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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8 12:54
세탁소의 승 패 패 승 승 승 승
처두션의 승 패 승 승 패 승 ...을 기대합니다. 내 미네랄~~~~~~~~~~~~!!!!!!!!!!!!!!!!!!!!!!!!!!
09/07/18 13:03
대체 플레이오프 경기를 동시에 진행하는 이유가 뭐죠? 시간대 나눠서 해도 될텐데 -,.- 하기사 결승전을 이틀에 나눠서 하는 사람들이니
09/07/18 13:08
조일장vs차명환 경기가 준비중이네요~ 엠겜은 라운드별 곡선 그래프입니다. 으음 양팀다 마지막에는 좀 내려갔네요.
cj는 참 들쭉 날쭉했네요;;
09/07/18 13:14
김창희선수 정찰 경로가 참 특이하네요;;; 변형태선수의 센터배럭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변형태선수는 아직도 정찰을 안나가고 본진에서 제 할일을 하고있네요.
09/07/18 13:17
계속 벌쳐 모으고 있는 변형태선수입니다~~~ 근데 김창희선수 심시티가 좋아서 쉽지 않아보이네요~
변형태 벌쳐 난입!!! 이거 대박입니다~
09/07/18 13:21
아니 저그전은 어떻게 된거죠?
조일장선수가 이겼다고 생각하고 테란전으로 채널 돌렸는데 다시보니 대반전이 일어났네요. 차명환선수가 잡겠네요
09/07/18 13:23
이거 STX는 김구현까지 지면 4:0도 나올 수 있겠네요..위험-
변두목님은 역시 공격으로 이겨주셨군요! CJ 분위기 상승될듯..아자!
09/07/18 13:33
첫눈님// 전 그냥 엠겜 경기가 더 잼있어보여서 그거 보구 있습니다. 그리고 신예 프로토스중에서 가장 각광받는 선수들 끼리의 대결이라 더 기대되는군요..
09/07/18 13:38
진영화선수 이경민선수의 스타일을 잘 알고있어서 프로브로 꼼꼼히 체크하네요. 이경민선수 멀티를 먼저 갑니다. 진영화선수는 2게이트에서 로버틱스.
09/07/18 13:40
으음 진영화선수 찬스를 놓쳤네요. 이경민선수는 위기를 잘 넘기고 있고. 진영화선수는 아둔을 올리면서 테크라도 더 빨리 가려는 생각인가요.
09/07/18 13:41
진영화선수 일단 자신의 앞마당쪽을 조이고 있던 이경민의 병력을 밀어냅니다. 템테크는 진영화가 빠르되 게이트나 멀티는 이경민이 빠르네요.
09/07/18 13:51
진영화 선수 거기서 왜 싸운거죠..?;; 하템 갖추면서 멀티도 먼저 먹었겠다 기다리는게 훨씬 좋았을텐데.. 이해 할수가 없네요;;
09/07/18 13:52
송병구선수가 테란전을 평소에 하던대로 무난히 잡아준다면 이성은선수가 4:0을 노릴수가 있는거죠.
물론 4,5,6세트 엔트리는 stx가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09/07/18 13:53
역시 포스트시즌은 기세보다 경험인가여.. 경기는 안 끝났지만 예상으로는 STX가 완승분위기 였는데 삼성전자가 큰 경기 경험이 많은 것이 포스트시즌 부터 부활하는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09/07/18 13:55
Go_TheMarine님// 다리나 2시 가는 길목에서만 있었어도 막을 병력인데 아쉽네요. 2~3분만 더 흘렀어도 유리했을 경기인데 말이죠. 아쉬워요.
09/07/18 13:56
이제는 조류 대전을 감상해야할 차례인듯. 상대전적 2:1. 닭이 앞서고 있는가운데 매가 균형을 맞출수 있을지 아니면 싸움닭의 위력을 보여줄지.
09/07/18 13:57
저번에 진영화선수가 김택용선수랑의 경기에서도 아쉬운 교전 위치선정으로 인해 말아먹은 경기가 있지 않았나요? 그경기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09/07/18 13:59
그런데 경기 끝나고 전태규코치가 마치 이경민선수를 꾸짖는듯한 모습이 보였던거 같은데, 그냥 잘했다는 격려의 오바표현이었나요?;;
09/07/18 14:01
Dawintoss님// 경민이가 전태규 코치를 상당히 잘따르는듯 합니다..
