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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53 장난이겠지만 영화 그림자 살인 평점 2점으로 맞추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169] i_terran11664 09/03/18 11664 3
37352 [L.O.T.의 쉬어가기] 승부속 환호, 아쉬움. 그 희로애락... 오래토록 지켜 주시길 [3] Love.of.Tears.6161 09/03/17 6161 1
37351 각 종족 주요 선수 10명의 공식전, 최근 30경기 (모든 종족전 추가) [35] 최후의토스6489 09/03/17 6489 1
37350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플레이오프 로스터가 발표되었습니다. [38] The xian9392 09/03/17 9392 0
37349 더이상 온실 속의 화초가 아닌 그들에게 경의를... [5] 세6103 09/03/17 6103 1
37348 [단편소설] 화이트데이 선물 [7] DEICIDE5945 09/03/17 5945 4
37346 ALLSTAR 종족최강전 테란vs저그 (2) [156] 강량6411 09/03/16 64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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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39 본좌 및 본좌후보들의 양대리그 "고군분투 수치" [14] 플러스6796 09/03/16 6796 0
37338 역대 동족전 강자들, 시대순 정리 [55] 최후의토스9294 09/03/16 9294 0
37337 송병구선수 , 이제는 조금 쉬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19] 개념은?6345 09/03/16 6345 5
37336 KTF와 SKT T1, 그리고 테란이라는 키워드로 보는 영욕의 역사 [21] 거품8778 09/03/15 8778 12
37335 위너스리그와 경기질의 상관관계. [32] 時水6183 09/03/15 6183 0
37334 '총사령관'송병구에 관한 회고 [5] 베가.5080 09/03/15 5080 5
37333 엔트리 예고제의 명암과 새로운 방식의 제안. [11] zephyrus5264 09/03/15 52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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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31 To. Sktelecom T1 다음 번에는 해내는 팀이 되길 바랍니다. [16] 청보랏빛 영혼5838 09/03/15 58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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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26 오늘의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 SKT vs KTF (7) [445] 별비6923 09/03/15 6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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