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1/21 18:25:44
Name SKY92
Subject 바투 스타리그 36강 K조입니다
※ 바투 스타리그
온게임넷 (오후 6:30~)

36강 K조

[ 1차전 ]
박대경(P) vs 박상우(T)
1경기 달의눈물
2경기 메두사
3경기 왕의귀환

[ 2차전 ]
박성준(Z) vs 1차전 승자
1경기 달의눈물
2경기 메두사
3경기 왕의귀환





으음....... 1차전승자에 따라서 왠지 진출자가 가려질듯한 느낌......


박대경선수가 이기면 박성준선수의 확률이 높아보이고,


박상우선수가 이기면 반반이나 박상우선수가 약간더 좋아보이긴 하는데........



으음, 모르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1/21 18:27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기대할께요 ~
09/01/21 18:29
수정 아이콘
박성준이 박상우 잡고 진출하는거 보고싶네요.
라이디스
09/01/21 18:31
수정 아이콘
투신의 진출을 바랍니다.
09/01/21 18:33
수정 아이콘
오늘 게임도 오늘게임이지만 금요일날 있을 바투 36강 마지막조도 너무 기대가 되는군요~

이재호

vs

이제동vs조재걸


이제동선수가 올라가서 이재호선수의 강력한 메카닉을 이겼으면 하는 바람......
지나가다...
09/01/21 18:35
수정 아이콘
박상우 선수 6시, 박대경 선수 10시입니다.
09/01/21 18:37
수정 아이콘
달의 눈물은 토스선수들이 썩 좋지않다고 했고 김구현선수는 '토스의 눈물'이라 했을 정도였는데.......


으음. 저번주에 김윤중선수가 구성훈선수를 이기긴 했군요~
09/01/21 18:38
수정 아이콘
박대경 선수 컨트롤이 날카롭네요
09/01/21 18:40
수정 아이콘
컨트롤이 아주 좋았고~ 다크드랍 준비하네요 박대경선수~
09/01/21 18:40
수정 아이콘
박상우선수의 다크대비도 상당히 좋군요~
09/01/21 18:41
수정 아이콘
자~ 다크드랍~ 근데 스캔이 빠르게 떨어지고 지어지고 있던 팩 하나 깬거 외에 별 이득 못본듯~
찡하니
09/01/21 18:42
수정 아이콘
박상우 선수 다크 내려놓는거 보자마자 컴셋 찍는거 멋있네요
09/01/21 18:42
수정 아이콘
다크가 별 이득 못보고 잡힌건 뼈아픕니다~
09/01/21 18:43
수정 아이콘
양선수 지금까지는 나름 잘해주고 있네요~
09/01/21 18:43
수정 아이콘
근데 박상우선수의 지금 타이밍을 막기가 너무나도 어려워보이는 박대경선수~ 결국 병력이 우회하는데요~
09/01/21 18:44
수정 아이콘
오오~ 셔틀에 스톰업 된 하템이 타고 있었군요;;
09/01/21 18:45
수정 아이콘
옵저버나 박상우선수나 시청자나 아주 깜짝 놀랄 스톰이였습니다~
09/01/21 18:45
수정 아이콘
박성준,이제동 선수 모두 진출하면 스타리그에서 저그가 제일 많지 않나요.
09/01/21 18:45
수정 아이콘
으음....... 하템으로 견제해주는 박대경선수~ 으음..... 인구수는 테란이 더많은데요~
09/01/21 18:47
수정 아이콘
박상우선수가 명당 자리를 잡아버렸는데요 이거~
찡하니
09/01/21 18:47
수정 아이콘
박상우 선수 연습량이 보이는 것 같네요
09/01/21 18:47
수정 아이콘
플토 살려......저런곳에 탱크 자리잡기는 사기야..
09/01/21 18:48
수정 아이콘
박대경선수가 아직 버텨내면 할만한 여지는 많이 남아있거든요~ 12시가 돌아가고 있고 아비터가 준비중인지라......
09/01/21 18:48
수정 아이콘
박대경 선수 왠만한 현재 KTF 토스보다 괜찮은것 같은데요 ;;
하필 티원에 있어서 출전기회가 ..
09/01/21 18:48
수정 아이콘
박대경 선수 드라군 질럿 운용능력이 쩌네요. 각개격파 성공.
찡하니
09/01/21 18:49
수정 아이콘
박대경 선수가 버틴다고 해도 테란이랑 같은 자원 먹고 있어서 상황이 좋아지질 않는군요
09/01/21 18:49
수정 아이콘
양선수 수준높은 경기를 보여주는듯;;

간만에 바투 36강에서 볼만한 게임이 나오는것 같아요~
09/01/21 18:50
수정 아이콘
박상우 선수 근성의 자리잡기....
찡하니
09/01/21 18:50
수정 아이콘
마인 역대박은 완전 시원하네요
이성은이망극
09/01/21 18:50
수정 아이콘
SKY92님// 정말 간만에 크크...
웃어야하는건
09/01/21 18:51
수정 아이콘
엄재경 해설위원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해주는군요. 왜 안 때리냐 아옹 ㅜㅜ
찡하니
09/01/21 18:51
수정 아이콘
리콜하면 테란이 치고 들어갈텐데요
찡하니
09/01/21 18:52
수정 아이콘
오 리콜 훼이크
찡하니
09/01/21 18:52
수정 아이콘
박상우 선수 더이상 시간주다간 역전되겠네요
09/01/21 18:52
수정 아이콘
달의 눈물 뭔가요.
저 자리에 테란이 들어오면 토스는 할게 없군요;;;
이성은이망극
09/01/21 18:52
수정 아이콘
박대경선수 전술이 좋은데요
09/01/21 18:53
수정 아이콘
박대경 선수 마인 좀 자주 밟는거 빼고는 정말 잘하고 있는데 좀 힘들거 같네요
09/01/21 18:53
수정 아이콘
박대경 선수 김택용,도재욱에 밀린게 안타까울 수준인데요..야! 케텝으로 꺼져버려!
웃어야하는건
09/01/21 18:53
수정 아이콘
박대경 선수의 낚시 아비터 --;
09/01/21 18:54
수정 아이콘
2시 타격은 치명타입니다.
09/01/21 18:54
수정 아이콘
결국 멀티 깨졌고 돌 던지는거 같네요.
토스의로망
09/01/21 18:56
수정 아이콘
박대경 선수가 예전에 도재욱선수랑 같이 유망주 였는데 도재욱 선수가 너무 치고 나와서
기회가 많이 없어졌죠 김택용선수까지 와서 잘하는데 기회가 없나 보네요
VerseMan
09/01/21 18:56
수정 아이콘
열심히하는데 힘들어요
09/01/21 18:57
수정 아이콘
9시 드디어 파괴하는데는 성공. 진짜 2시만 잘 돌아가고 있었다면 역전의 희망도 생겼을 텐데 아쉽네요.
09/01/21 18:57
수정 아이콘
아...메두사에서의 경기를 기대해봐야겠...
Red Sniper
09/01/21 18:57
수정 아이콘
경기 상당히 재밌네요
디스커버리
09/01/21 18:58
수정 아이콘
크 그놈의 벌쳐
이성은이망극
09/01/21 18:58
수정 아이콘
간만에 정말 스타리그 볼만하네요
sky in the sea
09/01/21 18:58
수정 아이콘
간만에 바투리그에서 재밌는 경기 하나 나왔네요
VerseMan
09/01/21 18:58
수정 아이콘
역대 OME바투스타리그였는데 오늘은 좀 났네요
바꾸려고생각
09/01/21 18:58
수정 아이콘
눈이 정화되는 경기네요. 박대경 선수 프로리그에서 왜 자주 못나왔던거죠?
09/01/21 18:58
수정 아이콘
박대경선수 졌지만 너무 잘했습니다
09/01/21 19:00
수정 아이콘
저정도면 케텝 르카프 CJ에 가도 출전 기회를 충분히 잡을수 있을것 같은데요 ..
버팍도
09/01/21 19:00
수정 아이콘
박대경 선수 정말 아쉽네요~ 박상우 선수의 자리 잡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일반적인 센터였다면 훨씬 유리한 싸움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어쨌든 후반 병력 운용은 정말 일품이더군요.
09/01/21 19:01
수정 아이콘
종족 할당제만 없었다면 프로리그에서 T1의 3토스도 보지 않았을까 하네요.
VerseMan
09/01/21 19:01
수정 아이콘
도재욱선수 김택용선수가 워낙 숙소에서 사기급 모습을 보여주니깐 못나왔겠죠..

