 사랑합니다~
09/09/27 12:44
1 02Sky
2 한빛소프트배 3-4위전 기욤페트리:박용욱 2경기 3 마이큐브 3 올림푸스 16강 A조 임요환:이재훈 전용준캐스터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퉁 바꿔주고 바꿔주고 4 2009박카스스타리그 조지명식 예고동영상 - 고인규선수 '삐-'는 사람도 많고 해가지고 동네 잔치분위기 5 임요환(온겜커리어 랭킹1위.) 홍진호(수많은 저그들의 상대자) 박정석(프로토스의 영웅) 이윤열(최초 골든마우스 수상자) 박성준(최초 저그 우승자) 아, 이제동, 최연성, 서지훈, 마재윤, 오영종 선수 등등 아쉽네요... 6 제1회 맵공모전(한빛배전) - 맵제작자의 탄생 코카콜라배 임요환선수 맵추첨(4개맵중 2개맵 전승, 2개맵 전패로 우승) - 이후노동환방식도입 네이트배 조지명식 - 조지명식 도입 얼라이마인 - 규정논란 마이큐브 오프닝동영상 - 오프닝 도입 2005에버배 - 최초 2회 스폰서 이후 다수. 7 전설은 아닌 레전드 - 가을의 전설은 사실 토스가 우승하는 전설이 아니고 저그가 결승에 못올라가는 전설이죠... 역사상 봉준구, 이제동선수만 결승무대를 밟았던 가을...
09/09/27 12:57
1. So1 스타리그
2. 에버였나? 4강 최연성 vs 박정석 1경기 머큐리혈전 3. 음 봐야알거같네요 기억이안나는. 4.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 5. 임요환 , 이윤열 , 박성준 , 최연성 , 이제동 6. 나도현실신? 7. 삶의 일부
09/09/27 12:58
1. 최고의 스타리그 : So1 스타리그
2. 최고의 경기 : 아이옵스4강 3R 이윤열vs박태민 3. 최고의 오프닝 : EVER 2008 4. 최고의 해설 명언 : 김준영vs변형태 결승 5경기 中 천재도 못했고~ 본좌도 못했고~ 황제도~~ 드립.. 5. 최고의 선수 명언 : 이 우승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바칩니다... - 이윤열 6. 최고의 인물 : 임요환, 이윤열, 홍진호, 오영종, 박성준 7. 스타리그 사건 : 이윤열 최초 골든마우스 8. 나에게 스타리그는 : 성인이 되어서도 꼭 챙겨볼 내 생애 최고의 tv프로그램!
09/09/27 13:02
1. So1 스타리그
2. daum 스타리그 결승전 5경기 김준영대변형태 3. 아이옵스 스타리그 4.소떼~~소떼~~드디어 목장의 울타리 풀었어요~(대인배 댓글 있어서 이걸로) 5.황제이기보단 게이머로서 팬 여러분께 남고 싶다 -임요환- 6.임요환,홍진호,이윤열,박성준,박정석 7.임진록 3연속 벙커링,이윤열 3회 우승 골든마우스,MC용준 8.꿈의 무대-누구나 열망하고 바라보고 있는 장이기 때문에
09/09/27 13:14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다음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2007 EVER스타리그 진영수 vs 이재호 16강]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2007 EVER 스타리그]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프로게이머든 아마추어든 게임 한 판 해보지 않은 일반팬이든 간에 저그를 플레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금 이 순간 전장의 마에스트로 마재윤에게 경의를 표해야 합니다]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서지훈 - 엄마 사랑해요]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최고의 5인은? [임요환,이윤열,박성준,홍진호,서지훈]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이윤열의 골든마우스]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다. [10대를 함께보낸 친구] - 소중한존재
09/09/27 13:17
1. 질렛트배 스타리그
2. 질렛트배 스타리그 4강 박성준 vs 최연성 3. 오프닝은 주의 깊게 안봐서 패스 3. 2번 경기때 엄위원의 '완성형 저그' 5. 임요환-홍진호-이윤열-김동수-박성준 6. 귀맵사건 7. 가끔 꺼내어 보는 만화책
09/09/27 13:19
1. 2002 SKY 스타리그
2. 아이옵스배 준결승 이윤열 대 박태민 3. 그... 36대 1인가 16대 1 컨셉으로 선수들 겹치는 것(기억이...) 4. 아.. 아.... 아...... (결승전마다 해설하다 목쉬셔서 쇳소리 내시는 전용준캐스터님) 5. 6. 최진우(이것도 치나요, 무튼 1대 우승자) 임요환(스타리그를 대중에 알리고 팬들 늘린 선수) 마재윤(스타리그의 2번째 도약을 이끈 선수) 엄재경님(스타리그 흥행불패의 주역) 7. 박성준 저그 첫 우승, 박성준, 이제동 골든 마우스 8. 습관(아무리 바빠서 스타리그를 스킵해도, 10년간 꼭 챙겨봤기에, 재수때 왜 이게 그렇게 재밌는지... 그리고 새벽 1시엔 왜 꼭 재방을 했는지... (공부하고와서 새벽에 보고 그 다음날 아침에 독서실가서 자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ㅕ)
09/09/27 13:21
1. So1 스타리그
2. 이병민, 박성준 에버 결승 5경기 3. 캐리어 가야되요-김태영 4. 면도기로 다 밀어버리겠다.-전태규 5.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최연성, 이제동 6. 3연벙 7. 마약-끊을수 없는 중독성
09/09/27 13:43
1.코크배 스타리그
2.코크배 임요환:홍진호 결승 1경기 3.오프닝은 관심 없어서 패스 4.임요환 어려워도 살아있는게 있습니다. 눈빛! 임요환의 눈빛은 아직 살아있습니다.(엄재경..임요환대 박경락전) 5.베르트랑의 임요환은 그렇게 돈을 벌면서 선수들 밥한번 사주는데 인색하다. 이에 임요환은 나 밥잘 사주는데 ㅜㅜ 6.임요환,홍진호,박성준,마재윤,이제동 7.송병석선수가 송병석과 아이들 사건이후로 반성없이 줄기차게 악의에 찬 임요환선수 비하,욕설을 선수말년 까지 계속해댄 행동(대표적으로 임요환 귀맵,팀 귀맵사건 그러면서 정작 자기팀의 귀맵사건때는 정황상 들을수 없는 상태였다 오리발 같은 경우 임요환이나 상대팀은 무조건 듣는거고 스타리그시 귀맵의혹에 대해 pgr에서 까지 육두문자를 쓰면 임요환을 욕한사건등등) 8.스포츠,드라마,노래 심지어 만화책마져 더이상 재미를 느끼지도 흥미를 가지지도 가질수도 없게된 내가 정말 그시절을 그인생을 살았나 가끔 반문하는 나의 30대에 거의 유일하게 지치고 힘들었던 내 일상생활에 작은 기쁨과 흥분을 주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
09/09/27 13:53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2005 So1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EVER 스타리그 2004 결승 최연성-임요환 in Requiem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EVER 스타리그 2007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전용준 캐스터의 "일부는 시즈모드"죠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신한은행 0506 조지명식때 임요환선수의 "통장에 300만원 입금하겠습니다"였던거 같네요.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박성준 김준영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EVER 2004 4강 임요환-홍진호 전설의 3연벙....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다. 도서관 - 과거의 영광이 담겨있고, 앞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담길 것이기 때문에.
