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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8 21:09
토키->토끼//박영민선수가 올라올수도 있지만 마재윤선수가 올라올 가능성이 높다고치면 아무래도 변형태선수랑 붙는게 편하겠군요.. 박성준선수 저저전 명성이 원체 높은지라
07/02/08 21:40
4강이 8강 치루고 바로 다음주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일되면 정확한 일정과 마재윤 선수의 4강여부가 확정 되겠지만.. 걱정이 되면서도 기대가 되네요 어떠한 경기력을 보여줄지 ^^
07/02/09 17:00
원래 본좌들은 그런 경기를 치루죠... 그럼에도 성적을 거두구요... --;
예전에 일주일간격으로 결승을 벌여 우승-준우승을 차지한 박정석선수와 비슷한시기의 결승전을 모두 휩쓴 이윤열선수등이 생각나네요...
07/02/09 17:14
그런 과정을 극복해야만 진정한 본좌가 되는거지요.
양대리그 동시 우승이야말로 실력유지에 비교적 많은 노력이 소요되는 이스포츠판에서의 당대의 최고 실력자를 가늠하는 척도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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