도재욱 김택용선수 89년생 이제 21살이라서 24살인 박대경 선수보다는 반응속도나 피지컬이 조금더 낫다는 코칭스테프의

판단때문에 자주 기용이 안된거 같네요

좀.. 안타깝네요,. 24살이면 이제 군대 문제가 코앞인데

개인적으로 플토라인 약한 KTF나 이스트로 온게임넷 으로 이적했으면 좋겠네요..

SK에 있으면 도택에 묻혀서 프로리그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니..
09/01/21 19:01
수정 아이콘
광고 멋진데요. 이제동 선수에게 결코 쉬운길이 아닙니다.
09/01/21 19:03
수정 아이콘
으음....... L조 경기 상당히 기대됩니다~ 조재걸선수가 이변을 일으킬지도 궁금하고~ 아니면 이제동이 메카닉을 격파할지~

그게 아니라면 이재호가 꾸준한 모습을 보여줄지~
09/01/21 19:04
수정 아이콘
이번 경기가 바투 스타리그 36강중 제일 수준높고 볼만했단 생각은 저뿐인가요.......

진영수VS박성균,조일장VS김택용 게임도 나름 볼만했지만.
09/01/21 19:04
수정 아이콘
뭐 이재호 선수는 신희승 선수와는 다르게 바이오닉으로 저그 잡는것도 훌륭하죠.
제가 저그 프로게이머라면 신희승 선수보다 이재호 선수가 더 까다로울것 같네요.
09/01/21 19:05
수정 아이콘
뭐 이제동선수가 지금까지 중요한무대에서 이재호선수를 계속 잡아왔으니 그부분을 믿어볼수밖에요......

(프로리그 플옵에서만 2번, 그리고 에버 8강 다전제에서 2:1로 이긴 경험이 있더군요~)
Red Sniper
09/01/21 19:05
수정 아이콘
진영수 박성균 다음으로 예선중에선 보는재미가 있었네요.
09/01/21 19:05
수정 아이콘
물론 김택용선수를 탈락시킨 김명운선수를, 예선에서 잡아낸 조재걸선수의 저그전도 나름 궁금하고요.......
BonJwaLoaD
09/01/21 19:06
수정 아이콘
마인이 질럿에 반응하다가 아비터에 의해 클로킹되면 다시 들어갔다가 나오나요?
09/01/21 19:06
수정 아이콘
자~ 2경기나 보죠~
미스터풀스윙
09/01/21 19:06
수정 아이콘
SKY92님// 저도 동감합니다. 재미있던경기였네요!
09/01/21 19:07
수정 아이콘
박대경 선수 나름 엄라인에 입성한듯한 엄해설의 목소리 톤이네요.
09/01/21 19:07
수정 아이콘
박대경선수랑 박상우선수의 메두사 게임 시작합니다~
09/01/21 19:07
수정 아이콘
으음..... 박대경 3시,박상우 9시네요~
09/01/21 19:09
수정 아이콘
신희승,서기수선수도 올라갔는데 박상우선수가 올라간다면 이스트로가 메이저 16강에 이스트로 팀 역사상 최다 인원을 올리는 셈이거든요~
09/01/21 19:09
수정 아이콘
스테이크는 안좋아하는 엄옹~ 크크크. 한식 좋아한다네요~
09/01/21 19:10
수정 아이콘
더블넥으로 박대경선수가 출발은 괜찮아보이는데요~
09/01/21 19:11
수정 아이콘
박상우선수가 1팩 더블인데 정찰운도 안따라주고 박대경선수에게 웃어주는 출발이죠~
09/01/21 19:12
수정 아이콘
박상우선수는 메두사가 충분히 할만하다고 자신감을 표출했는데요~
09/01/21 19:13
수정 아이콘
달의 눈물은 테란이 극 유리. 메두사는 플토가 극 유리.

1:1 만들고 3경기 갑시다.

좋은 경기는 계속 봐야 제맛이거든요.
09/01/21 19:14
수정 아이콘
서로 뒷마당 안마당 다 먹고 가네요...흐음.
09/01/21 19:15
수정 아이콘
박상우 선수 인구수가 49/54네요.

마치 워크의 50유지를 보는듯한 기분. 히히.
벨리어스
09/01/21 19:16
수정 아이콘
아 지금 스갤 중계쪽 정말 웃기네요 크크크크
로트리버
09/01/21 19:17
수정 아이콘
아나 스갤 중계 크크크
Red Sniper
09/01/21 19:18
수정 아이콘
흐흐 스갤 중계 크크크크크크크크크
6시 명박산성
09/01/21 19:19
수정 아이콘
박대경 선수 전투...그다지 좋은 판단이 아니였네요.

뭐 그럭저럭 빨리 빼서 좋았는데

말 쓰는 가운데 벌쳐가 뒷마당 드랍.
Red Sniper
09/01/21 19:21
수정 아이콘
박상우선수 드랍쉽플레이 정말좋네요.
토스전도 진짜에요
09/01/21 19:21
수정 아이콘
박상우 선수 메두사에서도 잘하네요....
09/01/21 19:23
수정 아이콘
박상우 선수 첫 병력 몰살되고 12시 날아갔을 때 역시 힘드나 했는데
잘하고 있네요. 병력의 덩어리가 생각 외로 커요.
09/01/21 19:23
수정 아이콘
스테이시스 대~박!
09/01/21 19:24
수정 아이콘
스테이시스 필드 초대박! 얼린 병력이 남은 병력보다 많아 보여요.
Red Sniper
09/01/21 19:24
수정 아이콘
박상수선수가 따라가나 했더니 스테이시스필드 엄청나게 대박이.
09/01/21 19:25
수정 아이콘
인구수 2배 차이. 결국 경기는 3경기로...
09/01/21 19:25
수정 아이콘
끊임없는 물량으로 남은 병력까지 제거. 12시가 완전 노출되었네요. 12시 파괴.
드랍쉽으로 견제를 해보지만 많이 기울었습니다.
Red Sniper
09/01/21 19:25
수정 아이콘
박상우선수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투신의 토스전이 더보고싶네요,
09/01/21 19:25
수정 아이콘
결국 3경기 가겠네요
sky in the sea
09/01/21 19:27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 박상우선수가 올라갔음하는데요. 어차피 박대경선수가 올라가봤자 투신을 이길가능성은 별로 없어보이기도 하고 박성준선수의 테란전을 보고 싶네요.
로트리버
09/01/21 19:27
수정 아이콘
아 스갤 센스는 역시..