더불어 전태규 코치가 경민이를 상당히 잘 조련하는듯한 분위기도 보이고요.. 경민이 프로 데뷔 초기에 비해 지금 스타일이 조금씩 변해가면서 더 좋은 성적을 보여 주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나쁘게 보이지 앉네요..
09/07/18 14:06
아고... 글 한번 올렸다가 혼나네요... PGR Write는 역시나 무섭네요...
그나저나.. 경기어떻게 되고 있어요?;;; 흑 정작 중요한 경기를 못봤네요
09/07/18 14:20
이러면 김윤환이 이성은을 잡으면 오히려 STX의 페이스가 될듯 하네요.
4세트가 중요합니다. 이성은이 못잡으면 4:2로 STX가 이길수도 있어요. 유준희선수가 맵이 아웃사이더라 좋습니다만.
09/07/18 14:22
송병구 선수 왜 드라군을 전진배치 안했을까요? 저 상황에서는 파일런으로 길막좀 하고 소수 드래군만 남기고 무조건 병력 전진배치하는게 정석 아닌가요? 옵저버 뽑아놓고도 이미 테란 병력 다 와서 발견하고...
09/07/18 14:22
보통 귀신 같은 송병구 선수 정찰신공 떄문에.. 올인 전략이 잘 안통하는 편인데...
일단 정찰 못했던 점... 두번째는...맵적인 자리 위치... (가까운 가로) 세번째는 완벽한 투팩 전략 김성현 선수... 이거 큽니다.
09/07/18 14:23
XEEN님/// 드라군 4기가 마인 밟아서.....앞에서 깔짝대봐야 벌처들 한대로 쉴드 다깎이고 hp가 반남은 드라군들이 투탱크 '투둥'에 녹으니까 그랬겠죠. 드라군이랑 셔틀질럿이 좀 모였어야 합니다.
09/07/18 14:24
아니 장비문제로 무슨 징계를 받나요...헐... 규정이 정말 이상하군요...
마우스가 야구배트같은것도 아닌데... 이상하군요;;;
09/07/18 14:25
으음 근데 개인장비 문제는 주의징계고 A한번 친거는 몰수패라서 좀 들고 일어날수도 있겠네요;;; 솔직히 저도 좀 뭔가 꺼림칙합니다만.......
09/07/18 14:25
XEEN님// 뒷길을 파일런으로 막고 전진배치해서 차근 차근 막는 것을 이야기 하신거죠?
역시나 첫벌쳐 마인역할이 컸다고 봅니다. 뭐 그 전 타이밍에 나와서 할수도 있겠지만... 테란의 전략을 정찰을 못했기 때문에.. 좀더 본진에 가까운쪽에 유닛을 두었던것은 나빴던 판단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필 투팩이라..
09/07/18 14:25
헐님// 투팩, 더블이면 병력이 무조건 나가야하고 스타포트라도 원드랍십 2~3드라면 막을수 있는데,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더라도 반드시 나갔어야 하지 않나요?
09/07/18 14:25
Go_TheMarine님// 선수에게는 경기 시작 전에 장비의 이상 유무를 미리 확인하고 이상이 있을 시 PC 교체 등을 요청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라고 세팅 시간을 준 건데 경기에 들어서야 PPP를 쳤다면 징계의 소지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09/07/18 14:27
단장의능선에서 확실히 이승원해설이 말씀해주신대로 부유한 운영을 즐겼기때문에 그점을 역이용한 운영인데요. 근데 박명수선수가 12풀 가스라서;;;
09/07/18 14:27
으음 데스티네이션이란 맵에서도 박명수선수가 이런 김정우선수의 공격을 막고 이긴 경기가 있어서 김정우선수가 좀 안좋습니다;;;
저글링으로 이득을 보지 못하는한.
09/07/18 14:28
아마도.. 그거 때문에.. 주의가 아닐까하네요 예전이라면.. 무조건 몰수패를 줬을 것같은 포스엿는데...
마우스 관리는 개인이 해야죠... 마우스문제가 생겨 게임 흐름이 멈치고 경기가 지연된다면... 문제가 되죠
09/07/18 14:39
아 빌드상 불리했는데 잘 싸웠네요 김정우선수
그상황에서 앞마당까지 날리다니... 오늘 cj 먼가 2%가 부족한 모습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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