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2/21 20:27
윤열 선수 막고 막고 와...
근데 박성균 선수 scv와 벌쳐 골리앗 탱크 드랍쉽으로 센터 진출 하는 것도 전율이였죠.. 정말 박성균 선수 와..
08/02/21 20:29
오늘 박성균선수한테 엄청나게 실망했습니다. 3:0승에 미네랄 건건 둘째치더라도...
어쨌든 앞으로 절대 박성균선수 응원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08/02/21 20:30
..............3경기 12시 타격받는 시점에서 어쩐지 스트레스 받아서 꺼버렸었습니다. 3:0인가........하는 생각에 허탈해 하고 있었는데, 이윤열선수, 그걸 이기셨군요.
후우, 윤열선수께 죄송하네요. 오늘 다 끝나면, 다시 봐야겠습니다.
08/02/21 20:48
아직 '안' 죽었다는 거죠...이윤열.
2002년부터 시작된 그의 행보는 아직 끝나려면 멀었나봅니다. 사실 오늘 올라갈 확률은 박성균 선수가 훨씬 높겠지만, 만신창이가 되어서도 쓰러지지 않고 버텨내는 이윤열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괜찮을거 같다는 믿음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