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1/09 13:57
첫째, 둘째 의견은 괜찮네요. 가림토의 복귀는 일단 기량이 완벽회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 좀 불가능할 것 같고 신 4대천왕은 흥행에서 문제가 있을 것같네요. 그나저나 이제 강민선수도 슈파에 등장할 때가 된 것 같기도 합니다.
07/01/09 14:01
그래도 역시 흥미있는 매치업의 만남이 가장 괜찮겠네여~
신4대천왕전에서도 명분있는 매치업이 많을텐데... 강민vs박태민 최연성vs박성준 이 2매치는 흥미를 끌거같은데여~
07/01/09 14:04
가림토의 복귀전은 가림토가 어느 팀인진 모르겠지만 그 팀에 들어서는 순간 그 달에 김동수 선수 vs 임요환 선수로 바로 깔 것 같네요.
프로리그 올스타전은 어떨지... 단, 예전엔 재미를 추구했을지 모르지만 이번엔 진정한 창과창의 대결로...(11팀에 1선수씩 + 조형근 선수 강추!)
07/01/09 15:42
기존의 팀리그 말고, 선수들간 친한 친구들끼리 뭉쳐서 하는 팀리그.
예를 들면 전상욱, 한동욱, 이병민... vs 마재윤, 강민, 박태민...(Go?) 아마도 시즌중보다 스토브리그중 가능 하겠지요?
07/01/09 15:57
김동수 선수 방송경기에 적응만 잘되서 한다면 현재 실력이 크게 떨어질 것 같지는 않은...
연습도 꾸준히 했고 무엇보다 가림토! 김동수 vs 임요환은 스타계의 최고 명승부제조기.
07/01/09 16:09
이번 곰tv에서 강민선수가 이긴다고 하더라도 단판제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성전이라 하긴 힘들고, 슈퍼파이트에서 강민과 마재윤의 제대로 된 성전을 한번 만들어 보는 것은?(하긴 성전은 msl에서만 의미있는 건가? ㅡ.ㅡ;;)
07/01/09 16:42
팀리그 방식으로 T1,KTF,CJ,MBC가 토너먼트 매치를 펼친다면..
너무 식상한가요^^:? 생각해보니 이렇게되면 최소 12게임에서 최대 21게임이나 하게되네요..(절대안되겠군요..)
07/01/09 17:21
과연 CJ가 자기 돈들여서 만든 자리에 SK와 KTF 잔치를 하게 해줄지는 의문입니다 -_-;; 아마 CJ 선수와 타팀선수와의 매치업이 예상됩니다. 최근 성전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마재윤 vs 강민 이 유력한것 같네요
07/01/09 17:22
슈퍼파이트는 이름 자체가 올스타전? 그런 느낌이 나니까.. 1년에 한번,두번 정도 하면 딱 적당할것 같은데.. 너무 남발 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기도...
07/01/09 17:35
테저전을 가장 좋아하는 저로서는....
임요환&이윤열&최연성 vs 홍진호&박성준&마재윤 의 3:3 팀리그대결~ 이 보고 싶어요...(마재윤선수는 반드시 대장전에 나와야...쿨럭..;;;;) 그리고 그 담당엔 테프, 그 담달에 프저.... 뭐 실현가능성은 없다고 보지만...^^;;
07/01/09 18:26
강민 대 최연성 어떨까요.. 저번에 빌드빨 사건도 그렇고 서로 상당히 자존심을 놓고 겨루고 싶을것같습니다..
최연성 대 마재윤 또한 기대됩니다. 중국에서 열린 경기말고는 마재윤선수를 이긴적 없는 최연성선수인데 이번에 설욕할수 있는 기회입니다. 마재윤 대 강민은 분명 다판제에서는 강민선수가 마재윤선수를 이기는게 거의 불가능으로 보이기때문에 별로 기대가 안되네요.
07/01/09 18:46
CJ에서 주최하는 이상 언제가 되도 서지훈 선수가 출전은 할 듯 보이는데...
요즘 분위기로는 아직은 무리인 듯 싶군요. 만약 프로리그 우승 하고 그파까지 우승하고 MSL도 결승까지만 가준다면야 가능했는데...OTL
07/01/09 19:23
마재윤 vs 강민은 안될듯합니다
슈파 3회했는데 마재윤선수는 그 중 2번 출전했습니다 전 2회 슈파 선수를 잘못 선택한듯. 이윤열강민 /최연성박정석 조합이 더괜찮아보이거든요 명경기도 이조합으로많이만들어냈던걸로 기억하고요 저도팀리그 다시했으면 하는데.. go로 해서 이적했던선수들 모두 모아서 하면 안될까요 상대팀은....... 그런데 go팀복을 입고 할순없겠죠?...ㅠㅠ
07/01/09 21:41
구 지오 vs 구 한빛 or 구 IS 이런식은 안될라나요........
구 지오가 꼭 들어가는 이유는 CJ 주최니까 그런거에요,...... 김동수 대 임요환 끌리네요
07/01/09 22:00
전 슈파파이트를 4,5,6회 묶어서(TvsZ, ZvsP, PvsT) 옛날에 했던 종족최강전의 형식으로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물론 선수선발이라든지 사용맵 등에서 좀 더 세부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 같지만, 올드팬으로써 그 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네요. ^^
07/01/09 22:35
저도 팀 배틀 보고 싶습니다. 예전같으면 T1 Vs. KTF였겠으나, 지금은 솔직히 이 조합은 긴장감이 떨어지고, T1 Vs. CJ (or MBC) 를 보고 싶습니다.
개인전은 최연성(전상욱) Vs 마재윤(강민) 보고싶네요
07/01/10 12:01
마재윤선수가 또나온다면 슈퍼파이트는 그저 마재윤띄워주기 씨제이벤트라고 생각이 드네요 죽자고 마재윤만 -_- 올인 재미반감입니다 적당히 나오는게 좋아요
|