가카는 현직이에요 현직! 전직 대통령이 현직을 어떻게 이깁니까!!
09/01/21 19:29
수정 아이콘
여기서도 5할 본능을 보이나요? 그럼 이번엔 이길 판인가요?
지나가다...
09/01/21 19:30
수정 아이콘
엄옹의 한마디에 순간 얼음땡이...
밑힌자
09/01/21 19:30
수정 아이콘
방금 싸해졌어요 - _-;
피터피터
09/01/21 19:30
수정 아이콘
박상우 선수 1경기 이겼다는 유리함을 제대로 활용을 못했네요. 진영수는 1경기 이기면 바로 다음 경기는 배짱 플레이를 들어갔었는데, 이왕 메두사가 힘싸움하기에 테란에게 나쁘다면 2경기에서는 센터배럭을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프로리그에 박성균이 김구현을 콜로세움에서 잡아낸 경기처럼... 어짜피 불리한 맵이라면 한번정도 전략적 승부를 걸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뭐 3경기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도박을 할 필요가 없었다라면 모를까 조금 아쉽네요.
로트리버
09/01/21 19:31
수정 아이콘
키아누리브스....
밑힌자
09/01/21 19:31
수정 아이콘
눈매와 입매가 닮긴 했네요.
09/01/21 19:31
수정 아이콘
엄옹;;;;;
09/01/21 19:31
수정 아이콘
키아누 리브스보다는 당예서죠..^^;
Red Sniper
09/01/21 19:31
수정 아이콘
방금 엄옹 무리수뒀네요,.,
아레스
09/01/21 19:31
수정 아이콘
엄옹이 뭐라고 했었죠?
웃어야하는건
09/01/21 19:32
수정 아이콘
근데 왜 박대경선수가 NTW라는거죠??;; 안 닮았는데 -.-;
09/01/21 19:33
수정 아이콘
아 키우느 리브스였군요..전 티아노 사우르슨줄 알고;
지나가다...
09/01/21 19:33
수정 아이콘
아레스님// 박상우 선수가 키아누 리브스 닮았다고...
nOname01
09/01/21 19:33
수정 아이콘
피터피터//메두사는 센터가 건불지형이라서요;;
웃어야하는건
09/01/21 19:33
수정 아이콘
아레스님// 박상우 선수가 키아누리브스 닮았다고... -_-;
09/01/21 19:34
수정 아이콘
전 박대경 선수 보고 개그맨 곽한구 씨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
아레스
09/01/21 19:34
수정 아이콘
아.....;;;;;
우왕크굿크
09/01/21 19:34
수정 아이콘
으으 우리 투신 경기하는거 보고 가려고 했는데... 못기다리겠네요.....

박성준 선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09/01/21 19:35
수정 아이콘
박상우 선수 출전만 많이 한다고 에이스는 아니죠~ 그에 맞는 성적을 올리길 바랍니다.
신희승 선수를 밀어내고 에이스 자리를 차지했다 말하지만 제가 보기엔 딱히 신희승 선수보다 나은 모습이 안보이네요.
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꼭 올라가서 신희승 선수보다 못하지 않다는걸 보여주길..
09/01/21 19:37
수정 아이콘
근데 제가 보기에도 약간 닮았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키아누랑 ;;;
오가사카
09/01/21 19:37
수정 아이콘
아까 엄해설이 박상우선수 뭔가 별명하나 밀려고하던거같았는데...
09/01/21 19:39
수정 아이콘
김해설 어떻게든 캐리어를 보고 싶은 마음에 약간 무리하네요. 후후
09/01/21 19:42
수정 아이콘
박대경선수 순식간에 유리해지네요
로트리버
09/01/21 19:42
수정 아이콘
강경진압 성공! 박대경 선수 유리해졌습니다.
돌맹이친구
09/01/21 19:43
수정 아이콘
박상우 선수.... 조이기 실패네요.... 많이 힘들어 졌는데요..
천천히 조여갔어야 했는데...
제재님
09/01/21 19:43
수정 아이콘
박대경 선수가 선전할수록 안스럽습니다... 다음이 박성준선수라서..
밑힌자
09/01/21 19:44
수정 아이콘
왜... 난 박대경 선수랑 키아누가 닮았다는 생각을 한거지;
09/01/21 19:45
수정 아이콘
리버도 잘 터진 편이고 많이 유리해졌네요. 박상우 선수
첫 조이기가 좋아 보였는데 셔틀 동반한 뚫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돌맹이친구
09/01/21 19:45
수정 아이콘
박대경선수... 잘하기는 하는데....
투신의 압도적인 공격을 상대로 어떨까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박성준 선수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을꺼 같네요....
킹이바
09/01/21 19:46
수정 아이콘
뻘글이지만.. 박상우선수, 해리포터에 스네이프교수 닮았는데요
돌맹이친구
09/01/21 19:46
수정 아이콘
전투는 좀 손해를 많이 봤네요..
09/01/21 19:47
수정 아이콘
리버로 앞마당과 본진 동시에 쳐버립니다. 경기력 확실히 괜찮은데요 박대경 선수.
둘이 합쳐서 35킬 정도를 해버리는 리버 둘입니다. 중앙 교전에선 어느정도 승리를
거두었지만 그걸로는 안되요, 박상우 선수는. 결국 GG!
sky in the sea
09/01/21 19:47
수정 아이콘
1경기와는 정반대로 3경기는 두 선수다 깔끔하지는 못하네요
09/01/21 19:47
수정 아이콘
박상우 선수 이스트로 에이스 자리 내놔야 겠군요. 양대 탈락, 프로리그 승률 5할.. 에이스라 하기엔 너무 부족해 보입니다.
09/01/21 19:47
수정 아이콘
잘하네요 우훗. 근데 다음 상대가 너무 강한데;;

리버는 그냥 죽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바꾸려고생각
09/01/21 19:47
수정 아이콘
박대경 선수 저그전은 어떤가요?
모모리
09/01/21 19:47
수정 아이콘
아 박상우 선수가 올라가서 박성준선수의 테란전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제재님
09/01/21 19:47
수정 아이콘
ome까지야 흐 그냥 별로 신경 안쓴 듯
얼음날개
09/01/21 19:48
수정 아이콘
박대경 선수 좋은 모습으로 올라가긴 하는데 하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09/01/21 19:48
수정 아이콘
아 박성준 선수 저 웃음은 프로토스 진출에 따른 안심의 미소인가요!!
Red Sniper
09/01/21 19:48
수정 아이콘
아 김정민해설이 바투를 하고있어요 망했어요~
피터피터
09/01/21 19:48
수정 아이콘
박상우 선수.. 역기 2경기에 좀 더 과감한 승부를 거는 것이 좋았을듯 하네요. 실력은 비슷한 것 같은데 과감성에서 박대경 선수가 한수 앞서서 위로 올라가네요. 뭐 박성준을 꺾을 수 있느냐는 전혀 다른 문제지만 말입니다.
웃어야하는건
09/01/21 19:49
수정 아이콘
OME 아무때나 쓰지 맙시다 -.-;
09/01/21 19:50
수정 아이콘
9승 하다가 1패해도 막장됐다고 떠드는 댓글들도 그렇고 요즘 너무들 성급 하신거 같습니다.
이녜스타
09/01/21 19:51
수정 아이콘
간만에 투신의 명품 플토전을 볼수있겠군요.박대경 선수는 저그전이 약점이었는데 나이도 있고 하니 이번에 올라가길 기원하겠습니다.
밑힌자
09/01/21 19:51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 "건방졌어요..." 크크
Red Sniper
09/01/21 19:52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편 재밌겠네요.