09/09/27 13:57
1. 다음스타리그
2. 다음스타리그 결승 5경기 김준영 vs 변형태 3. 아이옵스 4. 천재도 못했고, 본좌도 못했고, 누구도 못하는, 이게 왠일입니까. 황제도 못했던, GG!(MC용준) 5. 5경기 후반에 GG 받아내기 전까지 확신을 못했어요.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관중석에 아버지모습보고 정신차려가지고 역전한 것 같습니다. (대인배) 6. 홍진호, 이윤열, 임요환, 엄옹 7. 3연벙 8. 인생극장
09/09/27 14:11
1. 2008 인크루트 스타리그
2. 2008 인크루트 스타리그 결승전 5경기 송병구 vs 정명훈 3. EVER 스타리그 2007 3(명언).지금 두 선수는 그동안 스타리그에서 이어져 왔던 테란의 모든역량과 프로토스의 모든 역량이 맞 부딪히는 거에요(김태영) 4(선수의명언).다음에는 꼭 우승하겠습니다 (송병구) 5.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송병구 마재윤 6. 손찬웅 선 gg 7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다. 서사시 - 모든 영웅들이 싸우는 장엄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왠지 고대 전설같다라고나 할까? 몸이 안좋으신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쾌차하세요~
09/09/27 14:27
1. 마의큐브 스타리그
2. 패러럴 라인즈 강민vs이병민 할루시네이션 리콜 3. MLS.. 이게 강민이에요... 이게 프로토스에요.. 4. 5. 강민 임요환 이윤열 홍진호 박정석 6. 강민 프로리그 예고 올킬 7. 나에게 스타리그는 남자의 로망이다.. 강민의 팬심으로 작성했습니다. 강민이 많이 없는 댓글들이 조금은 씁쓸하군요...
09/09/27 14:31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2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2005 아이옵스 스타리그 4강 이윤열-박태민 in 발해의 꿈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EVER 스타리그 2007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전용준 캐스터의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퉁퉁"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이윤열 선수의 "전설로 남고 싶습니다"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이윤열 박성준 이제동 임요환 홍진호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EVER 2004 4강 임요환-홍진호 3연속 벙커링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새로운 역사)다. 게임이 스포츠가 될 수 없다는 편견을 깨 버린 새로운 역사이기 때문.
09/09/27 14:34
秀님// '온게임넷' 스타리그만 한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MSL이 포함되었다면 강민 선수도 이스포츠를 빛낸 인물로 포함될 수 있겠죠.
그리고, MSL 10주년에도 제가 글을 쓸 생각인데 강민 선수의 비중이 엄청나겠죠.
09/09/27 14:42
1. 2004 NHN 한게임 스타리그
2. EVER 2007 스타리그 8강 2경기 김택용 vs 마재윤 3. EVER 스타리그 2007 3.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포...... 4. 5. 임요환 홍진호 강민 마재윤 김택용 6. 3연벙 7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역사)다. 각 종족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마치 역사와 같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09/09/27 14:43
1. Daum배 스타리그
2.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김명운 대 김택용 3. IOPS 스타리그 2007 3. (잘 기억은 안나지만) 박명수 선수 괜찮아요. 준우승만 몇 번 한 선수도 있는데요! 4. (조지명식을 잘 안봐서 기억에 남는 게 없네요) 5. 박성준, 임요환, 김준영 6. 박성준의 골든 마우스, 선GG 사건, a 사건 7. 나에게 스타리그는 (낙원)이다. 매주 토요일 밤, 힘들게 세 시간 반 동안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서울에 있는 학원을 다녀오면 꼭 하고 있었던 스타리그의 마지막 몇 경기들을 보면서 피로를 잊었기 때문입니다. PS 1. 박성준 선수, 10회 우승하면 종족 바꾸셔서 우승하신다는 얘기 지켜주세요. PS 2. Alan_Baxter님// 힘내세요!
09/09/27 15:13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Daum배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Daum배 스타리그 5경기 김준영 대 변형태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만화형식으로 애니화시킨 오프닝 (변형태선수가 총쏘고 ... ) 대회가 확실히 기억안나네요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전용준 캐스터가 말한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 ..."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선수들 명언은 생각이 안나요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임요환 엄재경 송병구 이제동 홍진호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3연벙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다. 기억(이).... 10년동안 나에게 기억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남겨주고 또 만들어 줄 거니까...
09/09/27 15:20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2005 so1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2003 올림푸스스타리그 16강전 임요환 vs 이재훈 in 기요틴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EVER스타리그 2007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전용준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퉁퉁"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서지훈 "엄마 사랑해요."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임요환 최연성 이윤열 박성준 이제동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임요환vs홍진호 3연속 벙커링, 임요환vs베르뜨랑 얼라이마인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잃어버린 10년)이다. - 10년동안 스타리그 본 시간만큼 공부를 더 했다면... 하지만 후회는 없다.
09/09/27 15:29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 2006 신한은행 시즌3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2006 신한은행 시즌3 마재윤 VS 변형태 5경기 in 네오 알카노이드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 ever 스타리그 2007 4.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 김태형 : "송병구선수, 리버 안쓰면 집니다. 이건 옛날 토스들이 저그에게 휘둘리던 그 조합이에요!"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 이건 기억이 안나네요.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 임요환, 이윤열, 박성준, 송병구, 이제동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김준영 Vs 변형태 역스윕, 이제동 Vs 정명훈 역스윕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오래된 친구같은 것 , 때로는 귀찮기도 하지만 곁에 없으면 서운한
09/09/27 15:54
1. So1 Star League
2. So1 Star League D조 3경기 오영종 (P) vs 홍진호 (Z) in Al Point 3. 신한은행 Star League 2006 Season1 3. "다들 꿈같은 소리하지 마라, 꿈꾸지 마라. 근데 강민 그걸 해냅니다." - 엄재경 (정확하진 않습니다.) 4. "제가 이윤열 선수한테 지면, 보험으로 찍은거에요." - 김택용 5. 임요환, 홍진호, 박성준, 오영종, 이제동 6. Golden Mouse 제작 사건 7. 스포츠
09/09/27 16:03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 2006 신한은행 시즌2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2006 신한은행 시즌3 마재윤 VS 변형태 5경기 in 네오 알카노이드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 ever 스타리그 2007 4.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 엄재경해설: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퉁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 이윤열선수: 전 전설로 남고 싶슾셉습니다.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 임요환, 이윤열, 이제동, 박성준, 홍진호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이윤열 골든마우스, 임요환 삼연벙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오래된 친구..
09/09/27 16:04
Story님// 정확히
"예전에 원게이트 하며 플토가 저렇게 포지짓고 스타게이트 짓고 로보틱스짓고 다하면 꿈꾸지 마라고 비웃곤 했는데 강민은 꿈을 꾸고 있고, 그리고 멋지게 승리를 얻는다." 입니다.
09/09/27 16:18
1. 2002 SKY
2. 스카이 스타리그 4강 박정석 vs 홍진호 5경기 3. 다음 스타리그 3(?). 일부는 시즈모드 ...... 4. 5.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 이제동 6. 7.
09/09/27 16:26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인쿠르트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인쿠르트 스타리그 결승전 5경기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다음 스타리그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김캐리 - 송병구선수, 리버 안쓰면 집니다. 이건 옛날 토스들이 저그에게 휘둘리던 그 조합이에요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송병구 - 다음에는 꼭 우승하겠습니다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이윤열 홍진호 송병구 이제동 박성준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3연벙...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드라마
09/09/27 16:26
1.So1 스타리그
2.박카스 4강 이영호VS김택용 in 카트리나 3.에버2007 4.김태형:결국 안돼니까 캐리어 가나요?캐리어는 넘어가기만 하면 대테란전 가장 완벽한 유닛입니다. 아 캐리어 지지 5.이윤열: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수 없고,노력하는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수 없다. 6.임요환,홍진호,박정석,이윤열,최연성 7.나도현 실신사건,홍진호 매너지지 사건 8.마약과 같은 중독
09/09/27 16:32
럭스님// 김태형:프로토스가 더블넥 포지냐, XX 더블넥이냐...는 프로리그라서 넣고싶어도;;; 이 이전에도 비슷한 실수를 하신 적이 있지만요.
