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7/01 14:24
오오 마재윤선수 간만에 출전 김명운선수와 저그대저그를 붙네요
마재윤선수 테란전도 문제지만 동족전에서 많이 지던데 과연 극복하고 3:0으로 끝낼까요 아니면 김명운선수가 이기고 4경기 끌고갈까요
09/07/01 14:25
박재혁선수의 히드라 러쉬 한타에 1경기는 끝이나고
2경기는 김창희 선수의 초반 2벌쳐 4마린 찌르기. 클로킹레이스 실패, 정명훈 선수의 촘촘한 마인박기로 인한 벌쳐싸움에서의 패배로 무난한 정명훈 선수의 승 3경기도 초반 신상문 선수의 찌르기 실패 이후 김택용선수의 연이은 리콜로 인한 무난한 김택용 선수의 승이네요 T1 이겨서 좋네요
09/07/01 14:30
입구에서 4저글링으로 거슬리게 하는 김명운.. 거의 같은 타이밍에 앞마당 폅니다.. 스파이어 타이밍도 거의 같네요..
09/07/01 14:35
리플 나오는데, 비슷한 조건 속에서 공세적으로 몰아붙인 김명운이 컨트롤의 우위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갑니다..
09/07/01 14:36
음 이상하네요 마재윤선수 얼마전 정확히 언젠진모르겠지만 팀내랭킹전 1위도 했었다고들은거같은데
한때본좌였던선수가 방송감이 떨어진건아닐테고;; 정점을찍고나서 의욕을잃은건가요
09/07/01 14:41
일단 마재윤선수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게임에서의 어떤 독기라던가 열정이 잘 안느껴져요. 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09/07/01 14:47
러프윈드님// 저저전은 하드웨어 보다는 기세싸움이라 생각합니다.
그걸 제대로 느낀 것은 이제동 VS 조일장 4강 경기. 하드웨어적으로 봤을 땐 조일장 선수가 그렇게 밀릴 경기가 아니었죠. 오히려 앞선다고 봤었는데 결과는 3:0...
09/07/01 14:53
윤용태선수 다시 앞마당 가져가고 박영민선수는 앞마당 먹지 못합니다.
병력손해 보고 멀티 뒤쳐지는 박영민선수 이제서야 옵져버터리 올립니다
09/07/01 14:59
에결은 누가 나올까요?
웅진은 김명운 선수 아니면 윤용태 선수가 나올거 같고 CJ는 김정우 선수 아니면 변형태 선수를 예상해 봅니다 실질적으로는 변형태 vs 김명운 ?
09/07/01 15:12
삼성과 KT의 6위싸움, 나머지는 3-6, 4-5의 대진일텐데.
서로 피해가고 싶은 상대가 있을까요? 제가 상대전적을 잘 몰라서 그렇네요.
09/07/01 15:13
저저전 명승부가 나오나요? 어제 경기 반만이라도 따라갔으면 합니다.
뭐 디바우러에 퀸의 인스네어 디파일러의 플레이그까진 바라지 않지만요
09/07/01 15:41
마재윤선수 공군가서 다시 재정비하는건 어떤가요
이건뭐 2년이 넘는시간동안 발전이 없으니.... 민찬기선수처럼 빨리다녀오는것도 나쁘진않을텐데
09/07/01 21:58
i will destroy everyone in 2009. 마재윤 선수 2009년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다른 건 바라지 않고,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에서 불태워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