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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13 15:03
김윤환Z 선수는 이번 주 다승랭킹에서 고비가 될만한 대진들이네요.
이 기회를 통해 다승랭킹에서 보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1/13 15:57
레이드어설트 ! 완전 기대됩니다
예전 박성준 선수와의 경기가 떠오르는군요. 온리 레이스 vs 온리 뮤탈 그후 히드라를 마린메딕으로 밀어버렸던 그 경기...
08/11/13 16:08
cj팬으로서 마음에 드는 엔트리네요. 진영화와 한상봉이 2번이나 나오는 것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현재 팀의 전력으로는 중위권도 안된다고 보고요. 차라리 패를 하더라도 신예를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테란도 역시 물갈이를 해야하는 cj상황에서 개인적으로 김성기,주현준은 이미 최고급 테란으로 성장하기 어렵다고 현재 판단했고 서지훈과 변형태의 빈자리를 조병세가 해야한다고 보았는데 엔트리에 없다는 것은 조금 아쉽네요
08/11/13 16:44
페이크 메카닉이 거의 확실해 보이는데 ..
그 페이크란게 메카닉 이외의 운영이라는걸 상대에게 주입시켜야되는데 .. 사실 바이오닉 때문에 은퇴한 최연성이니 .. 기대되네요 상대는 김창희를 압살한 김명운 ..
08/11/13 17:34
토스 비중이 점점 주는듯 왠지 종족의무제 없었으면 프로리그에서 플토 출전이 가장 없어졌을 것 같네요. 레이드어썰트와 청풍명월좀 빨리 사라졌으면하네요. 그렇게 되면 프로리그 플토상승 개인리그 저그테란 상승 모두 기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플토출전맵은 개인리그 겹치니 플토는 연습하기 좋지만 전체적으로 언밸런스 되네요
08/11/13 18:01
음 마재윤선수가 그래도 cj에서는 분위기가 가장 좋은데
일요일날 경기에서 안나오는 이유는 윤용태선수와의 곰티비경기 때문인가... 어쨋든 cj는 진영화,한상봉,김정우,조병세 선수를 빨리 키워야할듯,,,
08/11/14 12:36
최연성선수 광팬으로서 복귀전이 무척 기대되는 한편,
최연성선수가 출전할 만큼 전상욱선수나 고인규선수의 컨디션이 나쁜건 아닌지 하는 우려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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