09/09/27 16:37
1. 2003 올림푸스
2. 3-4위전 박정석 홍진호 머큐리 리그는 기억이 안나네요... 3. 소원 4. 5.임요환 홍진호 박성준 박정석 이윤열 6.패러독스 맵논쟁입니다. 7.생활 어느새 스타리그없는 금요일 저녁은 기대할수없기때문
09/09/27 16:42
1. So1 스타리그
2. 2006 신한은행 시즌3 마재윤 VS 변형태 5경기 in 네오 알카노이드 - 다음스타리그 결승 5경기도 멋있었지만 이 경기도 빠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3. 신한은행 2006 4. 다음스타리그 2007 4강 김준영 VS 이영호 5경기에서 김캐리의 실시간 저주.... - 울트라 나온다하면 저글링 나오고, 저글링 나온다하면 울트라 나오는... 그리고 신한은행 2005 조지명식 중 김캐리... - "박지호선수, 캐리어는 어떤가요?" 5. 홍진호 "우승하고 싶죠".....죄송합니다;; 이건 그냥 유머고;; 이윤열 : 전설로 남고 싶습니다. 6.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이제동, 최연성 7. 나도현 졸도 사건 8. 뜨거운 열정
09/09/27 16:45
1. 06 신한 시즌 2
2. 코카콜라 결승 1경기 임진록 3. 06 신한 시즌 1 (최연성선수가 의자에 앉아있고 스포트라이트켜지면서 시작하는) 4. ever07 신희승 vs 진영수 3경기 (해설이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흐름이 정말 멋졌던걸로 기억나네요.) "이지호 감독의 64개월의 꿈이 거의 이루어졌습니다. 이제는 7부, 7부가아니라 8부 ~~~" "진영수선수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왔는데~~" "이스트로의 한이 풀리는 상황입니다." "베르트랑 ~ 기욤페트리 이경기 보고있나요? 이경기리플 우편으로 보내야되요 제대해서 이 경기를 보고있는 장진수의 주먹에 힘이 불끈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 신희승 운영으로 진영수를 잡아내는 장면입니다." gg "신희승선수가 처음 나왔을 때 왜 이렇게 주목을 받았습니까? 이런 선수였으니까 이런 사건을 일으킬 선수였던거죠." (굳이 하나만 뽑자면 4번째 문장 "베르트랑 ~~"을 뽑고 싶네요.) 5. 마이큐브결승에서 박용욱선수에게 지고난 뒤 강민선수인터뷰 中 "오늘의 패배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_-;; 이 말하고 다음대회 우승해서...) 6.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 오영종 7. 삼연벙 / a 몰수패 8. 추억
09/09/27 16:51
1. 소원스타리그
2. 소원스타리그 4강 임요환 vs 박지호 3,4,5경기 3. 신한은행 24강 있을때.. 3. 일부는 시즈 일부는 퉁퉁, 이제 캐리어 가나요? 캐리어 안되서 가나요?(김택용vs이영호 4강 4경기) 4. 멀면 더블넥 가까우면 벙커링 - 전상욱 5. 임요환,이윤열,최연성,이제동,송병구 6. 다음스타리그 결승 역스웜 7. 스타리그는 나에게 비타민이다.
09/09/27 17:22
1. So1 스타리그
2. 마이큐브 16강 임요환 vs 도진광 패러독스 EVER2004 4강 1경기 박정석 vs 최연성 머큐리 EVER2007 8강 2경기 김택용 vs 마재윤 카트리나 절대 하나만 꼽을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셋을 모두 씁니다...ㅠㅠ 3. 신한 2006 스타리그 시즌1 3. 박카스2008 4강 이영호 vs 김택용 4경기 中 김태형 '김택용 선수! 드디어 캐리어 가나요? 아비터로는 답이 없다는걸 깨닫고 캐리어 가는건가요!' '캐리어는, 안전하게 가기만 하면, 가장 완벽하면서도 강력한 테란전 최종 유닛입니다' (다수 캐리어가 골리앗에 결국 몰살당하자) '아~~~~~~캐리어 GG~~~~~~~~~' 4. 마재윤 신한 2006 시즌3 우승 후, '그러고 보니...저도 로열로더네요?' 5. 임요환, 이윤열, 박성준, 송병구, 이제동 6. 마재윤의 신한 2006 시즌3 본좌 등극 7. 예전에는 무엇보다 좋아했으나 지금은 거부감이 느껴지는, 그러면서도 가장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복잡한 감정의 대상
09/09/27 17:26
1.질레트 스타리그
2.스카이2002 박정석 vs 홍진호 4강 5경기 3.질레트 4.신한 시즌3 마재윤 vs 이윤열 결승 4경기 예 본좌 맞네..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본좌의 탄생입니다. 5.목표는 우승이구요.테란은 누구나 다 자신있습니다.질레트 조지명식 박성준 인터뷰 6.박정석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박성준 7.질레트 4강 최연성 충격의 탈락,스카이2002영웅의 탄생,에버 2004 최고의 4강과 최악의 4강 8.스타리그는 나에게 박정석이다.
09/09/27 17:37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마이큐브 16강 임요환 대 도진광 패러독스]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퉁..]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이윤열 - 저는 전설로 남고싶슾셉니다. (전 윤열선수 팬...) ]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최고의 5인은? [이윤열,임요환,홍진호,이제동,박성준]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마재윤의 본좌 등극]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다. [피로회복제]
09/09/27 17:45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 So1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 박정석vs최연성 4강 1경기 머큐리 (어느 스폰서였는지는 기억이 잘..)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 질레트 스타리그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 김택용vs마재윤 in 몽환 경기 中 프로토스가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면 이긴다~ 입스타로는 누가 못합니까~ 그런데 김택용이 하고 있습니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 목표는 우승입니다 - 질레트 조지명식 중 박성준 선수의 인터뷰... 나중에 생각해보니 덜덜덜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 음.. 이건 너무 많지만 5명이라면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 박성준, 7명이라면 +최연성 이제동, 9명이라면 +오영종 송병구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 단연 3연벙...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다. ::: 스포츠이다~ 다이나믹함과 긴장감, 재미와 감동을 주는 스타리그는 나에게는 완벽한 최고의 스포츠~
09/09/27 17:49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2002 SKY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박정석 VS 홍진호 4강 5경기 IN 개마고원]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질레트스타리그.. 강민선수의 그 뒷모습이란...]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많이 있지만서도... 02SKY 결승 4경기 끝날쯔음... 엄옹의 쉰목소리, "아아... 아.. 영웅의 탄생이에요!!"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엄마 사랑해요" -서지훈-]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 박성준]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질레트배 4강 최연성의 패배, 나도현 실신...]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다. [친구] - 오랫동안 가깝게 사귀어온 벗..
09/09/27 17:50
賢熙님// 와 정말 감사합니다.... 그 명언을 생각 못했네요..
작살님// 명언 아신다면 많이 알려주세요. So1 이전 명언은 몇 없어라고요.
09/09/27 18:01
1. So1 스타리그
2. So1 스타리그 4강 오영종 대 최연성 4경기 3셔틀 3리버 3드라군 3. EVER2007 스타리그 3. 이게 파괴의 신입니다!!!! - 엄재경 4. 없어 - 전상욱 5. 오영종, 이제동, 홍진호, 이윤열, 임요환 6. 올림푸스배 결승전 1경기 서지훈의 PPP 이후 재경기 7. 1부리그 - 금방 생겼다가 사라지는 리그가 아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검증된 1부리그
09/09/27 18:05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2002 SKY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2001 코카콜라배 결승전 1경기 임요환 vs 홍진호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질레트 스타리그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엄재경 "영웅의 탄생이에요!" (2002 SKY 결승 4경기 중)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세르게이 "so good / gg" (명언이라기 보단 채팅, 이때부터 한국이 스타의 중심이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박정석 김동수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임요환과 홍진호의 스타리그 동반탈락 (질레트)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롯데 자이언츠)이다.
09/09/27 18:13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올림푸스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코카콜라배 결승 1경기 임진록]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아이옵스 스타리그]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마이큐브 결승 2경기 기요틴 강민선수와 박용욱선수의 질럿이 한대 때리고 서로 교차하는 장면 김태형 해설의 한마디 '합의 봤죠' 올림푸스 16강 A조 기요틴 이재훈선수와 임요환선수의 경기가 끝나고 나서 한 엄재경 해설의 말..'10판하면 7~8판은 이재훈이 이길 겁니다. 그러나 그 한판에 임요환이 모든 걸 쏟아붇는다면,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거에요(?)]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홍진호선수의 팬마저 가슴 찡하게 만들었던 '엄마 사랑해요..']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 최연성]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01SKY 얼라이마인, 한게임배 나도현선수 실신]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다. [추억] 99 PK0를 멋모르고 본 지도 어언 10년...그 수많은 일들은 아름답게 바래진 추억으로 남았네요.