"보나마나 이성은" "저 정말잘한거같아요"흐흐
진리탐구자
09/01/21 19:55
수정 아이콘
OME는 아니죠. ;; 요즘 실수만 좀 나와도 OME 운운하는 듯 해서 보기 좀 안 좋습니다. 진짜 OME는 저 정도가 아니죠. ;
킹이바
09/01/21 19:55
수정 아이콘
확실히 올라온 선수가 박대경선수라는 점이.. 투신의 진출확률을 매우 높여주는군요;
변수가 있다면 둘이 같은 팀이었다는 점..? 이 변인이 누구에게 웃어줄지
Carpe Diem
09/01/21 19:57
수정 아이콘
킹이바님 // 글쎄요.. 워낙 투신이 토스전은 일가견이 있는데다가 도재욱을 셧아웃 시킨걸 생각하면 딱히 그 변인이 통할것 같지도 않네요 ㅜㅜ
Red Sniper
09/01/21 19:57
수정 아이콘
테란전만 연습했다네요 박성준선수
얼음날개
09/01/21 19:58
수정 아이콘
토스전은 기본으로 하는 박성준 선수군요.
게다가 달의 눈물.. 아..
Carpe Diem
09/01/21 19:59
수정 아이콘
과연 박성준이 자신이 자랑하는 토스전을 무난히 승리할지 아니면 박대경 선수가 적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반란을 이뤄낼지!

달의눈물 경기 시작합니다. 박성준 6시 박대경 2시네요.
킹이바
09/01/21 20:00
수정 아이콘
Carpe Diem// 물론...;; 저도 박성준선수의 진출확률이 매우 높다는점을 부인할 수가 없네요^^;
(근데.. 이모티콘 써도 되나요? 흐미.. ^^빼고는 안되는줄 알았는데...)
09/01/21 20:00
수정 아이콘
도재욱 선수는 그 결승 이후로 저그전 실력이 일취월장했죠.
뭐 그렇다고해서 지금 다시 다전제에서 도재욱 vs 박성준 경기가 있다면 박성준 선수가 이길 것 같지만 말이죠.
박성준 선수는 토스전 실력도 실력이지만

특히 토스를 상대할 때 다전제의 판을 짜는 능력이 정말 탁월한 것 같습니다.
Carpe Diem
09/01/21 20:00
수정 아이콘
킹이바님 // 자음만 아니면 크게 상관없는것 같더라구요 ^^
Carpe Diem
09/01/21 20:01
수정 아이콘
야 박성준 선수 치어풀.... 꽃보다 성준....
09/01/21 20:01
수정 아이콘
정말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살만빼면 미남이죠 박성준선수..
밑힌자
09/01/21 20:01
수정 아이콘
박성준 합성사진 역사상 이런 사진이...?
Carpe Diem
09/01/21 20:01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오버로드 정찰 방향 좋습니다. 박대경선수도 원서치 성공하네요.
09/01/21 20:01
수정 아이콘
F4박성준 앜크크크
09/01/21 20:02
수정 아이콘
달의 눈물-메두사-왕의 귀환. 맵이 투신이 져주기엔 너무 좋네요.
Red Sniper
09/01/21 20:02
수정 아이콘
그들의 배는 임신 크리.크크크
밑힌자
09/01/21 20:02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첫경기는 올인하라는 말을 많이 했는데, 오늘은 무난하게 가네요.
Carpe Diem
09/01/21 20:02
수정 아이콘
'투신'과 '식신'의 배는 '임신'.... 푸훗
Carpe Diem
09/01/21 20:02
수정 아이콘
Akito님 // 그나마 메두사를 잡아도 왕의 귀환은... ㅜㅜ
웃어야하는건
09/01/21 20:03
수정 아이콘
F(Fat)4 박성준 선수... (...)
Carpe Diem
09/01/21 20:04
수정 아이콘
근데 오늘은 전체적으로 불판 분위기가 좀 한산하네요? 낮경기도 그렇고... 착각하고 있는건가;;
Carpe Diem
09/01/21 20:04
수정 아이콘
공발업 질럿이네요 박대경 선수.
밑힌자
09/01/21 20:05
수정 아이콘
개인리그 3경기째인데 댓글이... 하긴 요즘 스타리그 36강 인기가 좀 시들하기도 하죠.
09/01/21 20:05
수정 아이콘
저글링 난입한 박성준~ 상대의 체제도 파악했고 주도권을 확실히 잡네요~
밑힌자
09/01/21 20:05
수정 아이콘
박성준의 저글링...
09/01/21 20:05
수정 아이콘
금요일날 L조는 많이 달아오를것 같습니다~

이제동선수가 출전하기 때문에~
Red Sniper
09/01/21 20:06
수정 아이콘
저글링 엄청나네요.
09/01/21 20:06
수정 아이콘
돌파력하나는 진짜
밑힌자
09/01/21 20:06
수정 아이콘
투아칸 가려는건지, 다크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Carpe Diem
09/01/21 20:06
수정 아이콘
밑힌자님 // 아무래도 36강이 하부리그 성격이 강한것도 한몫하나보네요.. 근데 진짜 너무 한산해서 중계보다는 거의 대화 분위기.. ^^;;
웃어야하는건
09/01/21 20:06
수정 아이콘
Carpe Diem님// 스갤은 불타오르고 있네요... -.-;; 오늘 위너스리그는 평일 오후 1시여서.. 그리고 스타리그는 보통 16강부터 관심 들어가죠..
09/01/21 20:06
수정 아이콘
공발업 질럿은 하늘나라로...
빨간당근
09/01/21 20:06
수정 아이콘
토스 힘들어 보인다는;;;
Carpe Diem
09/01/21 20:07
수정 아이콘
SKY92님 // 그럼 남은 세 조에 주요선수들이 누구누구 있나요?
밑힌자
09/01/21 20:07
수정 아이콘
Carpe Diem님// 겨우 4하나 차이날 뿐인데... 32강이랑 36강이랑 주목도 차이가 너무 크군요 - _-;
09/01/21 20:07
수정 아이콘
안습이네요.
이번주 플저전 몇대 몇인가요?
트랜드가 바뀌고 맵이 바뀌면서 플토가 완전 죽어버린듯...
09/01/21 20:08
수정 아이콘
으음....... 마재윤선수가 16강에 올라간 이후로 요즘 리그는 제가 원하는대로 잘 풀려가고 있는것 같아서 좋네요 흐흐.


