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게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261 드래프트제도의 문제.. [19] 못된놈3972 07/04/16 3972 0
30260 여전히 경기 수는 적다? [33] 박대장4369 07/04/16 4369 0
30259 스타판의 규모, 과연 줄여야 할까? [7] Anyname5414 07/04/16 5414 0
30257 엠겜에 대한 건의 - 롱기누스3를 바라며. [14] 협회바보 FELIX5907 07/04/16 5907 0
30256 2007년 스타 개인리그계의 트렌드 [6] 더미짱4522 07/04/16 4522 0
30255 선수 팬에서 팀 팬으로, 프로리그를 좋아하는 팬심 하나. [36] DeaDBirD4926 07/04/16 4926 0
30254 왜 스타크래프트에 '한계'를 두려고 하는가? [8] 놀아줘4251 07/04/16 4251 0
30253 사과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달라. [10] rakorn4160 07/04/16 4160 0
30252 이승훈 vs 조용호.. 진정한 피의 전장... [14] 박지완5229 07/04/16 5229 0
30251 팀플이 재미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8] 모짜르트5397 07/04/15 5397 0
30250 나는 그저 시청자일뿐. [21] 놀아줘4673 07/04/15 4673 0
30249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의 ‘프로 강박증’ [175] sylent7355 07/04/15 7355 0
30248 하루에 봐야되는 경기가 너무 많네요 [21] 오가사카4506 07/04/15 4506 0
30247 내일 최대 화두 - 신희승VS이윤열 & 임요환VS전상욱 [16] 처음느낌5220 07/04/15 5220 0
30245 왜 스타는 프로리그를 도입했는가? [55] 박지성5061 07/04/15 5061 0
30243 프로리그가 재미없다라는걸 마치 당연한듯 대세화 하지좀 맙시다 [46] 박지성4675 07/04/15 4675 0
30242 협회는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시청자들은 '경기'를 원한다는것을. [15] SKY924150 07/04/15 4150 0
30240 스파키즈의 악동 이승훈...운영형 토스의 재탄생? [27] 모짜르트7157 07/04/15 7157 0
30239 [PT4] 4강 1차전 <샤쥔춘 vs 김광섭> 방송 안내 kimbilly4052 07/04/15 4052 0
30238 stx의 박정욱 선수 ,이 선수 왠지 기대되는데요~~ [7] ghkdwp3930 07/04/14 3930 0
30236 오늘 MSL서바이버리그에서 대박경기가 나왔네요 [27] 오가사카8109 07/04/14 8109 0
30235 27번째 MSL리거(스포가득!!) [16] 성대모사달인4733 07/04/14 4733 0
30234 프로리그 개막경기 [81] 대항해시대6014 07/04/14 601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