09/09/27 18:39
Alan_Baxter님// 당장에 정확히 기억나는 것들은 없지만... 몇개 기억을 쥐어 짜내보면... 얼추 비슷하게만 기억나요..ㅠㅠ
"아.. 저 사령관 정말 잔인(?)하네요.. 아주 냉철한 사령관이에요.." -올림푸스 결승 3경기 엄재경(탱크 스플레쉬로 러커 없애려고 메딕점사) "이제 서지훈 선수 베슬관리 잘해야 되요.. 완전 금베쓸이에요 황금베슬입니다!!!!" -올림푸스 결승 3경기 김태형 "사이오닉스톰으로 뮤탈지지고 드라군으로 러커때리고 옵저버 관리 잘하고 그러면서 발업질럿이 쫙 산개하면서......" "그걸 어떻게 합니까!! 말로 하기도 힘든데요!!!! 어쨌든 말로하기도 힘든 그걸 지금 박정석 선수가 해야합니다!!" -에버2004 3,4위전 5경기 엄재경&전용준 "단순한 물량전, 힘싸움이아니라 선수들의 그 자존심과 정말 모든것을 걸고 어쩌구 저쩌구;;;;" -에버2004 4강1경기(박정석 VS 최연성) 엄재경 "아 이거 못뚫어요.. 성큰수가 너무 많은데요..." "이거 뚫나요!!! 아아 들어갑니다!!! 변길섭!!!" "힘들것같은데요!!!" "어어어어!!! 뚫습니다!! 성큰3 성큰2!!!" "불꽃테란 변길섭!! 딱 보면 견적이 나오는 건가요 이제 어쩌구;;" -에버 2004 16강 (변길섭 VS 변은종) 엄전김 정확하지가 않아요;; 핫핫;;
09/09/27 19:17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다음 스타리그 결승 ㅡ 김준영 vs 변형태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1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저그의 또다른 모습으로 박성준이 돌아왔습니다. 투신의 모습이 더욱더 공격적이고 더욱더 위협적이며 더욱더 공포스러운 저그로 박성준이, 투신이 돌아왔습니다. 이런 저그의 플레이를 본 적이 없습니다." (EVER 스타리그 2008 결승 2경기 中 김캐리)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실력이) 약간 좀 뻥튀기되어있는 것 같아서, 그거를 바로 잡으려고요 ㅡ 신한2 조지명식에서 장육을 지명한 삼성준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박성준 이제동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이제동의 2회 연속 우승 (스타리그 2연패가 다시 나오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다. 이바닥 최고의 축제
09/09/27 19:33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So1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Ever스타리그2004 박정석vs최연성 4강 1경기 머큐리]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2006 오프닝]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지금 두 선수는 그동안 스타리그에서 이어져 왔던 테란의 모든역량과 프로토스의 모든 역량이 맞 부딪히는 거에요(김태형)]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엄마 사랑해요-서지훈]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오영종,임요환,강민,박정석,김택용]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So1스타리그-오영종 가을의전설,로열로더달성]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이다. [20살]
09/09/27 19:35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인크루트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신한 시즌3 4강 마재윤 vs 변형태 5경기 알카노이드]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2007 다음 스타리그]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이건요! 역대 최고의 반전입니다~ - 마재윤 vs 변형태 4강 5경기 김태형 해설위원]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팬들의 함성을 들으니 눈물이 핑 돌았다. - 도재욱전을 이긴 후 송병구 선수 인터뷰]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박성준 송병구]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박성준의 최연성 격파 - 이건 사건입니다......]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다. [오뚜기] - 쓰러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던 선수들( 김준영, 송병구 )의 우승이 내 마음속에 그대로 남아있다.
09/09/27 19:46
1. 최고의 스타리그 : 2002스카이배
2. 최고의 경기 : 임요환 대 도진광 패러독스 대반전 3. 최고의 오프닝 :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1 4. 최고의 해설 명언 : (엄재경 해설위원이 변형태 선수에게) 변형태는 인간이에요 인간! 인간이 신을 어떻게 이깁니까! 5. 최고의 선수 명언 : 이윤열, 신한은행 스타리그 S2 우승 후 '아버지에게 이 우승을 바칩니다.' 6. 최고의 인물 5인 : 임요환, 홍진호, 박성준, 이윤열, 이제동 7. 스타리그 사건 : 송병구의 인크루트 스타리그 우승. 콩라인 탈퇴 + 김캐리의 저주 해제 + 3년만의 가을의 전설. 세 가지를 이뤄낸 우승. 8. 나에게 스타리그는 : 어린날의 꿈. 오락실에서 스트리트파이터 2를 하던 어렸을적, '게임대회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 꿈은 현실이 되었고 내 앞에서 펼쳐지고 있다.
09/09/27 19:46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 [sky2002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 모르겠습니다. 하도 많아서;;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 박정석이 마지막에 헤드셋 끼는 오프닝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 몰라요;;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 이것도 모르겠는데, 이윤열 선수의 '우승을 아버지께 바치겠다'는 말이 기억납니다.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박정석, 홍진호 - 그 외 조용호, 강민, 박태민, 이제동, 송병구 등 - 이들은 스타리그가 지금에 있기까지에 정말 필요했던 인물들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 몰라요;;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이다. - 감동과 웃음, 그리고 이야기 5번 덧.. 이건 스타리그의 일은 아닙니다. 어떤 대회에서 결승 3판 2선승제였는데, 임요환 - 이윤열 본좌교체기?? 였죠. 결승에서 이윤열 선수가 첫번째 판을 따내고, 2,3경기 임요환 선수가 가져가면서 결국 임요환 선수가 우승을 했는데, 당시 이윤열 선수가 소감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번째 경기는 제가 어느어느 부분을 잘해서 이겼고, 두번째 경기는 어떤 부분을 잘 못해서 졌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경기는 왜 임요환 선수가 테란의 황제인지를 알게 해주는 경기였습니다." 이 날 임요환 선수 얼굴에서 웃음이 그냥 가시질 않았었죠..흐흐흐흐 쓰다보니 그립네요. 그시절..
09/09/27 19:58
1. 인크루트 스타리그
2. EVER 스타리그 2007 8강 김택용 대 마재윤 2경기 3. 다음 스타리그 오프닝 4. 2:0 상황에서 3:2로 이기려면 강심장 정도로 안되고, 대인이 되야되요. 대인이 아니면 못 하는거에요. - 엄재경 5. 이 우승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바칩니다 - 이윤열 6. 임요환 이윤열 박성준 송병구 이제동 7. 송병구의 콩라인 탈출 8. 일부분이다
09/09/27 20:27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신한은행 시즌3]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신한 시즌3 4강 5경기 변형태 마재윤 네오알카노이드]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2007 에버 스타리그]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전장의 마에스트로 마재윤에게 경의를 표해야 합니다..]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 이 우승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바칩니다 - 이윤열 ]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최고의 5인은? [임요환. 이윤열, 마재윤, 이제동, 송병구]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3연벙, 마재윤의 롱기리템콤보 뚫고 우승 그리고 본좌달성]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다. [인생의 활력소]
09/09/27 20:38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2001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2001 코카콜라배 결승전 1경기 임요환 vs 홍진호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신한은행 1차시즌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퉁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김대기선수실절 아오조라 솔루션의 "적절하게..."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박정석 마재윤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3연벙, 3.3혁명, 홍진호선수의 숫자"2"의 인생...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스포츠 그자체)이다.
09/09/27 20:54
1. 박카스 스타리그 2007
2. 신한은행 시즌 3 4강전 마재윤 vs. 변형태 5경기 3. 질레트배 스타리그 ... 지금은 촌스러울지도. 3. (1)아비터가 안되니까 캐리어 한번 가보는 건가요? ...(중략) 아 지금, 캐리어 출격했어요!! (중략) 리버, 캐리어. 아비터, 캐리어. 캐리어는 자연스럽게 넘어가기만 하면 대테란전 최강의 유닛입니다. (중략) 아, 캐리어... 지지... (2)변형태 선수가 광전사라면 마재윤 선수는 성기사에요! 방어력은 최강이지 않습니까!! ...어떤 게임을 중계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4. 잘 생각이... 인터뷰나 조지명식을 챙겨보는 편이 아니라서요. 5. 마재윤, 박성준, 송병구, 오영종, 최연성 6. 본좌 마재윤을 만들어낸 드라마의 클라이막스. 롱기리템과 이윤열과의 결승전. 7. 마약. 끊는다 하면서 끊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덧. 엠에셀편은 만드실 생각이 없나요?