이제동선수도 기세몰아서 스타리그 16강 올라가길.......
09/01/21 20:09
수정 아이콘
남은조는 한조입니다~ L조 이제동,조재걸,이재호선수죠~
도달자
09/01/21 20:09
수정 아이콘
뮤탈 러커로 캐논만 어떻게 깨고 넥서스를 깨보려고했는데 다잡혔어요
Carpe Diem
09/01/21 20:09
수정 아이콘
밑힌자님 // 어쨌거나 3단계 수준인 MSL과 2단계 수준인 OSL 36강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Red Sniper
09/01/21 20:09
수정 아이콘
템플러 스나이핑을 할줄알았더니 캐논을.
빨간당근
09/01/21 20:10
수정 아이콘
투신 몰아치나요! 아 올인
09/01/21 20:10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방금 무지하게 무리한것 같은데요~ 자~ 박성준선수 마지막 한방인것 같은데~

아아~ 어영부영 막히는 분위긴데요~
빨간당근
09/01/21 20:10
수정 아이콘
역시 박성준!;;;;;
소나기아다리
09/01/21 20:10
수정 아이콘
지금 보니 빅뱅의 그 구수해보이는 그친구 닮은듯...(이름이...-_-)
Carpe Diem
09/01/21 20:10
수정 아이콘
SKY92님 // 감사합니다- 순간 착각했네요 ^^;;
도달자
09/01/21 20:10
수정 아이콘
히드라 3기가 남아서..
Red Sniper
09/01/21 20:10
수정 아이콘
우와 저걸 들어가서 넥서스를 깨네요
09/01/21 20:10
수정 아이콘
어어~ 근데 추가 히드라로 결국 밀어서 승기를 잡네요~
09/01/21 20:10
수정 아이콘
잘막고있는데 박대경선수
도달자
09/01/21 20:10
수정 아이콘
투신의 히드라는 충원타이밍이 반박자빠르네요
빨간당근
09/01/21 20:10
수정 아이콘
대단합니다~ 투신;;;
모모리
09/01/21 20:10
수정 아이콘
이게 돌파가 되네요. -_- 어이없네요.
Carpe Diem
09/01/21 20:11
수정 아이콘
역시 맵의 영향에 토스전 실력자의 능력이 결합되니까.. 저글링 난입때 이미 게임이 끝난거나 마찬가지였네요.
밑힌자
09/01/21 20:11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올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뭐 이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밀어넣은 거군요;; 다른 저그라면 이렇게 할 수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09/01/21 20:11
수정 아이콘
자원&인구수를 어떤 경기는 보여주고 어떤 경기는 안보여줬다 하는군요. 이건 대체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_-;
09/01/21 20:11
수정 아이콘
어영부영 막히는것 같다는 제 리플이 뻘쭘할정도로 박성준선수가 뚫어버렸군요~


승기를 확실히 잡았어요~
09/01/21 20:11
수정 아이콘
박대경 선수 건물로 바리케이트를 쳤어야 했는데 캐논이 너무 노출되어 있었네요.
09/01/21 20:11
수정 아이콘
터무니없는 공격력 앞에 무너지는 박대경.
도달자
09/01/21 20:11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살이 더찐거같네요.. 저도 살찐입장에선 그렇지만 빼면 좋을텐데오..
미스터풀스윙
09/01/21 20:11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말대로 원게이트플레이로는 저그상대하기는 힘든건가여..
VerseMan
09/01/21 20:11
수정 아이콘
이래서 원게이트를 안하는거 같네요
Red Sniper
09/01/21 20:12
수정 아이콘
토스입장에선 어이가없는 공격력이네요 정말.
09/01/21 20:12
수정 아이콘
이런 저그 스타일도 오랜만에 보는 거 같네요.
테페리안
09/01/21 20:12
수정 아이콘
어처구니 없군요 덜덜덜덜덜 역시 투신....
비온뒤3
09/01/21 20:12
수정 아이콘
다크를 뽑아야지 거기서 질럿이 나와서 ...
Carpe Diem
09/01/21 20:12
수정 아이콘
1경기 뭐 무난하게 잡네요.
라이디스
09/01/21 20:13
수정 아이콘
이게 투신이에요!!!
미스터풀스윙
09/01/21 20:13
수정 아이콘
박대경선수 잘했다고보는데..박성준 선수가 장난아니네요..
도달자
09/01/21 20:13
수정 아이콘
대 토스전에 한해서는 후덜덜덜하군요
찡하니
09/01/21 20:13
수정 아이콘
투신 공격력은 너무 쎄네요
얼음날개
09/01/21 20:13
수정 아이콘
저글링 난입이 생각보다 컸을까요. 그것 빼고는 박대경 선수가 딱히 못한 건 없는 것 같은데 아쉽네요.
제재님
09/01/21 20:13
수정 아이콘
와 아깝네요 초반 저글링난입만 없었다면 한끝차이로 막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09/01/21 20:13
수정 아이콘
투신 stx 이적 이후로 확실히 제 2의 전성기인듯........

최근에 프로리그도 연승중인걸로 알고 있고,

얼마전에 이성은선수를 압도적으로 잡아내는 쾌거도 있었고요~

골든마우스도 따냈고.......

T1때의 박성준선수는 정말 몰락하는구나 싶었는데 정말 꾸준하군요~
도달자
09/01/21 20:13
수정 아이콘
차라리 박상우선수가올라와서 대테란전에 강력함을 다시한번 보고싶었는데..
09/01/21 20:13
수정 아이콘
저그의 공격력보다는 토스 원게이트의 한계를 보여준 경기같네요.
09/01/21 20:13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 전은 정말 좋네요;;

캐논 불타고 있는거 왜 정리 안하나 생각했는데

다시보면 확실히 깨면 또 지을수 있으니깐 일부러 럴커 들어갈 타이밍에 부순거 같기도 하고...
09/01/21 20:14
수정 아이콘
원게이트는 방금 경기처럼 저그가 앞마당먹고 스파이어, 히드라, 러커까지 생산해도 병력에서 안밀리니 파상공격을 막다가 끝나는 경기양상이 많이 나오죠.
진리탐구자
09/01/21 20:14
수정 아이콘
맵 자체가 꽤 저그에게 유리하네요. 달의 눈물과 왕의 귀환은 확실히 저그가 좋고, 메두사만 해도 5:5맵.
09/01/21 20:14
수정 아이콘
아마추어인 저만해도 저타이밍에 저글링 4기이상 집어넣으면 이겼다라는 생각부터 듭니다 ..
테페리안
09/01/21 20:14
수정 아이콘
예고 덜덜덜......
09/01/21 20:14
수정 아이콘
2경기 메두사에서 한경기 잡아야죠
도달자
09/01/21 20:14
수정 아이콘
은근히 이제동 글씨깨진걸로 하는거 멋있네요.
Carpe Diem
09/01/21 20:14
수정 아이콘
그나마 메두사를 잡아줘야 박대경 선수가 희망을 바라볼텐데요..
내스탈대로
09/01/21 20:14
수정 아이콘
진짜 달의 눈물은,,, 맵좀 밸런스좀 생각해서 개념있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상성 맵을 만들어야 밸런스가 갈수록 맞쳐진다는 것을 아카디아2를 통해서 알고있는데
갑자기 웬 상성맵을 만들어서..
달의눈물은 퇴출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09/01/21 20:15
수정 아이콘
헐 역시 원게이트는 안되네요
킹이바
09/01/21 20:15
수정 아이콘
역시.. 1게이트플레이는 맵빨 받지않는이상; 힘드네요
아울락
09/01/21 20:15
수정 아이콘
박성준 토스전 정말 깔끔하네요
09/01/21 20:15
수정 아이콘
내스탈대로님// 상성맵이 아니라 테란맵이죠.
09/01/21 20:15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는 근데 정말 STX 이적 이후로 왜이리 달라진건지 모르겠네요.