09/09/27 20:56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2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 아이옵스 스타리그 4강 이윤열 대 박태민, 발해의 꿈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 아이옵스 스타리그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퉁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2 조지명식, 이윤열 - "제가 마음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최연성 그리고 이윤열.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 나도현 실신 사건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다. - 열정이 가득한 곳.
09/09/27 20:57
마이님// 스타리그 10주년 글에서 쓰려고 했는데 MSL 10주년인 2011년 8월 1일에 올릴 계획이 있고, 특히 다음 시즌 개막전에 개막 기념으로 MSL 관련 글 하나 쓰겠습니다.
09/09/27 21:00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04 질레트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06~07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4강 마재윤 Vs 변형태 5경기 알카노이드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04 질레트 스타리그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이거 끝나고 뒷담화도 찍어야하는데... - 김태형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저는 전설이 되고 싶슾셒습니다. 반드시 생리하겠습니다. - 이윤열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박성준 이제동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경기력으로 까이던 게이머에서 스갤의 전설이 된 3수범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스릴)이다.
09/09/27 21:09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 EVER 스타리그 2007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 질레트 스타리그 박정석 대 나도현 5경기 노스탤지아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 EVER 스타리그 2007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 김태형 : 캐리어 GG~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 강민 : 오늘의 패배는 잊지 않겠습니다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 임요환, 이윤열, 이제동, 박정석, 박성준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 3연벙, 손찬웅 선gg 사건, 박태민 a 사건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이다. - 열정
09/09/27 21:16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다음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다음 스타리그 결승 5경기]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2007 에버 스타리그]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2:0 상황에서 3:2로 이기려면 강심장 정도로 안되고, 대인이 되야되요. 대인이 아니면 못 하는거에요. - 엄재경]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마이큐브 스타리그 결승이 끝나고 패한 강민선수가 했던 "오늘의 패배를 잊지 않겠습니다" 그게 정말 가슴에 와 닿더라구요]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임요환 박성준 이윤열 이제동 홍진호]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최연성vs이병민선수의 노스텔지아 레이스 벌처로 골리앗 관광 -_-;]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다. [단비] - 똑같고 지겨운 일상에서 유일하게 나를 환호시키는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
09/09/27 21:43
여기까지 정리 끝났습니다. 대충, 최고의 리그, 오프닝, 명경기는 다 나온 것 같은데 문제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 중에 두명이 경합 중이네요. 이제동 19 박정석 22
09/09/27 22:03
1. So1 스타리그. 황제와 괴물을 물리치고 가을의 전설이 이루어지다!
2. Ever 스타리그 박정석 vs 최연성 4강 1경기 머큐리. 보기만 해도 입이 안다물어지는 두 선수의 치열한 센터 물량전. 괴물 최연성이 처음으로 맞물량전에서 패배. 4. "테란에 황제가 있다면, 프로토스에게는 영웅이 있습니다. 당신은 이제부터 프로토스의 영웅입니다!" (엄재경 해설, SKY배 스타리그 박정석 우승 후 무대에서..) "꿈 꾸지 마라, 꿈 같은 소리 하지 마라, 하지만 강민은 꿈은 꾸었거든요. 세상은 몽상가가 바꾸는 겁니다!" (엄재경 해설, 마이큐브배 스타리그 16강 강민 vs 홍진호 신개마고원 경기에서 강민이 커세어드라군리버라는 새로운 조합을 선보이며 홍진호의 병력을 격파하면서..) 플토빠라 그런지 영웅과 몽상가의 탄생이 가장 기억이 남네요 ^^ 5. 지명하고 싶은 선수는? "없다." 대결해 보고 싶은 선수는? "없다." 피하고 싶은 선수는? "없다." 이번 시즌 우승할 거 같은 선수는? "나다." (최연성 선수, 질레트 스타리그 조지명식 인터뷰.) "목표는 우승이다. 저그로서 첫 우승을 하고 싶다. 테란은 누구든지 자신 있다." (박성준 선수, 질레트 스타리그 조지명식 인터뷰.) "지금까지 스타리그에서 윤열이 형이 많이 해먹으셨는데, 오늘부터 제가 접수하겠습니다." (마재윤 선수, 신한은행 스타리그 vs이윤열 결승전 경기 시작 전 인터뷰에서..) "안티캐리어 한번 뚫어보시죠" (이영호 선수, 박카스 스타리그 vs 송병구 결승전 경기 시작 전 인터뷰 중.. 결국 희대의 반전이 되었..) ps. 온겜넷 스타리그가 아니라 MSL 설문이었다면 문기신이 꼭 들어갔을텐데.. 아쉽네요 크크- 6. 김동수, 임요환, 홍진호, 박성준, 오영종 7. 3연벙 사건, "좁아" 사건, 조별리그 재재~재재재경기, 가을의 전설 8. 나에게 스타리그는 (꿈을 현실로 바꾸는 무대)이다. 그들의 머리와 손과 땀에 의해 게임은 재미 희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이자 공학이자 예술로서 재탄생된다.
09/09/27 22:07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ㅡ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2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ㅡ 스카이배 스타리그 2002 4강 5차전 홍진호:박정석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ㅡ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2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ㅡ 다음 스타리그 2007 결승전 엄재경 해설 "2:0 상황에서 3:2로 이기려면 강심장 정도로 안되고, 대인이 되어야 해요. 대인이 아니면 못 하는거에요!"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ㅡ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결승전 마재윤 "잊고 있었는데..저도 로열로더네요."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최고의 인물 5인은? ㅡ 김동수, 임요환, 박정석, 이윤열, 박성준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ㅡ 에버 스타리그 2004 결승 종료 후 임요환의 눈물로 결국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못했던 일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ㅡ 젊음의 동반자. 스무살때부터 보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이어오며 같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09/09/27 22:31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4강 3경기 한동욱 vs 이윤열]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EVER2007 오프닝]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퉁]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서지훈선수 엄마 사랑해요..]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최고의 인물 5인은?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오영종, 이제동]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오영종 로얄로더, 대인의 결승전 역스웝, 3연벙.......]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희노애락을 함께 즐기는 친구]
09/09/27 22:31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ㅡ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ㅡ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4강 마재윤 vs 변형태 5경기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ㅡ 다음 스타리그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ㅡ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4강 마재윤 vs 변형태 5경기 "드넓은 대지에서 장렬히 전사하는 광전사..."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ㅡ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결승전 마재윤 "잊고 있었는데..저도 로열로더네요"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최고의 인물 5인은? ㅡ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강민, 최연성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ㅡ 완전 기대 임진록 3연벙...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ㅡ 국내 최고의 프로 스포츠(예전엔 농구 야구 좋아했는데 요즘엔 스타리그가 최고)
09/09/27 22:57
1. 최고의 스타리그 : So1(가장 드라마틱한 시나리오 - 가을의 전설의 부활 + 로열로더의 극적인 탄생(오영종 선수의 상대가 하나같이 프로토스전 강자들이었죠) + 4강 임요환vs박지호 대역전극 등)
2. 최고의 경기 : 에버스타리그 2007 마재윤vs김택용 2경기 카트리나(다시봐도 믿을 수 없는 대역전!) 3. 최고의 오프닝 :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개인적으로 음악이 가장 맘에 들었던..) 4. 최고의 해설 명언 : GG! (매경기 나오는 대사지만, 항상 GG 타이밍의 극적인 느낌을 잘 살려주므로) 5. 최고의 선수 명언 : 엄마사랑해요 - 서지훈 6. 최고의 인물 : 임요환, 이윤열, 박정석, 최연성, 이제동 7. 스타리그 사건 : 3연벙 (만약 MSL까지 포함한다면 3.3 대혁명) 8. 나에게 스타리그는 : 소꿉친구(어렸을때 항상 같이 지내던, 지금은 자주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만나는 친구)
09/09/27 23:05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다음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다음 스타리그 결승전 5경기 김준영 : 변형태]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신한 시즌 2]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테란전에 그렇게 리버를 사랑하는 남자가 왜 저그전에 리버를 안 쓰나요]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제가 닮았는지는 모르겟고요 홍진호 선수는 잘 생겼어요]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임요환 강민 박성준 마재윤 이제동]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펠레노르 1시간 30분 짜리 경기]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이다. [금요일] - 난 '스타리그' 하면 무조건적으로 금요일 이란것이 생각나고, 금요일 약속을 잡지 않으려 한다.