SKT T1으로 이적하고 나서의 박성준선수는 정말 꾸준히 메이저는 올라왔지만 별반 활약도 못하고 프로리그도 별반 활약을 못하면서 양박시너지는 커녕 오히려 같이 무너지는 분위기였는데.......

다시 STX로 이적하면서 골든마우스도 타고 최근 프로리그 연승중이고요........
09/01/21 20:16
수정 아이콘
박성준 정말 잘하네요
09/01/21 20:17
수정 아이콘
메두사 게임이 곧 시작하겠는데요. 과연......
09/01/21 20:18
수정 아이콘
그리고 박성준 선수가 대단해보이는건
가난한 플레이를 하는데도 후속 물량이 빠르고 생각보다 많이나옵니다.
저그로 플레이 해보면 압니다 .. 뭔가 달라도 많이 달라요.
09/01/21 20:18
수정 아이콘
한 1,2년더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 이윤열선수 못지 않게 꾸준한 선수로 팬들의 기억에 남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이미 EVER 스타리그 2005년 우승 이후로 3여년의 공백끝에 결국 골마를 따낸 쾌거를 이룩한바가 있었지만요~)
터치터치
09/01/21 20:18
수정 아이콘
뚫느냐 못뚫느냐 하는 중요한 순간에 앞마당에 오버로드 지키는 히드라 4-5기....


휴 할말없네요
밑힌자
09/01/21 20:19
수정 아이콘
지금 보니 섣불리 진출하다가 질럿 두기를 잃은 것도 좀 크군요. 그 두기가 있었다면 안마당 막을 수도 있었는데...
09/01/21 20:19
수정 아이콘
SKY92님// 선수마다 연습스타일이 다르니까 맞는 팀도 다르겠죠...
Carpe Diem
09/01/21 20:19
수정 아이콘
뻘글입니다만, 다음시즌부터는 진짜 OSL도 예전의 3단계로 복구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듀얼은 주훈 해설이 하시면, 나름 경험의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대신 프로리그를 엄옹이 하루정도;;;
09/01/21 20:20
수정 아이콘
드론밀치기 한번 보고싶은데 맵이 메두사군요..
빨간당근
09/01/21 20:20
수정 아이콘
5드론 한번 안나오려나~ ;;
라이디스
09/01/21 20:20
수정 아이콘
저 동상은 16강 되면 완성될까요?
결승 가서 완성될까요?
09/01/21 20:21
수정 아이콘
2세트 시작합니다~
09/01/21 20:21
수정 아이콘
저도 챌린지-듀얼 까진 안바라도 하부리그 하나 두는거 찬성입니다. 아니면 36강방식을 좀 바꾸던지 해야지 이거원...
09/01/21 20:22
수정 아이콘
박성준 6시,박대경 9시~
언데드네버다
09/01/21 20:22
수정 아이콘
결승지나서 우승자얼굴이 조각될지도...
라이디스
09/01/21 20:22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정찰 제대로 가네요
09/01/21 20:23
수정 아이콘
5드론 아니네요 아쉽군요 흐흐.
09/01/21 20:23
수정 아이콘
방식보다는 이번 리그는 선수들이 문제인거같습니다만. 인크루트때만 해도 선수들이 좋은 경기 많이 보여줘서 방식에 대한 칭찬이 많았죠.
Carpe Diem
09/01/21 20:23
수정 아이콘
박대경 선수 공식전 경험이 1년만이었나요;;
그럼 더욱 이번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될텐데...
제아무리 상대가 투신이라곤 하지만요.
Red Sniper
09/01/21 20:23
수정 아이콘
윙크하신분에게서 얼핏 서경종선수가..
09/01/21 20:24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가 이번에 진출하먄 L조에 누가 올라오든지 간에 5-6-5 환상의 밸런스가 이뤄지겠네요~
킹이바
09/01/21 20:24
수정 아이콘
확실히 이번시즌의 다소 스타리그수준에 맞지않는 경기들이 많이 나온걸로 보아;
피시방예선과 스타리그 중간에서, 한번 걸러야(?)될 필요성을 느끼네요.. (다른 표현이 생각안나네요;;;)
09/01/21 20:24
수정 아이콘
박대경선수 상대앞마당에 파일런을 짓습니다~
09/01/21 20:25
수정 아이콘
으음~ 그냥 시위용인것 같네요~ 드론들 일 많이 못시키게~
진리탐구자
09/01/21 20:25
수정 아이콘
슈슈님// 인쿠르트 때 경기력이 좋았던 건 프로리그가 쉴 때였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펼쳐졌던 WCG 한국 대표 선발전도 경기력이 좋았었죠.
길버그
09/01/21 20:25
수정 아이콘
BonJwaLoaD님// 그렇습니다. 유닛에 반응했다가 아비터에 의해 클로킹이되면 다시 들어갔다가 다시 반응하죠^^
이슈가 되었던건 파나소닉 박서vs가림토의 전설의 포비든존이죠-_-
09/01/21 20:26
수정 아이콘
일단 박성준선수 무난히 파일런 정리~
Carpe Diem
09/01/21 20:26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는 이번엔 레어가 조금 늦은 대신 뒷마당까지 가져가네요.
스카웃가야죠
09/01/21 20:26
수정 아이콘
토스여 달의눈물은 버려라! 연습하지도 말고 나머지 2개만 열심히..
09/01/21 20:27
수정 아이콘
레어를 올리는 박성준선수~
09/01/21 20:27
수정 아이콘
스타게이트랑 아둔을 올리는 박대경~
09/01/21 20:28
수정 아이콘
해처리를 늘리기 시작하는데요~ 5개의 해처리~
Carpe Diem
09/01/21 20:28
수정 아이콘
지상힘싸움인가요..
Carpe Diem
09/01/21 20:28
수정 아이콘
6해처리!
Red Sniper
09/01/21 20:28
수정 아이콘
6햇이네요.
zhdRkwlak ㅠㅠ
09/01/21 20:28
수정 아이콘
6해처리까지 늘리는 박성준~
라이디스
09/01/21 20:28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육회(…)처리!!

순간 엄옹의 6해처리 소리를 저렇게 들어버렸네요;
09/01/21 20:29
수정 아이콘
셔틀에 다크태우고 드랍 들어가려는 박대경~ 셔틀 날아가고~~~ 다크드랍~
09/01/21 20:30
수정 아이콘
이야~~ 다크드랍 이거 정말 재미 많이 보는데요?
Carpe Diem
09/01/21 20:30
수정 아이콘
라이디스님 // 하하 하하;;

다크드랍 성과가 괜찮은데요!
09/01/21 20:30
수정 아이콘
어~ 뒷마당 스파이어가~ 스파이어가~ 스파이어가~ 안깨지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킹이바
09/01/21 20:31
수정 아이콘
스파이어 아.. 깰 수 있을것같이 보였는데요; 컨트롤에 따라서.. 아쉽네요; 뮤탈이 무섭거든요.. 이제
09/01/21 20:31
수정 아이콘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

"인천에 떨어지는 다크맥아더!!! 노병은 죽지않는다 단지 안보일뿐이다!!!"