09/09/27 23:18
1. 최고의 스타리그 : 다음스타리그
2. 최고의 경기 : 에버스타리그 2007 마재윤vs김택용 2경기 카트리나 3. 최고의 오프닝 : EVER2007 오프닝 - 마지막 엔딩까지 생각한 연출이 정말 좋았습니다. 4. 최고의 해설 명언 :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퉁 (MC용준) 대인 드립 in 다음스타리그 결승 (엄재경 해설) 이게 뭔가요! 역대 최고의 반전입니다! - 마재윤vs변형태 (김태형 해설) 5. 최고의 선수 명언 : 저도 우승자예요. (홍진호 선수) - 언제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자기도 왕중왕전 우승자라고 했던듯... 6. 최고의 인물 :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박정석, 최연성 7. 스타리그 사건 : 임진록 3연벙, 임요환 vs 박지호 4강의 역스윕
09/09/27 23:35
1.2002 스카이
2.EVER2004 4강 1경기 박정석 vs 최연성 머큐리 3.다음스타리그 6.박정석,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최연성 8.나에게 e스포츠에 관심을 갖게 만든 계기
09/09/27 23:37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 2002 SKY배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 2002 SKY배 스타리그 결승전 제4경기 박정석VS임요환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 2003 질레트배 스타리그 오프닝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 2002 SKY배 스타리그 4경기 전용준캐스터께서 쉰목소리로 "병력 다잃고 GG!!!~"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이윤열선수의 이 우승을 하늘에계신 아버지께 바치겠습니다.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 박성준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 임요환선수 귀맵사건 베르트랑선수 욕설사건 임요환vs홍진호 전설의 3연벙...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이다. - 로망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만되기를 기다렸다 언제나 열정적인 해설,놀라운 플레이를보여주는 선수들에게 감사한다 어렸을때 프로게이머들은 나에게 영웅이었고 스타리그는 정말 꿈의무대였다
09/09/27 23:45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 2007 에버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2007 다음 스타리그 결승전 5경기 김준영 VS 변형태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 2007 에버 스타리그 4.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 엄재경해설: 베르트랑 기욤패트리 한테도 이메일로 이 경기 리플레이 보내야되요!!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 이윤열선수: 전 전설로 남고 싶슾셉습니다.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 임요환, 이윤열, 이제동, 송병구, 홍진호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임요환 얼라이마인,나도현 실신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금요일
09/09/28 00:22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2004 질레트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2003 마이큐브 스타리그 4강전 A조 5경기 강민 vs 박정석 in 기요틴)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통통통통 - 전용준)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오늘의 패배는 잊지 않겠습니다 - 강민)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임요환 이윤열 박성준 강민 이제동)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끝나지 않은 가을의 전설)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이다. (행운) : 스타리그를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을 텐데..
09/09/28 00:25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 2004 질레트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2003 올림푸스 스타리그 결승전 2경기 서지훈 vs 홍진호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 2004 질레트 스타리그 4.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 엄재경해설: 마재윤이 본좌 맞네요!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 서지훈선수 : 엄마 사랑해요.. 강민 선수 : 오늘의 패배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박성준, 마재윤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임요환 얼라이 마인 사건, 좁아ㅠㅠ, 3연벙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오랜 친구다.
09/09/28 00:35
1. 최고의 스타리그 : 마재윤선수가 우승한..신한은행시즌3인가..
2. 최고의 경기 : 마재윤vs변형태 신한은행시즌3 5경기 알카노이드..? 3. 최고의 오프닝 : 질레트스타리그 4. 최고의 해설 명언 : 마이큐브배 강민vs홍진호 개마고원에서 나온 엄재경해설위원님의 몽상가드립 5. 최고의 선수 명언 : 엄마 사랑해요 feat 서지훈 6. 최고의 인물 : 임요환 , 홍진호 ,강민 , 박정석 , 마재윤 7. 스타리그 사건 : 나도현 실신사건 8. 나에게 스타리그는 : 영원히 봐야할 프로그램
09/09/28 00:42
1.IOPS배 스타리그
2.IOPS배 4강전 이윤열 vs 박태민 발해의 꿈 3.황제도 못했고 천재도 못했고 본좌도 못했던~!~GG!!!!! 4.서지훈- 엄마 사랑해요 5.임요환 이윤열 박성준 마재윤 송병구 6.임요환 vs 최연성 에버배 결승 4경기 바이오닉러쉬 7.최고의 스포츠
09/09/28 00:42
1. So1 스타리그
2. Ever스타리그2004 박정석vs최연성 4강 1경기 머큐리 3. 에버스타리그2007 4. 어떻게 인간이 신을 이깁니까? 5. 최초 30대 프로게이머가 되겠습니다(?) -임요환 6. 임요환, 홍진호, 최연성, 박성준, 이제동 7. 3연속 벙커링 8. 생활 - 잠을 자고, 밥을 먹는 것 처럼 그냥 생활의 일부분
09/09/28 00:46
1.최고의 스타리그: 2003 올림푸스
2.최고의 경기: 올림푸스16강 임요환vs이재훈 (기요틴) 3.최고의 오프닝: 에버07 4.최고의 해설명언: 뭡니까 이게! 5.최고의 선수명언: 6.최고의 인물: 임요환,박정석,이윤열,박성준,이제동 7.스타리그 사건: 3연벙 8.나에게 스타리그란? 습관 -그냥 할거없으면 봤던거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09/09/28 00:48
1. 2001 sky 스타리그
2. EVER스타리그 2004 4강 1경기 박정석 vs 최연성 머큐리 3. 2004 질레트 스타리그 4.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퉁 5. 엄마 사랑해요 6. 임요환, 김동수, 홍진호, 박성준, 이제동 7. 2001 코카콜라배때 재경기에서 점수로 8강진출자 가린 사건, 3연벙 8. 친구
09/09/28 00:57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올림푸스 16강 A조 이재훈 VS 임요환 (가슴떨림)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질레트배 스타리그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2001년 스카이배 스타리그 결승전 5경기 끝날무렵 정일훈 캐스터 " 14개월만입니다~ 14개월만입니다."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서지훈 "어..엄마..~~ㅠㅠ"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최고의 5인은? 기욤패트리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박성준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당시 절대 안질것 같았던 최연성을 원사이드(?)로 끝낸 박성준의 등장!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다. (내 젊은 시절을 함께한(17~27) 10년지기 친구)
09/09/28 01:02
1. So1 스타리그
2. So1 스타리그 4강 최연성 vs 오영종 4경기 3. 박카스 스타리그 2008 4. 김태형 해설의 실시간 저주 ('자 이제 울트라가 나옵니다!' 후에 나오는 저글링, '이버에도 저글링 같은데요' 후에 나오는 울트라들) 5. 멀면 더블 가까우면 벙커링 6. 임요환 홍진호 박성준 오영종 김준영 7. 2006년 16강에서 24강으로 변환 8.
09/09/28 01:03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01 스카이배 스타리그 (김동수선수가 우승했었던...)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에버 2004 4강 박정석 VS 최연성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04 질레트 스타리그 (저에게오프닝이라고 하면 일단은 04 스카이프로리그 3라운드가 먼저 떠오르는 지라, 스타리그 오프닝은 어느것 하나 더하고 덜할것도 없이 비슷한 느낌입니다. 물론 좋은 쪽으로요)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1) 김태형 해설 "캐리어 가야죠" (이건 아마 반복에 의한 학습효과때문인 듯 합니다... ^^) 2) 엄재경 해설 "영웅의 탄생" (제 기억으론 결승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말은 아니었던듯 하구요 이전 경기들서부터 엄재경해설께서 영웅의 의미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밑밥(?)을 충분히 뿌려두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나서 결승끝무렵에 터져나왔던 '영웅의 탄생'이란 외침은 저를 정말 짜릿하게 만들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일감으로 떠로르는 말은 전상욱선수의 "없어"와 임요환선수의 채팅"좁아"이구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골든마우스획득시에 이윤열선수가 했던 인터뷰가 저를 찡하게 했던것 같네요. 아버지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했었던... ...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최고의 5인은? 임요환 김동수 홍진호 박정석 박성준 (제외하기 힘든 선수가 너무 많네요. 특히나 아! 이윤열,최연성,마재윤,변형태선수... T.T 이제동, 김택용, 이영호선수 등은 아직 현재진행형이므로 다음을 기대합니다.)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1) 4번의 "캐리어 가야죠"와 마찬가지로 끈임없는 반복학습으로 인하여 잊고싶어도 잊을수 없는 3연벙 2) 박성준선수의 첫우승 (엄밀히 말해 가장 큰 포스를 느낀 때는 최연성선수와의 4강전이었죠. 저에겐 박성준이라는 선수의 경기스타일 자체가 '사건'이었습니다)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생활)이다. 그냥 아주 자연스런 일상의 일부
09/09/28 01:06
1.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2. Daum 스타리그 결승전 5경기(김준영vs변형태-파이썬) 3. Ever스타리그 2007 4. Ever스타리그 2007 결승전 4경기 김태형 해설의 "이건 옛날 프로토스가 저그에게 휘둘릴 때의 그 조합이에요!" 5. 이건 잘 생각이 나지 않네요. 죄송합니다.ㅠㅠ 6.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박성준, 이제동 7. 박성준 선수의 저그 최초 우승, 손찬웅 선수의 선GG사건, 그리고 3연벙 8. 오아시스
09/09/28 01:18
1. So1 스타리그
2. So1 4강 임요환 박지호 (몇 경기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네요.) 3. 패스 (주의깊게 보지 않아요.) 4. 예전에 원게이트 하며 플토가 저렇게 포지짓고 스타게이트 짓고 로보틱스짓고 다하면 꿈꾸지 마라고 비웃곤 했는데 강민은 꿈을 꾸고 있고, 그리고 멋지게 승리를 얻는다.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았는데 감사합니다.) 5. 오늘의 패배는 잊지 않겠습니다. 6.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박성준, 오영종 7. 골든 마우스 시즌 중 신설, 오영종 가을의 전설, 마재윤 본좌 등극 8. 기억의 한 조각
09/09/28 01:31
1. so1 스타리그
2. 다음 스타리그 결승전 5경기 3. 에버 스타리그 2007 4.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 5. 전설이 되고 싶습니다(이윤열 선수) 6.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박성준 이제동 7. 골든 마우스 제작, 3연벙.... 8. 취미(스타리그를 보는게 그냥 취미생활이 되어 버렸네요;)
09/09/28 02:21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So1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 So1스타리그 4강 임요환 박지호 5경기 (0대2에서 3대2로 역전하고 나서 주훈감독과의 포옹도 감동이었죠)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 신한은행 1시즌..이였..나(15vs1이라는 문구가 인상깊었던 오프닝이였습죠)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 So1 스타리그 4강 임요환 박지호 5경기 815맵에서 엄옹께서 임요환선수가 승기를 잡자 "황제가 815라는 맵에서 대 제국을 건설하고 있어요!!"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 이번에 우승할 것 같은 선수는 ? : 나다 (최연성)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박정석 박성준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 나도현 실신. 나도현 격문(덜덜;;). 박태민a 사건. 3연병!!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친구 - 스타가 나온지도 10년이 훌쩍넘었네요 , 오지리날시절 부터 지금까지 10여년동안 계속 같이 자라 온 친구죠 흐흐
09/09/28 02:31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 쏘원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마재윤 : 김택용 8강전 카트리나 맵.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 카툰식으로 나왔던... 리그인데.. "다음 스타리그" 의 뒤에 이어졌던 리그 같은데 확실히... 4.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 엄재경 " 입스타라고 하죠~ 흔히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되지... 말로는 누가 못합니까... ................................................................그 말로만 가능하던 플레이를 김택용이 실제 경기에서 구현해냈습니다 "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 전상욱 " 업어" (중간에 비읍이 있는데 초성 불가로...)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 임요환, 홍진호, 박성준, 최연성, 오영종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임요환 : 홍진호 3연속 벙커링 사건. 임요환의 얼라이마인 사건.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언제나 일주일동안 설레임을 가져다주는... 삶의 활력소~
09/09/28 04:02
통증의 아픔을 참지 못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정리하네요 휴...
이제동 30 박정석 31 박성준 57 홍진호 65 이윤열 66 임요환 85
09/09/28 04:45
1 최고 스타리그 = 올림푸스 스타리그
2 최고 명경기 = 하나뽑긴 그렇고 박정석이 한 4번의 4강전 vs 홍진호 , vs 강민 , vs 나도현 , vs 최연성 전부다 3 최고 오프닝 = 스타리그는 없음 (프로리그 20043라운드밖에 인상적인게없네요) 4 해설진의 명언 = 2002sky 결승전 4경기 영웅이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5 선수의 명언 = 이윤열 이우승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바치겠습니다 6 5인 = 임요환,홍진호,박정석,이윤열 (성적떠나 항상 스타리그흥행에 결정적 영향을준 선수는 이 네명뿐인듯) 7 기억나는 사건 = 아이옵스 16강 홍진호 vs 임요환 발해의 꿈 3연벙이후 첫 임진록 경기전 해설진이 섬맵인데 벙커링은 없겠죠 하고 웃었는데 섬맵벙커링 ;;; 하지만 홍진호의 올인 .. 그리고 임요환의 역전패
09/09/28 05:10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So1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임요환 도진광 파라독스 815 대첩]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대회 명칭은 기억 안나고, 최연성이 최종 보스로 나오던 15 vs 1 컨셉의 오프닝]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So1 스타리그 4강 임요환 vs 박지호 5경기 왕의 귀환 중 "황제가 귀환하고 있습니다" (by 김태형)]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임요환, kbs 파워인터뷰 (이금희 진행)에서, "기적은 노력하는 자에게 있습니다"]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최연성 박성준]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So1 스타리그 4강 임요환의 역스윕]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다. [조금 느린 심장 박동] - 매주 금요일마다 찾아오는 두근거림과 설렘 (요즘은 수, 금 이지만....)