라는군요;; 주체할수없는 작명센스~
09/01/21 20:31
수정 아이콘
으음...... 그래도 해처리가 워낙 많고 드론 피해가 생각만큼 많아보이지 않긴 하네요.
09/01/21 20:32
수정 아이콘
오오~ 아콘으로 상대 진영 중립건물을 뚫는 박대경~
09/01/21 20:32
수정 아이콘
뒷마당 공겨어어억. 못막겠는데요?
09/01/21 20:32
수정 아이콘
박대경선수 경기 오랜만에 보는데 잘하네요.. 상대가 박성준선수인게 불운이군요.
Carpe Diem
09/01/21 20:33
수정 아이콘
스파이어, 뒷마당이 다 깨진 박성준입니다!
Red Sniper
09/01/21 20:33
수정 아이콘
저길 들어가나요..
09/01/21 20:33
수정 아이콘
자~ 중립건물쪽 루트에 질럿 아콘 난입~ 뒷마당 해처리랑 스파이어는 깹니다~
09/01/21 20:33
수정 아이콘
오 작전은 좋은데
Carpe Diem
09/01/21 20:33
수정 아이콘
아 근데 병력 손해도 제법인 박대경.
09/01/21 20:33
수정 아이콘
해처리 스파이어 정리 되고 유유히 빠져나가는 병력. 박성준 선수 좀 불리해지는거 아닌가요
킹이바
09/01/21 20:33
수정 아이콘
템드랍준비하는듯.. 템플러가 없네요
Red Sniper
09/01/21 20:34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병력충원이 장난아니에요
09/01/21 20:34
수정 아이콘
나간 병력 그대로 모여있는 박대경. 많이 유리해지네요. 박성준 선수 위기입니다.
09/01/21 20:34
수정 아이콘
으음...... 근데 지금 히드라 병력이 고비인데요~ 박대경선수~
09/01/21 20:34
수정 아이콘
박대경 선수 템플러가 없으면 어려워 보이는데요.
라이디스
09/01/21 20:34
수정 아이콘
아 히드라 웨이브!!!!
이거 못막아요!!! 생 질럿으로 어떻게 막나요!!!!!
09/01/21 20:34
수정 아이콘
아. 또 공격....저 타이밍에 공격..셔틀견제를 막을 수 있다면!
Carpe Diem
09/01/21 20:34
수정 아이콘
정면이 뚫렸는데! 넥서스는 지켜내나요!
09/01/21 20:35
수정 아이콘
셔틀에서 떨어지는게...질럿...;;;
09/01/21 20:35
수정 아이콘
박대경선수 시도는 다 좋은데 투신 파고드는게 장난아니네요;;
Carpe Diem
09/01/21 20:35
수정 아이콘
넥서스 못지킬것 같은데요! 히드라 뒤에 많이 있고!
빨간당근
09/01/21 20:35
수정 아이콘
무난한 투신의 승 같군요;
09/01/21 20:35
수정 아이콘
이거 그냥 밀릴 분위긴데요 박대경선수~
Carpe Diem
09/01/21 20:35
수정 아이콘
아 바로 앞에서 럴커변태!
09/01/21 20:35
수정 아이콘
진짜 공격력하나는 끝내주네요 박성준선수
09/01/21 20:35
수정 아이콘
뒷마당 깨졌어도 히드라는 꾸역꾸역 나오면서 안마당 계속 두들깁니다.
라이디스
09/01/21 20:35
수정 아이콘
아 대 플토전 클래스가 달라요.
09/01/21 20:35
수정 아이콘
왜 템플러를 보유 안하고 있었나요 박대경 선수.
Carpe Diem
09/01/21 20:35
수정 아이콘
투신의 귀환까진 필요 없다는 거네요. 박대경 지지.
09/01/21 20:35
수정 아이콘
앞마당 깼습니다~ 박성준선수가 이게임 잡았네요~
스타급센스
09/01/21 20:35
수정 아이콘
역시 투신앞에 플토는 한끼식사네요.
Red Sniper
09/01/21 20:36
수정 아이콘
경기가 조금 에매하네요.
09/01/21 20:36
수정 아이콘
앞마당 날아가네요
09/01/21 20:36
수정 아이콘
템플러 좀 뽑아놨으면 승산 충분했는데 아쉬워요
모모리
09/01/21 20:36
수정 아이콘
왜 템을 안뽑았을까요 본진에 템 있었으면 이겼을 것 같은데요.
킹이바
09/01/21 20:36
수정 아이콘
역시.. 아주 쉽게 올라가네요;
sky in the sea
09/01/21 20:36
수정 아이콘
이건 뭐 경기가 너무 예상대로 무난하게 지네요
09/01/21 20:36
수정 아이콘
쩝...템.... (............)
09/01/21 20:36
수정 아이콘
이야 뒷마당 깨지고 다크에 휘둘렸는데 러커와 히드라로 뒤쪽으로 나가는 병력 다 싸먹고 안마당 급습해서 승리를 가져가네요;;
스카웃가야죠
09/01/21 20:36
수정 아이콘
해처리 부시고 바로 나갔으면 유리했을것 같네요
찡하니
09/01/21 20:36
수정 아이콘
박대경 선수 테란전 하는 거하고 저그전 하는 거하고 좀 차이가 많이 나네요
09/01/21 20:36
수정 아이콘
박대경선수 나름 분전해줬지만 투신에게는 아직 역부족이였네요~
09/01/21 20:36
수정 아이콘
박대경선수 연습량은 보이는데, 프로토스전 마스터 박성준선수라서..
09/01/21 20:36
수정 아이콘
박대경 선수 정말 못하네요.
막으면 이기는 상황에서 공격이라니요.
이건 플토가 알아서 경기를 포기한것과 같습니다.
쩝...
테페리안
09/01/21 20:36
수정 아이콘
진짜 프로토스의 재앙이네요 덜덜덜덜덜덜
보름달
09/01/21 20:37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설렁설렁 하는 것 같은데 너무 쉽게 끝나네요
09/01/21 20:37
수정 아이콘
아니 방금 박대경선수 앞마당 공격당할때 미네랄 가스가 1000대까지 올라가네요 ;;

박성준선수의 미네랄멀티밖에 파괴하고 병력 괴멸당하고나서 경기 아예 포기했나요?