09/09/28 09:31
1. So1 스타리그
2. So1 스타리그 준결승 오영종 vs 최연성 in 815 3.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1 4.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퉁!! 5. '나다' - 최연성선수에게 누가 우승할 것 같냐고 묻자. 6. 임요환, 최연성, 이윤열, 오영종, 이제동 7. 3연벙.. 8. 스타리그는 친구다 - 항상 매시간 함께하진 않지만 같이할때면 언제나 즐거운 친구
09/09/28 09:44
1. So1 스타리그
2. 에버 2004 결승 4경기 3. 다음 스타리그 오프닝 4. 본좌, 에 본좌, 본좌 맞네!! 아무도 부정할 수 없어요~ By 엄옹(마재윤 우승 직후) 5. 저두 로얄로더네요. (마재윤) 6. 임요환, 홍진호, 나도현, 박경락, 이윤열 7. 나도현의 예고 벙커링 8. 나에게 스타리그는 (생활)이다. - 모든 생활의 포커스를 스타리그에 맞추고 있기에~
09/09/28 09:54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2002 sky]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다음 스타리그 결승 5경기]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다음 스타리그]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엄옹의 영웅이 탄생]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서지훈선수의 엄마 사랑해요, 김준영선수의 아버지얼굴보고]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 박성준]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다음 결승 최초의 역스웝]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다. [학창시절]
09/09/28 10:05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질레트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마재윤 변형태 4강전 5경기 아카노이드.]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질레트 스타리그]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퉁!! ]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 이건 패스 할게요 ]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 박성준]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임요환 선수의 3연벙]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다. [ 평생을 함께할 추억]
09/09/28 10:27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SO1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에버스타리그 2007 마재윤vs김택용 2경기 카트리나 ]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질레트 스타리그]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세상은 몽상가가 바꾸는 겁니다]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기억이 잘...]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최고의 5인은? [임요환. 박정석, 홍진호, 이윤열, 이제동]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머큐리 토스 올킬, 3연벙, 김준영 결승 대역전]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다. [케이블 티비 시청료 납부이유]
09/09/28 10:55
1. 다음 스타리그
2. 김준영 변형태 결승 5경기. 3. 에버 스타리그 2007 4. 스타리그 결승, 강심장 아닌 선수가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결승에서 2:0 상태에서 3:2 역전하려면 강심장 정도론 안됩니다. 2:0에서 3:2 역전은 강심장 정도론 안되고, 대인이 되어야 돼요. 대인급이 아니면 그거 못하는 거에요" - 엄재경 5. 좁아ㅜ.ㅜ 6.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 박성준 7. 마재윤의 본좌 검증과 논란종식의 스타리그 우승 8. 최고의 즐거움
09/09/28 11:08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So1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2002 스카이배 스타리그 4강 B조 5차전 신개마고원 박정석 vs 홍진호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15 vs 1 나오던거...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 아~ 지금 시즈모드 할때가 아니... 아~~!! GG~~!!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이 우승을 하늘에 계신 아버님께 바칩니다..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임요환 박정석 홍진호 박성준 최연성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질레트 4강에서 박성준이 최연성에게 승리한것. 패러독스에서 디스 걸릴때 홍진호가 gg친거..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다. 금요일 저녁의 일상에서의 탈피.
09/09/28 11:29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 So1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임요환 vs 도진광 in 패러독스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 박카스 오프닝(수중촬영..) 4.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 이영호 vs 김택용 4강이었던거 같은데.. 뭐로가도 캐리어만 가면 된다는..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 기억이 안난다는..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마재윤, 홍진호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임요환 vs 도진광 선수의 역전승 !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동반자 -> 항상 같이가는 친구와 같아서..
09/09/28 11:35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신한 2nd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다음 스타리그 결승 5경기 in 파이썬]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신한1st 스타리그]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캐리어 가야 돼요]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신한 2nd 조지명식-> 이윤열 : 마음먹은 이윤열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결승전-> 이 우승과 영광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바치겠습니다.]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은? [이윤열, 이제동, 박성준, 최연성, 박정석]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3연벙]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다. [마약]
09/09/28 11:55
1. 신한은행스타리그 시즌 3
2. 신한은행스타리그 시즌 3 결승 1경기 in 롱기누스 3. 아이옵스 스타리그 4. (잘 기억이 안나는데..) 변형태선수!! 광활한 대지에서 쓰러진...광전사가 되는 겁니다!!(김태형 해설위원님께서 하신말..) 5. 임요환, 홍진호, 박성준, 마재윤, 이제동 6. 마재윤 본좌등극 7. 인생의 축소판
09/09/28 12:21
1 . 스타리그 최고의 시즌
[신한은행 시즌 3] 2. 스타리그 최고의 명경기 [다음 스타리그 결승전 5경기] 3. 스타리그 최고의 오프닝 [에버 2007] 4. 해설진 명언 [전용준 "반대로 가는 해설자 김태형. 하지만, 경기의 흐름은 제대로 읽고 있어요."] 다음 스타리그 4강 B조 이영호 vs 김준영(은퇴) 5경기 몽환 (화면에 변태중인 저그 라바 등장) 김태형 : 울트라 언제 나오나요. 이제 나올것 같은데요. 전용준 캐스터는 그말 믿고 열심히 포장. "이제균의 5년의 한.." 그러나 나오는 것은 저글링 (잠시 후 다시 화면에 잡힌 변태중인 라바들) 엄재경 : 에... 이 친구들이 울트라겠네요. 전용준 : 이번엔 울트라겠죠. 김태형 : 저글링 같은데요. 저글링 같아요. (등장하는 울트라) 환호하는 관중, 침묵하는 김태형 해설, "껄껄껄" 엄재경 해설. 전용준 : 김태형씨는 반대로 가고 있죠. 반대로 가는 해설자 김태형. 하지만, 경기의 흐름은 제대로 읽고 있어요. 5. 선수들 명언 [박성준(은퇴) : "쯥"] 신한은행 시즌 3 조지명식 같은 조에 테란 3명이 포함되어도 상관없냐는 질문에, 6. 스타리그를 빛낸 최고의 선수 5명 [임요환, 이윤열, 박성준, 김준영(은퇴), 이제동] 7. 스타리그 사건 [시즌 도중 공식맵 변경 - 악령의 숲 하차] 다양한 경기 양상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무척 안타깝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8. 스타리그는 (무엇)이다. [마약이다. 도저히 끊을 수가 없...]
09/09/28 12:25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ever2004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 최연성vs박정석 머큐리 대혈전 자존심을건 물량대첩.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 박정석 다음스타리그 헤드셋 오프닝간지샷~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 이건 너무많아서 패스.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 이번에 우승할 것 같은 선수는 ? : 나다 (최연성)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5인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박정석 최연성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 나도현 졸도사건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인생의 동반자~
09/09/28 12:39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신한 시즌 3 결승 1경기 마재윤vs이윤열]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다음 스타리그 오프닝]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바투 스타리그 이제동 우승때 엄재경해설) 이번 바투 스타리그의 테제인 스스로를 구원하라!! 이제동이 이번시즌 스스로를 구원했어요!!!]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당시 풋내기였던 송병구에게 지명당한 홍진호)2단계...... 아니 10단계 높은 선배의 위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최고의 인물 5인은? [임요환, 홍진호, 이제동, 박성준,이윤열] (박정석선수도 넣고싶어요 ㅠㅠ)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3연벙과 박태민 'a'사건]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소중한 보물]
09/09/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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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번, 3번, 6번, 7번, 8번은 대충 정리가 끝났습니다. 계속 설문에 참여하시고 싶거나 추가하시고 싶은 명언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09/09/28 20:30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2002 sky배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올림푸스 스타리그 결승 서지훈vs홍진호 2경기.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질레트 스타리그. [당시 무적포스 강민의 뒷태.. 히쎼예~]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엄재경해설曰 : "프로게이머고 아마추어고 경기한번도해보지 않은 팬이고간에 정말 저그유저라면, 저그유저라면! 마재윤에게, 전쟁의 마에스트로 마재윤에게 경의를 표해야 합니다. 이야~ 정말 이정도 경기력이라는 건..!!!"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서지훈 : 엄마 사랑해요..으어헣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최고의 인물 5인은?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 강 민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마재윤의 본좌논쟁. 2일연속 4강. 롱기,리템콤보를 뚫고 양대리그 결승진출.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평생 함께하고픈 친구. ============================================== 늦은 설문 답변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봤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09/09/29 11:59
ever05 결승 이병민 vs 박성준 에서
엄 : 3년 4년 5년에 걸친.. 김 : 박성준 선수 이보다 더 잘 싸울순 없어요. 전 : 이병민 전의성실 엄 : 저그가 저그가 이깁니다. 이것도 기억나네요.
09/09/29 12:07
1.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시즌은?
-> So1 스타리그 2.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명경기는? -> Daum 스타리그 결승전 김준영 vs 변형태 5경기, 올림푸스 스타리그 결승전 서지훈 vs 홍진호 2경기(못고르겠네요..) 3.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리그 오프닝은? -> IOPS 스타리그 오프닝 4.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해설진 명언은? -> 전용준 캐스터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퉁퉁 5.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들 명언은? -> 서지훈 엄마 사랑해요../전상욱 업어 6. 당신이 생각하는 스타리그를 빛낸 최고의 5인은? ->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마재윤 김준영 7. 기억나는 스타리그 사건은? -> 나도현 졸도사건 8. 당신에게 스타리그는 ( )다. -> 열정 -- 늦었지만..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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