의문이네요
BonJwaLoaD
09/01/21 20:37
수정 아이콘
길버그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09/01/21 20:37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보다는 박대경선수의 저그전이 안 좋네요.
09/01/21 20:37
수정 아이콘
진짜 설렁설렁 하는데 무난히 이긴것 같은 기분이죠.
09/01/21 20:37
수정 아이콘
저는 가끔 박성준선수랑 김구현선수가 숙소에서 연습게임을 하면 어떤 경기가 나올까 궁금하기 짝이없습니다;;

진짜 두선수가 평소에 숙소에서 연습게임하는거 보고싶네요;; 어마어마한 경기들이 나올것 같은데요.
결명자
09/01/21 20:38
수정 아이콘
박대경선수가 하템2마리만 앞마당에 준비되었어도 막을것같았는데..
마지막gg직전에는 가스가 1500이 넘게 남는데 질럿만 나오고 있었다는건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
빨간당근
09/01/21 20:38
수정 아이콘
인터뷰하는거 보니 토스전은 별 준비없이 하던대로 한 듯 싶군요;;
09/01/21 20:39
수정 아이콘
정말 벽이라고 느껴질듯;
sky in the sea
09/01/21 20:39
수정 아이콘
박대경선수 병력조합할줄 모르나요. 정말 무식하게 질럿만 뽑네요.;;
09/01/21 20:40
수정 아이콘
박대경 선수가 질럿 조금만 줄이고 템플러만 확보했어도 충분히 막았을 겁니다.
위험하다고 생각하니까 그저 하던대로 Z키만 열심히 눌러댄 것이겠죠.
Carpe Diem
09/01/21 20:40
수정 아이콘
진짜 이제동이 밑에서부터라는게 아이러니라고 봐야겠군요;;
09/01/21 20:40
수정 아이콘
질럿 아콘으로 찌르기 가면서 드라군+템플러를 준비했어야죠 . 질럿만 뽑았다니 ........ 유리한경기를 졌네요
09/01/21 20:41
수정 아이콘
투신 뒷마당만 깨고 바로 빠져서 앞마당 수비하면서
템 뽑았으면... 그래도 할만한 정도이지 박대경 선수가 더 유리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뮤탈에 쓰느라 마나 찬 템들이 없는게 어차피 앞마당 전투에서 손해볼 수 밖에 없었던 듯.
09/01/21 20:43
수정 아이콘
SKY92님// 박성준 선수는 엄살부리는데 엄옹이 진영수 선수에게 물어본 바로는 박성준이 많이 이긴다는군요.
다른팀 토스와 연습 게임을 해도 거의 안진다고도 하고 .. 워낙 박성준 선수의 토스전 스타일의 코드가 압살이기에
맵 여기저기에 손이 가는 상황 자체를 안만들죠 .. 김구현 선수는 그걸 잘만들고 ..
Red Sniper
09/01/21 20:44
수정 아이콘
김구현 조일장 선수가 무럭무럭 자랄수밖에요.이러니
날라라강민
09/01/21 20:44
수정 아이콘
조재걸 선수 잘생겼네요~ 눈이 진짜 커요
09/01/21 20:45
수정 아이콘
SKY92님//
얼마전에 엄해설께서 그러셨던거 같은데
박성준 선수가 예전에 김구현 선수 저그전 정말 잘한다고 자기 관광당한다고 얘기 했던거....
엄살(?)이라고 하던데요
박성준선수 연습때도 토스전은 거의 안진다는 얘기 들었던거 같네요
09/01/21 20:46
수정 아이콘
쓰고보니 헐님께서 먼저 말씀해주셨네요 이런 ^^;
09/01/21 20:47
수정 아이콘
헐님,어...님// 오오....... 그렇군요~


투신의 토스전 클래스는 몇년이 지나도 살아있는듯.......

그래도 김구현선수의 견제가 무시무시하긴 한가본듯;; 그 투신마저 김구현선수의 견제에 머리가 돌아버릴것 같다고 했을 정도면.......


양선수의 프저전 언젠가 공식전에서 보고싶긴 하네요......
09/01/21 20:49
수정 아이콘
템플러든 리버든 준비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는데 질럿밖에 없다니... 첫 커세어 2기 허무하게 떨어진 것도 그렇고 다크드랍도 사실
운좋게 들어간건데, 그다지 큰 피해는 주지 못했죠. 육룡들이 눈을 높여놓은 걸까요. 아쉬운 플레이가 많네요..
결명자
09/01/21 20:50
수정 아이콘
박대경선수는 먼가 병력조합에서 .. 팀내 플토에게 배웠으면합니다.
예전이랑 별다르게 나이진것같지가 않네요.
특히 김택용선수같은경우는. 중반까지도 너무나 가스를 빡빡하게 사용하다보니 남는 미네랄로 견제플레이까지 해주는데.
박대경선수는.. 스타일자체가 팀플에서나 볼만한 플레이같더군요.
전체스타일이 단순물량위주이고, 하이테크유닛을 사용하기 힘들어하는것같습니다.멀티테스킹이 안되더라도 나아지는 모습이 보여야하는데.
그러다보니 초중반에 승부를 내려고하고, 이기면좋고 실패하면 패배하는 그림으로 흘러가네요;;
진리탐구자
09/01/21 21:05
수정 아이콘
실전에서는 양선수가 딱 한 번 붙었죠. 김구현 선수가 박성준 선수의 드랍플레이를 침착하게 잘 막고 커세어-리버-질럿과 홍길동 셔틀 플레이로 이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맵은 파이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772 포기를 모르는 남자 [34] The_CyberSrar9207 09/01/22 9207 8
36771 로스트사가 MSL 32강 B조 (김구현vs박찬수/신상문vs박재혁) (2) [219] 택용스칸5773 09/01/22 5773 0
36770 손찬웅 선수 스타리그 16강 출전 포기. [86] 택용스칸8490 09/01/22 8490 0
36769 로스트 사가 MSL 32강 B조(김구현vs박찬수/신상문vs박재혁) [341] SKY925171 09/01/22 5171 0
36768 로스트사가 MSL 32강 G조 (이윤열vs김동건/민찬기vs고인규) [311] 흡혈귀9998 09/01/22 9998 0
36767 스타크래프트 1.16.1 패치..... -_-ㆀ [33] 원더걸스19031 09/01/22 19031 0
36764 팀리그 1주차 결산. [52] 애국보수7705 09/01/21 7705 1
36763 바투 스타리그 36강 K조입니다 [340] SKY926979 09/01/21 6979 1
36762 위너스리그 대박이군요 [12] 몽달곰팅7197 09/01/21 7197 0
36761 주훈 해설에 대하여.. [57] TaCuro8938 09/01/21 8938 1
36759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 - CJ 대 웅진 / 온게임넷 대 MBC게임 (2) [235] The xian5332 09/01/21 5332 0
36757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 - CJ 대 웅진 / 온게임넷 대 MBC게임 [371] The xian5125 09/01/21 5125 0
36756 '비르투오조' 전용준, '마에스트로' 김철민 [126] legend12114 09/01/21 12114 22
36755 "운이 좋다" 혹은 "잘한다" [40] Xell0ss5918 09/01/21 5918 0
36754 어떤 해설이 좋으세요? [159] aura10195 09/01/21 10195 1
36752 이게 'Star'craft 에요! 이게 e-sports 에요! [18] kEn_7928 09/01/20 7928 5
36751 스타를 보면서 감동을 느낀 몇 안되는 순간중 하나. [29] JayHova8479 09/01/20 8479 8
36750 온게임넷! 지금이 달려나갈때에요! [74] Cand7818 09/01/20 7818 0
36749 인간의 적절한 스릴은 생활에 큰 즐거움. [8] Claire3753 09/01/20 3753 0
36748 지금껏 위너스 리그를 보고 들은 생각들.... [40] 라울리스타6610 09/01/20 6610 0
36746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KTFvsSKT/공군vs삼성(6) [400] SKY927986 09/01/20 7986 0
36745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KTFvsSKT/공군vs삼성(5) [486] SKY926279 09/01/20 6279 0
36742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KTFvsSKT/공군vs삼성(4) [403] XeLNaGa4555 09/01/20 455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